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꼴이 우습네요 아줌마들 보길 뭐로아는지
여기가누가 시켜서 무슨 선동한답니까?
다 자기 의사가있고 개인의 자유 말할권리 발언할 권리 생각을 쓸권리가있는거지
그 권리를 뭣땜에 빼앗으려하는건가요?
내 맨날 눈팅팅팅만 백만년째했는데 정말 저 글보니
백년전에 먹었던 소고기까지 다 토나올정도로 성질이나서
확 가입을 해버렸습니다
자기가 반장이야? 좃선일보가 우리 반장이냐고 ?
스스로 폐간 무덤을 파네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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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일보 글 보고 가입했어요 승질나서
금방 조회수 : 484
작성일 : 2008-06-15 00:20:51
IP : 121.132.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12:24 AM (116.122.xxx.102)환영합니다..
여기가 제가 아는 의식있고 배운녀자 많은 두군데 중 한곳입니다..
여기 상주하다보면 절로 유식해져요..하하하2. 여긴
'08.6.15 12:24 AM (121.139.xxx.98)자유의지대로 행동하는 아줌마들입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이니 잘 둘러보세요,,,3. 하하
'08.6.15 12:27 AM (211.214.xxx.43)환영합니다~
자아~ 이젠 마음을 가라앉히시구요~
저넘들땜에 만수무강에 지장있으면 안되니까요...ㅎㅎ4. 레이디
'08.6.15 12:31 AM (81.154.xxx.203)ㅎㅎㅎ 오늘 이런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승질나서 가입했는데..
좃선 나빠요~~!!5. 고엽
'08.6.15 12:38 AM (219.254.xxx.182)제 여동생이 오늘 중앙일보 구독캠페인 하는분이 오셔서 만원짜리 상품권 다섯장을 쫘~악 펴 보이면서 신문 보라고 하길래 안본다고 말을 했는데 은근히 다가서면서 두번씩이나 더 같은말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디 신문이세요?" 하고 물으니 '중앙일봅니다" 하길래 " 아직도 중앙일보 보는 사람 있어요?" 하고 큰소리로 말하니 아무말 없이 그냥 돌아서더랍니다.
우리 모두 상품권이나 사은품의 유혹에 빠져서 '조중동문국' 쓰레기 집안에 들이지 말자구요.
괜히 공짜 좋아하다가 나라 거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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