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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견 들어보셨어여? 어때여??
혹시 사용해보신분들 얘기좀 해주세여
마침 싸게판매하는곳이 있어서 알아보고 구입할려구여
1. ... ...
'08.6.9 4:07 PM (116.39.xxx.81)풍기가 고향입니다.. 오래 살았구요.
무지~~~~~~~~~ 시원합니다.. ^^.. 풍기인견 워낙유명하죠? ...
몸에 안달라붙어서 더 시원한거 같아요.. 요즘엔..디자인도 꽤 다양하더군요.2. 인견은
'08.6.9 4:14 PM (218.49.xxx.179)여름 효자 상품이지요...
작년에 인견으로 친정어머니께 나시티 만들어드렸는데...
허접한 바느질 솜씨에도 불구하구...그 옷만 입으시데요..
너무 시원하다시면서요..
올해는...유난히 더위 타시는 울 시아버지...반바지 만들어드릴까 합니다..
원글님...싸게 사는 곳 아시면...정보 좀 공유하면 안 될까요?
멜 좀 부탁드릴게요..^^
madamechoi@nate.com3. 앗, 저두
'08.6.9 4:20 PM (143.248.xxx.67)싸게 파는 곳 있으면 정보 공유해요...여름 임산부는 힘들어요...ㅠ.ㅠ
4. 11
'08.6.9 4:35 PM (125.242.xxx.210)저도 임산부
시원하게 입을려고 원피스로 주문했어요
부모님 잠옷도 해주고..
애기들도 땀띠 많이 나니까 그거 입히면 좋아요
우선 한벌만 사서 입어보세요~~5. ..
'08.6.9 4:35 PM (203.142.xxx.241)싸게 파는 곳도 중요하지만 정말 좋은 풍기인견 파는 곳 소개 부탁드려요.
참고로 6월13일 14일 여의도공원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10까지 풍기인견 전시판매 한다고 합니다.6. 검색창에
'08.6.9 4:51 PM (203.235.xxx.31)풍기아이싱 쳐보세요
작년에 해 입었고
올해도 작년에 입던 것 보내서(싸이즈를 재러 갈 수 없으니)
맞춰 입었어요
단순하게 디자인하면 편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7. 검색창에
'08.6.9 4:53 PM (203.235.xxx.31)http://www.punggisilk.com/
이렇게 되어 있네요8. ^^
'08.6.9 5:33 PM (116.42.xxx.41)작년여름에 고쟁이 같이 2개 만들어서 한 겨울만 빼고 3계절 이것만입어요..(집에서)
넘 편하고, 시원해서 이쁘지는 안지만 다른 건 입을 수가 없어요..9. 이곳 장터에..
'08.6.9 5:44 PM (121.173.xxx.3)인견 팔려고 이제 슬슬 작업 하시는거 아닙니까?
(혹 인견 판매자가 이런 글 올린것??)
작년에 땡* 라는 판매자 슬슬 뎃글 달고 자게 글쓰고 점수 올리더니 가입한지
1~2달만에 장터에 입성해서 인견 옷 판매 하더니만..
이곳을 완전히 손도 안대고 코풀려고 하는 판매자 이네요.10. 몽리쟁이
'08.6.9 11:16 PM (121.168.xxx.83)여러님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글쓴 사람이구여..그리고 "이곳장터님..."모든지 안좋은면으로 생각진 말아주세여 제가 사는동네맘들 카페에서 어느분이 시댁에서 풍기인견판매를 크게하는데 풍기인견을 두루 알리자는 취지에서 자신이 아파트에서 샘플가지고 도매가로 판매한다는 글보고 정말 좋은건지 궁금해서 82님이 많이들 아시길래 문의드려본거예여 ~~ 2002년도에 가입해서 현재 6년째 82쿡들락날락거리는 주부구여...이런댓글보니 좀 씁쓸하네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