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것까지 미리 정산해주고 끊으라고 하고 경향받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직도 아침마다 던져놓고 가네요.
무능력한 보수, 무책임한 진보..요런 컬럼 있더군요.
내참..이 시키들은 mb실정 비판할 때도 절대 그것만 하지 않지요.
꼭 노무현 물고 들어가고 ,,,전 정부는 이래서 실패했다고..전제로 깔고..
지금 민주당 등신소리 듣고 있고 민노당 짜다리 ..뭐 배후조종한다고..
신났다는 둥...나중에 식겁할꺼다 이런식이에요.
미친 놈들..
지들이 주장하는 잃어버린 10년동안..그러나 국민의식이 알게모르게 얼마나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아직도 모르죠.
정말 이것들 뿌리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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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중앙일보 봤습니다.
.. 조회수 : 541
작성일 : 2008-06-04 10:47:03
IP : 211.44.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문 끊는법
'08.6.4 10:50 AM (121.183.xxx.1)새벽일찍 아마 4-5시쯤 보급소에 전화해서 넣지 말라고 하세요.
요거 4-5일쯤 하면 직방입니다.
예전에 하도 신문을 넣어대길래(전 입주자가 보던 신문)
새벽마다 전화했더니
재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뚝 끊더군요.2. ㅋㅋ
'08.6.4 10:52 AM (124.111.xxx.87)저도 경향신문이 동아일보지국이라서 자꾸 동아랑 경향을 같이 넣는 거예요.그래서 전화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안오더군요.근데 경향을 자꾸 제대로 안넣어서 아침마다 안넣었다고 전화해요.마침 한겨레도 같이 신청해서 아침에 한겨레 보고 있으면 좀 있다가 경향 집 앞에 놓는 소리 들려요.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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