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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아프리카사장님은 어미 두꺼비입니다. 펌
먹기 싫다는 구렁이를 상대로 약을 살살 올려 일부러 잡아 먹힙니다.
소화가 되면서 독성이 분출되어 구렁이는 죽고,
수많은 두꺼비 알들은 깨어나 구렁이 살을 뜯어먹고 성장합니다.
어떻습니까?
저는 아프리카 사장님을 어머 두꺼비라고 생각합니다.
구렁이는 물론 명박이와 그 떨거지들이고요.
지금은 탄압을 받지만 그 탄압이 명박이와 그 떨거지들의 숨통을 막아버릴 겁니다.
지켜보십시오.
수많은 새끼 두꺼비들이 떼로 몰려올겁니다.
어리석은 구렁이의 최후는 바로 죽음입니다.
1. 부디
'08.6.17 1:05 AM (58.146.xxx.7)어리석은 구렁이의 최후는 바로 죽음입니다.
2. 부디2
'08.6.17 1:08 AM (67.85.xxx.211)이게 실용(이라 쓰고는 실성이라 읽는다)정부의 폭탄이 돼서
산산조각이 나는 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3. 부디3
'08.6.17 1:30 AM (211.54.xxx.105)80년대로 다시 돌아가서는 안돼지요...함 보자...
4. 부디4
'08.6.17 1:39 AM (122.36.xxx.163)바보같은 구렁이.
5. 부디5
'08.6.17 2:08 AM (211.196.xxx.246)자기꾀에 자기가 빠져서 영 영 못헤어나는 수렁에 빠졌으면...
6. 강패
'08.6.17 2:41 AM (218.55.xxx.132)말씀이 경솔하시군요....
저..예전에 교통사고로 잠시 경찰서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80년대 대학 시절 겪었던 끔직한 기억때문에 정말 견디기 힘든 서너시간이었습니다... 말씀 쉽게 하시는데, 정말 불쾌합니다... 지금 그분 구치소에 있다고 하는데 두꺼비 얘기하시면서 웃음이 나오십니까???7. 부디2
'08.6.17 3:20 AM (67.85.xxx.211)강패님 댓글을 읽고, 원글을 여러번 다시 읽었습니다.
우선, 원글님 글에는, 원글님이 웃으시는 것이 저는 느껴지지 않는데요....;;
말씀을 쉽게 하신다는 느낌도 역시....
지금 그분이 구치소에 있는 것은 그분의 운명(?)입니다.
(그분이 현행법을 어겼는지,윤리도덕적인 잘못이 있는지...등등...우리들 대부분은 확실히는 모릅니다.일단, 우리들은 촛불집회를 아프리카로 많이 시청할 수 있었기 때문에,그 바탕을 마련해준 그분이, 정권의 악의적인 표적수사에 걸린 것일거라는 짐작으로 지금 분노하는 것입니다.)
원글님은, 그분이 구속된 것을 안 우리들이, 안타까움과 절망에 빠질까봐
희망과 용기를 우리들에게 주기위해 두꺼비 얘기를 하시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글이 불쾌하다는 강패님이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8. 기쁨
'08.6.17 9:11 AM (221.141.xxx.98)비유법이 통하는 82쿡이 되어요. 오해푸세요.
9. 프리지아
'08.6.17 10:56 AM (118.44.xxx.154)표현이 재미있군요.. 구렁 이죽음 참 멋지신 표현이네요
10. 자자자
'08.6.17 2:04 PM (211.59.xxx.221)잠깐만요...
저도 원글님의 글을 읽으면서 말씀이 경솔하시다던가, 웃고 계시다던가 하는 생각이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안나오는데요. 오히려 비장하다는 느낌마저 드는데요.
아마도 강패님의 구치소에서의 매우 좋지 않은 경험과 느낌때문에 원글님의 글을 조금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마음 푸세요. 강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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