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미혼 남자라 이 사이트와 큰 관련은 없는데요.
그래도 힘 내시라고 가입했습니다.
조선일보 따위에 적대로 위축되지 마시고요.
여러분 뒤에는 국민이 부릅뜬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역시 조선일보 덕분에 가입했습니다.
餘心 조회수 : 325
작성일 : 2008-06-15 00:05:57
IP : 125.187.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메..
'08.6.15 12:07 AM (221.143.xxx.85)부끄러워라.....
오랜만에 총각이시라고 밝히시니.....몸둘바를....^^;;;;
ㅎㅎ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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