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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벡스 오븐 저는 이래서 싫어요
밑에 컨벡스 오븐 얘기가 나와서 평소의 생각을 한번 적어볼께요.
저는 컨벡스 오븐의 마케팅 방식이 싫어요.
조금 떴다하면 우르르 오븐 제공하고 이리저리 공짜로 나눠준다음 홍보하고.
특히 문성실 아짐이 그 오븐써서 수천대가 팔렸다고 늘 인터뷰때마다 나오는데
지겨워요.
전 가격대비 품질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너무 마케팅이 싫어요. 인터넷을 기반으로 너무 밀어대는거죠.
조금 이름만 있다 싶은 블로거들의 산실. 그래서인지 싸구려같은 느낌이 들어요.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요. 좋게 말하면 친근하구요.
어째 오븐전문회사면 조금 오븐요리에 대해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조금만 뜨면 다 섭외하다보니 사실 저기에서 굳이 오븐을 써야하나?
오히려 오븐을 써서 더 맛없게 하는 오븐요리도 있고,
요리교실 선생님들도 조금 선별해야한다고 보구요.
실력없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1. 지드
'08.6.4 11:00 AM (116.126.xxx.60)블로거를 통한 마케팅을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블로그라서 드나들다보면 다들 협찬이니 이벤트니 하면서 개인의 순수함을 흐리게 하는거 같아서 블로그방문이 싫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블로그안다닙니다.2. ㅋㅋ
'08.6.4 11:01 AM (121.183.xxx.1)컨벡스 오븐
제2의 농심 꼴 나겠네요.......
이제까지 우리가 너무 기업을 잘 대해줬나 봐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ㅋㅋ3. ㅇㅇ
'08.6.4 11:01 AM (59.7.xxx.136)사실 써보니까 (이번에 신제폼 할로겐 오븐이요)전 정말 만족해요..커다란 가스오븐을 쓰다가 딱 맞는 용량(조금 작은것이 흠이지만 괜찬습니다)에 불조절 너무 쉽고 요리가 훨씬 잘됩니다..
가스오븐 무섭게 용량만 커서 작은놈 하나 구워먹고 싶어도 무섭습니다..
1999년 이 오븐 처음 사용하고 신나서 (결혼전 처녀때)5월달에 1달동안 10번정도 40분 평균 오븐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가스비 13만원 나왔습니다(물론 난방은 온수만 사용했었고요)
일단 지금은 많이 써야 (정말 정말 많이 썻던 달 매일 돌리고 평균 30분)만원 더 나오더군요..
마켓팅은 원글님처럼 그런 의견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솔직히 제품은 괜찬은것 같아요^^;;;;4. ...
'08.6.4 11:03 AM (221.146.xxx.35)전 3년째 쓰고 있는데요...사실 블로거마케팅 이런거 알게된지도 얼마 안됐고...
그게 그렇게 마케팅을 심하게 하는줄도 몰랐고...첨에 빵 만들기 취미로 시작할때
주위에 누가 쓰는거 보고 그냥 따라 샀거든요. 가격도 싸고 그래서...
그냥 부담없고 싼맛에 막쓰기도 좋고...아직은 고장이나 이상도 없고...
전 괜찮은거 같아요...고장나면 광파오븐 살려고 하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최근에 보니 나물**같은데서 맨날 공구하고 광고는 많이 해주는거 같은데...
그건 좀 그렇지만...사실 나쁜 제품을 좋다고 속이는건 아닌거 같아요...
써보니 가격대비 썩 괜찮은 제품이긴 한거 같아서요.5. ..
'08.6.4 11:18 AM (121.140.xxx.15)그러고 보니 저도 요즘
블로거 마케팅 방식에 점점 반감이 생기네요.
스타 블로거 글은 다 홈쇼핑 호스트의 호객으로 읽히구요,
병아리 스타급 블로거의 글은 순수한 의도인지 광고인지
일단 의심부터 갑니다.6. 그렇게 나쁜가?
'08.6.4 11:23 AM (222.64.xxx.214)한때 어쩌면 지금까지도 주부 대상 상품의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의 하나가 블로그 활용 아닌가요?어차피 컨벡스 자체가 인터넷과 홈쇼핑을 기반으로 태어난 브랜드고요.
저는 컨벡스 이전의 드롱기 시절에 40여만원 주고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고,그 당시 제 친구들도 제가 산 걸 보고 다 따라 샀었고 그걸 안 회사측에서 요청해와서 쿠킹클래스 야매강사(^^;;)로 하루 뛴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유명블로거도 계란 한알 협찬도 못받는,열몇명 친구 가운데 쫌 유명한 정도..ㅋㅋ?
지금 컨벡스를 광고해 주는 블로거들도 처음부터 이상하진 않았을 거예요.명성이 명성을 부르고 부엌에 자꾸 공짜 살림이 늘어나다 보니 재미를 넘어 도를 지나치게 된 거겠죠.
조중동에 광고 싣는 기업들 때리던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이런 데까지 훅이 날아온 게 아닌가 걱정스럽네요.7. ㅋㅋ
'08.6.4 11:25 AM (121.183.xxx.1)조중동 때려잡기 전부터
블로그들에 대한 협찬광고에 거부감 불만감이 스물스물 그러나 강하고 올라오고 있었지요.
아시잖아요?8. ...
'08.6.4 11:25 AM (122.46.xxx.124)전 이사오기 전에 가스오븐 썼었는데 물론 무지막지 크지만 가스비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거든요. 저도 한 달에 10번정도 40분 이상 썼고, 겨울이어서 난방, 온수 다 쓰고도 10만원 넘게 나온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여튼, 그 오븐은 두고와서 새로 장만해야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9. 뭥미??
'08.6.4 11:33 AM (116.32.xxx.70)냉정하게님 말씀이 전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요..너무 개인적인 불만 사항을 통틀어 싸잡아 비난하는건 좀 냉정하지 않으신거 같아요..ㅋㅋ
저두 컨벡스 오븐두 쓰고 가스 오븐두 쓰구 있지만 솔직히 컨벡스 오븐이 쓰기에 편한건 확실하거든요? 그리구 컨벡스가 원래 온라인상에서 유명하다보니 마케팅방식도 블로거를 이용하는게 홍보에 효과가 있을테구요...문성실씨..저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유명한 사람인건 확실하고 그 사람을 따라 하고 싶은 사람도 많잖아요..그러다 보니 개인적인 불만 생기는건 당연하겠죠..어떻게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하는 회사며 제품이 어딨겠어요...ㅡㅡ;;
요즘 쇠고기다 운하,민영화...가뜩이나 화나는일 많은데...이런걸로 화내지 마세요^^10. ㅋㅋ님
'08.6.4 11:37 AM (222.64.xxx.214)알죠..그 이후 저도 몇명의 <유명계란블로거>들을 이웃목록에서 삭제했지요.
그눔의 닭알이랑 스뎅후라이팬 반제품 스픈지 안보니까 어찌나 좋은지요.
요는,나름 머리 짜서 펼치고 있는 인터넷 활용 마케팅 방법이 일부 블로거들때문에 전부 폄하되는 게 걱정스럽다는 거예요.
10년도 더 전에 동양매직 오븐 샀더니 요리교실 수강권이 따라오데요.
생전처음 요리교실이라고 갔더니 오븐으로 떡하기(집에 물통 냄비 찜기가 남아도는데 김 빠져나갈데도 없는 내열유리용기에 쪄내는 설익은 떡),오븐으로 잡채하기(완성후 오분안에 먹어야 하는 게 단점임.시간이 경과할 경우 이빨 몇대 뿌러져도 책임안짐),오븐으로 튀김하기(내열용기에 기름을 가득채워 예열해 끓인 다음 튀김거리를 넣어 튀기는,목숨거는 묘기..)..
아마 그 강사들도 오븐회사 강사 아니었으면 당연히 찜통 후라이팬 튀김냄비에 했겠죠.
어쩌겠어요,오븐 파는 사람들이니 최대한 오븐으로 만들어야죠..
주방용품 치고 이런 광고 안하는 물건 있던가요?<어떤 요리든 척척,맡겨만 주세요!!>
컨벡스의 마케팅방식이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컨벡스에 미운털이 박혀 있는 것 같은 인상도 받았어요,저는.11. 한마디
'08.6.4 11:42 AM (211.218.xxx.55)제가 몇년전에 잠깐 이런생각했었습니다.
컨벡스,,,오븐뿐만아니라, 크레마니아,,(그리고 또 있나? --;;)
암튼 무분별하게 협찬을 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마진이 얼마나 남길래 저렇게 후한 인심쓰듯 협찬하나 생각들었습니다.
그것이 다 소비자가격이 높기때문에 그만큼 남는 마진으로 충당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켄벡스오븐사용해봐서 알고 제 돈 주고 사서 씁니다만,,제품 물론 좋습니다..
오븐만..(다른건 사용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원글님이 지적해주신 마케팅 전략이 마음에 안드는걸 얘기하고 싶어요...
고객의 한 입장으로써...
마게팅 전략..그거 그 회사가 정하는 거지만...고객의 소리를 소중히 들을 줄 아는 회사라면
어느정도 반영되겠지요..
그렇게 무분별하게 블로거들에게 협찬하는 대신 좀 더 기술을 높이고 가격을 대중적으로 낮쳐주신다면 그게 더 좋은 마케팅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12. ㅋㅋ
'08.6.4 11:49 AM (121.183.xxx.1)아..!
오늘 어떤분이 컨벡스로 전화했다가 황당한 답변을 들어서 그런걸거예요.
컨벡스로 검색해 보세요. 오늘날짜입니다.13. 음...
'08.6.4 11:50 AM (121.190.xxx.183)단순히 유명 블러그들을 통한 홍보방식이 맘에 안든다기 보다
정확한 비판이나 결함이 배제된 장점만이 부각된 포스팅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판매방식은 사라져야 됩니다.
좋은 제품이고 자신감이 있으면, 떳떳하게 시장을 통해 나와야지요.
아주 비겁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14. 대신
'08.6.4 11:50 AM (118.32.xxx.193)TV광고를 하든 잡지광고를 하든 블로그 광고를 하든..
어차피.. 물건 가격에 광고비는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마케팅 방식의 한 종류일 뿐인데..
저는 블로그스타 블로그에 많이 안가서 그런지 몰라도 회사의 마케팅 방식인데 특별히 이상한 방법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봅니다..15. ㅎ
'08.6.4 12:02 PM (211.245.xxx.14)컨벡스가 블로거 마케팅의 선두역할을 한 기업이라고 들었어요.
와이프로거를 비롯한 유명 블로거 협찬, 요리수업 무료진행, 체험단 등등 제품 막 퍼주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고 그렇게 해서 어쨌든 이름은 널리 알리게 됐으니 회사로서는 손해볼 일은 없겠지요..
요즘 무분별한 블로거 협찬 등으로 이런 마케팅에 대해 시선들이 곱지 않아 이런 글이 올라 온거 같은데요.. 컨벡스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품질 괜찮고, AS 확실해서 좋아요~
그리고 혹여나 컨벡스에서 뭐라도 공짜로 보내주면 자랑삼아 블로그에 올릴 거 같고요.. --;;;;16. 음...
'08.6.4 12:02 PM (121.190.xxx.183)TV나 다른 광고매체를 통해 마케팅을 하게 되면
소비자들은 주관적이긴 하되 감정이 섞이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되지요.
문제는 유명 블러그를 통한 마케팅이 소비자의 이성을 흐린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젠 그걸 깨달은 소비자들한테 반대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요...17. 지적
'08.6.4 12:05 PM (121.140.xxx.15)블로거 마케팅의 문제점
광고와 블로거 마케팅의 본질적 차이는 진정성을 호도한다는 거지요.
광고는 누가 봐도 광고인줄 알고 보잖아요.
블로거 마케팅은 협찬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게 아니라,
써보니 이렇게 저렇게 정말 좋더라는 실경험담의 형식으로
그 글의 본질을 속이고 있습니다.
즉, 광고가 문제가 아니라
엄연한 광고이면서 실제 사용담인 양 가장하고
읽는 이를 속이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18. ㅋㅋ
'08.6.4 12:26 PM (121.183.xxx.1)맞아요. 저도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오늘 알았네요.
저도 베*로즈 블로그 몇년 다녔는데,
어느날인가 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가 올라왔어요.
그런데 칭찬 일색인거 있죠..비싸서 단점이 없나? 그래도 불만사항이 있을텐데?
그러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도 보니까 계속 물건이 올라오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이건 아니다 하고 알았던게
냉동식품(평소의 그녀의 말과 다르게)과 시중에서 파는 일회용 식품을 가지고
요리입네 하고 내놨을때...아...내가 속았구나 싶은것이
그 다음부터 어떤 물건이 올라와도 이젠 안믿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 하더라도
진실로 다가와지지 않는거지요.
요즘은 거기 잘 안가게 되네요. 요리도 뭐 올라올건 다 올라온것 같고,
다른데서도 그만한 요리 왠만한거 다 있으니...뭐..19. 저도
'08.6.4 1:53 PM (210.115.xxx.210)베*** 블로가 매일 가다보니
거기서 그분이 매일 쓰는 미니 믹서보고
우리집에 핸드블랜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믹서 구입한거 있죠..ㅋㅋ
그분 요리 볼때마다 핸드블랜더로 그냥 드륵 갈면 설거지 거리 하나 줄을텐데 하구 봤으면서도 어떤 쇼핑몰에서 그 미니 믹서를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미니믹서를 구매한거에요...
그걸 배달 받고 몇번 쓰고나서 혼자서 피식 웃었죠...
이게 세뇌구나 하구..ㅎㅎ20. 한마디
'08.6.4 3:20 PM (116.32.xxx.70)블로거 마케팅에 대해 비판들 하시는데 요즘 블로거들 협찬받아 광고하는거 다들 아실테고 선택은 개개인의 자유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저도 홍보쪽 일을 해봐서 아는데 티비광고,지면광고하면 왠만한 돈으론 어림도 없어요..컨벡스가 10만원대 오븐으로 알고있는데 티비등에 광고내면 가격이 아마 어마어마 해질껄요?소비자 입장에선 저렴하고 성능좋음 장땡이죠.
그리고 기타 요리교실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은 컨벡스쪽에 직접 건의하시는게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여기서 백날 얘기해봤자 푸념으로 밖엔 안들리죠...ㅡㅡ;21. 김혜경
'08.6.4 4:01 PM (211.43.xxx.129)여기 글쓰신 분들도 협찬해주면 다들 넙쭉하고 받으실것같네요. 줘서 싫다는 사람 못봣으니까요. 스타블로거들 씹지 마시고 그들의 반만큼이라도 실력을 닦아 초보주부들에게 공헌해보세요. 웹 2.0 시대에 거꾸로가는 이야기들 하지 마시고요. 시대에 순응을 잘해야 살아남습니다. 안보고 안가면 그만인것을 왜 자꾸 가서 보시고 씹는지 할일들이 그렇게나 없으신지요.
너무나 잘나가는 블로거들 배아파서 하는 소리로 밖에는 안들립니다. 여기서 씹지 말고 블로그에 가서 직접 씹으세요.22. 삼십년전에
'08.6.4 8:45 PM (124.56.xxx.157)우리 엄마 친구들이 집에 모여서 통닭 굽고 빵 만들어서...
즉 요리강습 한다고 전기제품 팔던데
휘슬러나 암웨이도 여전히 그 방법 사용하지요..
구입자인 아줌마를 대상으로 한 입소문 마케팅..
옛날엔 안방에 모여서 햇다면 지금은 인터넷이지요..
82도 마찬가지..
상품이 장점을 극대화하고 시대에 맞는 마케팅 벌이듯이
소비자도 판단하고 구입하면 될 문제이지요..
특별히 컨벡스 경우만은 아닐텐데요..23. //
'08.6.4 9:05 PM (124.5.xxx.250)베*비로즈 블로그가 유명타해서 한번 가봤는데 요리 사진에까지 웅*쿠첸 홍보하는거 보고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업성에 완전 물들었다는 말밖에는...
공들여 쌓은 것을 돈 몇푼에 넘기는구나 싶고 주인장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던데요.24. 오븐
'08.6.4 9:22 PM (220.88.xxx.29)전 컨벡스 1815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디자인 성능 매우 만족이고.. 요리교실도
무료강습가서 배우고 시식하고 너무 고마워서 뭐가 남을까하고 미안하게 생각했는데
반응이 전혀 다르니 씁슬하네요..25. 블로거
'08.6.4 10:04 PM (116.126.xxx.116)블로거 욕하지 마시고 눈감고 안보면 됩니다. 뭐하러 가서 보고 열받나요? 참 내..
협찬을 받든 팥으로 메주를 쑤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자꾸만 도마위에 올려놓고 씹는 다는것 자체가 지대한 관심이 있고 부럽다는 반증입니다.
컨벡스오븐 좋은 오븐입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성능이면 괜찮은거에요.
괜히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소기업 힘들게하지 말고 좋은 측면도 생각해주심이 좋을듯26. ??
'08.6.9 10:36 PM (218.232.xxx.92)참나. 왜 자꾸 같은 아줌마들을 감싸주진 못할망정 이렇게 물고 늘어지죠 ?
윗분들 쓰신 말처럼 부러워서 그런걸로 밖에 안들려요.
제가 자주 가는 블로거분은 (이글은 광고입니다) 하고 포스팅을 하는데도 그 아래
니가 왜 광고하냐 난리치는 분 있더라고요.
포스팅 하나 하는데 몇시간씩 걸리는데 어린 애 키우면서 그렇게 힘들게 포스팅하는데
그렇게 포스팅하면 낼름 퍼가면서 순수성을 논하는게 너무 이상해요.
아무 댓가없이 시간, 노력 다 투자해서 포스팅만 죽어라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
이래서 와이프로거는 노예들이란 말이 나오나 봅니다
업체에서 꼴랑 삼만원 이만원 받는다던데 요리 하나당
물론 문성실같은 초대형 스타는 열배는 더 받겠지만
문성실같이 되기는 모 쉬운가요 ? 배배꼬인 발언에 긴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