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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 난리 속에 언론장악 했습니다..,.펌>>>>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베스트 될때까지 올릴렵니다.
[6.6 경향신문 보도] 정리본입니다.
언론장악시 Game Over 입니다. 뻐탱기고 있는 이유가 이게 아닌지 ㅡ,.ㅡ
방송통신위원회 : 최시중 - 언급할 가치 없음
아리랑 TV : 정국록 - MB 대선후보 특보
방송광고공사 : 양휘부 - MB 언론특보단장 (유력)
YTN : 구본홍 - MB 캠프 특보
SKY life : 이몽룡 - MB 캠프 특보
KBS : 김인규 - MB 캠프 방송전략실장(내정)
EBS : 이재웅 - 전 한나라당 선대위 정책기획위원회 제2본부장(내정)
현제 방통위의 사퇴압박이 끊이없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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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보수언론에 이미 장악 당한상태이고
공중파에 Cable 까지 완전 그 끝을 볼려는 심산이네요.
MBC의 엄기영 사장도 언제까지 그 자리를 지킬수 있을련지 미지수고요.............
언론 장악 당하고 나면 촛불집회고 뭐고 다 끝이라고 봅니다. GameOver란 소리죠.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74155
nakjui 님 글퍼왓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셔야할꺼같아서..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언론의 중요성 아고라님들은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ytn내부에서도 그렇게 반대했는데 결국내정되었고.. 지금이라도 어떻게 할방법없나요..시간이 지날수록 언론은 점점 불리해질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6&oid=0... <-- 네이버에 조선일보라서 죄송하지만... 공기업에도 낙하산 대거 투하했답니다... 언론은 정말로 정말로 중요합니다..최우선이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간절합니다.. 또올리겠습니다
촛불시위때.. 언론장악과 낙하산 투하에 관한 구호 꼭나왔으면합니다.. 정말 한숨만나옵니다..
6921chl0707님의 다른글보기
1. 홍이
'08.6.7 1:14 PM (219.255.xxx.59)우리에게 희망이 아직은 남아있는거죠..??
정말 매일매일...뉴스보가 겁납니다...
정말 더 피를봐야 끝나려는지...겁이 나요..
잠도 못자고...2. 타는 열망
'08.6.7 5:11 PM (121.146.xxx.169)KBS 외주 제작사들 전격 세무조사…‘정연주 퇴진’ 압박?
이명박 정부가 정연주 <한국방송> 사장 퇴진을 위해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무당국이 한국방송에 프로그램을 공급해온 독립제작 업체들에 대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들어가 그 배경에 의혹이 일고 있다.
6일 드라마 독립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의 박창식 제작이사는 “5일 오전 국세청 직원이라고 밝힌 6~8명이 사무실을 찾아와 회사 자료를 가져갔다”고 밝혔다. 그는 “숫자가 적힌 자료들 중심으로 가져갔다”며 “세무당국에서 조사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한국방송과 드라마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독립프로덕션들의 모임인 한국독립제작사협회 관계자도 “한국방송과 계약을 맺고 있는 한 드라마 독립제작 업체로부터, 국세청 직원이 지난 5일 들이닥쳐 영업 자료를 가져 갔다는 전화가 협회 사무국에 걸려 왔다”고 밝혔다. 독립제작 업체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세무당국에서 한국방송에 교양 작품을 공급하는 업체 2곳과 드라마를 공급하는 업체 5곳의 자료를 가져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지방국세청 고위관계자는 “해당 업체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면 맞을 것”이라고 말해 한국방송 외주 제작사들에 대한 집단 세무조사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특정 방송사와 거래해 온 업체들에 대해 무더기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이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엔 “한 업종의 여러 회사를 한꺼번에 세무조사를 하는 것은 드물지만 탈세 유형이 비슷할 경우에는 한꺼번에 조사를 하는 사례가 있다”고 말해, 이번 조사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님도 분명히했다.
감사원은 지난달 한국방송에 대해 전격적인 감사 착수를 결정하고 한국방송 이사들에 대한 퇴진압력을 넣는 등 전방위적으로 한국방송에 대한 압박을 가해 왔다.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정 사장을 쫓아내기 위해 영세한 외주제작사까지 압박하는 치졸한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이 이런 식으로 방송장악 음모를 드러낸다면 분노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는 더욱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