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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수논객의 고백, "보수는 패배하고 있다"
펌 조회수 : 590
작성일 : 2008-06-15 00:10:59
IP : 116.42.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펌
'08.6.15 12:11 AM (116.42.xxx.37)2. 이분은
'08.6.15 12:16 AM (116.122.xxx.99)정말 보수다운 보수네요. 우리나라에 꼴통 보수가 아닌 이런 보수도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보수를 보수답게 만든 것, 바로 촛불의 힘, 국민의 힘이겠지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듯이
우리나라도 건전하고 양심적인 보수와 진보가 함께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3. ........
'08.6.15 12:19 AM (203.228.xxx.197)정말 진정한 보수네요.
이런 분이 보수 역할을 해주셔야, 보수라고 인정할 수 있죠.
작금의 소위 보수들은 "사유 능력 없는 무지랭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4. ...
'08.6.15 12:31 AM (118.217.xxx.50)우리나라에서 보수라는 인간들은 죄다 수구 꼴통 친일 친미 매국노들이었지요...
정말이지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이 나타나기를 빕니다.5. 지치지말고 끝까지
'08.6.15 1:50 AM (79.186.xxx.36)정말 오랫만에 읽을 만한 글을 읽었네요.
6. 보수가
'08.6.15 1:17 PM (61.252.xxx.245)어떤것인지 제대로 알려주시네요. 사실 그동안 보수라면 이를 갈았던 사람인데,저분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뀌었네요. 보수라고 자처하시는 다른 분들도 보고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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