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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82이고 싶었는뎅..
엥 이게 뭥미...
책임져라!!!! 좃선!!!!! 나만(?)의 아지트를 들켜 버렸잖녀. 얼마나 아끼고 아끼는 아무에게도
안 알켜 주고 혼자만 간직한 아지트인뎅... 어쩌다 주변사람에게 소개해 줬다가도 이내 후회하
고 마는 주변의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않은 ...그런 소중한 나의 82를 만 천하에 공개 하면 어
떡해... 몰라몰라 책임져 잉...^^
넘 많은사람이 글을 올리면 언제 다 읽어요.. 안읽으면 가시가 돋는데....
암튼 좃선 !!! 넘 미워라....
신입회원님들 넘 반갑지만..... 너무 많이 소문내진 마세요.(제발)
글구 우리 82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이상한글.. 물 흐리는 글 올리지 마시구요...
좃선 넌 왜 미운 짓만 골라 하니???
1. 저도
'08.6.15 12:01 AM (121.139.xxx.98)오늘 이 엄청난 신입회원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조선찌라시 구독자수보다 많아지는거 아닐까요???2. ^^
'08.6.15 12:02 AM (121.88.xxx.127)가입했다고 인사하시는 분들, 실 가입인원의 1/10? 많이 봐야 1/5밖에 안될것같아요 정말 많은 분들 가입하신듯...^^
3. 저도 분당댁...
'08.6.15 12:02 AM (59.11.xxx.134)친구한테도 얘기 안하고 저만의 공간이라 참 좋았는데...잉잉....
4. ..
'08.6.15 12:02 AM (218.232.xxx.31)지금 가입인사 올리는 분들 말고요.
이상한 찌질이들이나 알바들까지 몰려올까봐 좀 걱정되네요.ㅜㅜ5. --
'08.6.15 12:03 AM (121.152.xxx.107)전 동생한테도 안알려줬던 곳인데....
아.. 정말... ㅡ.ㅡ6. ㅎㅎ
'08.6.15 12:04 AM (221.143.xxx.85)저두 잠깐 놀다가 (?) 들어왔더니...신입인사가 넘 많아서 일일이 환영해주고 ^^...
팔이 아프네요..^^& 그래도 인사는 즐거워~~~
그런데요.정말 알려주기싫은 사이트 가운데 하나인데.....소문 다 나버렸쓰......^^;;
조조썬... 너 죽었쓰.....(그래도 속으론 --고마워~하네요....좋아요...^^)7. 이기적
'08.6.15 12:05 AM (121.88.xxx.131)인 사람 여기도 손듭니다...낮동안도 이러지 않았었는데...
지금 들어와서 깜~짝!!놀라버렸네요..ㅎ 사실 제친구한테 미리 알렸습니다..ㅋㅋ
물론 저보다 더 좋아하고 집회도 열심이고~ 화이팅!입니다^^8. 저 역시
'08.6.15 12:09 AM (119.17.xxx.123)물밑에서 몰래 즐기고 있었는데.....ㅎ
이제 여태 얻었던 여러가지 정보나 감동을 갚으려
할 수 있는한 열심히 활동할라고 맘먹었어요.
82쿡 홧팅!!!^^9. 진도마늘
'08.6.15 12:11 AM (222.234.xxx.84)저도 원글님과 88% 동감^^ 입니다
10. 분당댁
'08.6.15 12:15 AM (123.214.xxx.24)싸랑해요 82cook
새로오신 분들도 우리가 얼마나 82를 아끼는지 느끼실테죠.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
다.
잠시나마 혼자 섭섭해 했지만 어쩌겠어요. 너무 대단한 82인걸요.11. ㅠㅠ
'08.6.15 12:19 AM (119.149.xxx.129)너무 많은 신입회원님들 덕에 혹 서버가 다운되면 어쩌죠?
잉잉잉~
걱정되어요~12. 저도
'08.6.15 12:27 AM (118.216.xxx.250)동생한테도 안갈켜준 사이트에요. 하루만 안들어와도 글읽기가 벅찼는데 인제 우짠데요.
글 읽을라면 걍 살림 다 내팽개쳐야 하는거 아닌지..
정말 너무 많이 소문내지 마세요.13. 아놔바다
'08.6.15 12:47 AM (121.157.xxx.209)ㅎㅎㅎ 새내기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빨랑 알려주시지 않은 죄!
분당댁! 받으시오!! ^^
혹... 제가 소문내면 안될까여? 입이 너무 근질근질해서리.... ^^:;
좋은 사이트에 자리잡고 계신 선배님들~ 싸랑합니다~!!! ^^14. 저두
'08.6.15 1:19 AM (59.14.xxx.63)원글님 말씀에 90% 동감이요~~
기쁘기도 하지만, 좀 속상하기도 한 이 마음은 어쩌죠? ^^15. 저도 분당댁3
'08.6.15 2:15 AM (59.13.xxx.82)저도 속이 쓰리지만 어쩌겠어요. 82가 좋아서 오시는 분들을....
정말 친한 친구에게만 살짜쿵 알려주곤 했는데 조선일보가 산통 다 깨버렸네....
신입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두 애국심으로 뭉친거죠? 똘똘...16. 이제
'08.6.15 3:49 AM (118.34.xxx.192)시댁얘기, 은밀한 안방얘기, 신랑 뒷담화, 연애상담 등등...므흣한 우리끼리의 뒷얘기들은 안녕이군요 ㅋㅋㅋ
17. 저도
'08.6.15 10:08 AM (118.172.xxx.72)동감이에요. ^^;
18. 저도
'08.6.15 12:36 PM (58.120.xxx.160)비밀방 들켰네요.
19. *******
'08.6.15 5:19 PM (122.38.xxx.105)조금 .조금.싫어진다.
쪼끔.쪼끔.보기싫타.
너쿠.너무.정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