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울컥하는 맘을 어찌다스려야할 지모르겠어요....
그렇게 ..그렇게.. 안된다고 그사람 공약을 보고....그사람이 살아온길을 봐라..
주위사람들 쫒아다니면서 뜯어말렸습니다.
소위 저의 주위의 엘리트라는 사람들 마져 제가 그사람의 대선공약을 얘기하면 "설마"로일관했습니다..
하지만 100일도안돼 이게무어란 말입니까..................................정말슬픔니다.
왜우리가 단한사람때문에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서로 싸우고 피흘려야하나요..정말눈물이앞을가리네요.
안보게이때리고 보이면 고참이 빨리카바를 하라..이게 같은나라 국민인가요?
http://kr.youtube.com/watch?v=H02WsZk5U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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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이가없네요.이게뭔가요.."노약자, 여성, 장애인은 안보이게 때려라"
하쌩 조회수 : 545
작성일 : 2008-06-02 10:20:19
IP : 121.137.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쌩
'08.6.2 10:20 AM (121.137.xxx.41)2. 지휘자
'08.6.2 10:24 AM (58.120.xxx.131)얼굴 나왓네요.
자세한 인적 사항 나오면 매장이야.3. C~
'08.6.2 10:24 AM (59.26.xxx.20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57...
4. ...
'08.6.2 10:25 AM (222.237.xxx.126)고참들이 빨리사과가 아니라... 빨리커버라고 들리네요. 둘러싸고,사진기 부스라는 거겠지요.
짐승보다 못한놈들. 곧 국민의 심판을 받으리라..5. 미쳐날뛰는
'08.6.2 10:31 AM (222.104.xxx.9)것들 저것들 미쳤네요. 위 명령을 억지로 정말 억지로 받는 것이 아닌,,
시위대가 살인자인가, 중대 범법자인가, 아무 무기도 없이 평화시위하는 그들을,,,
저것들은 부모도 친척도 자식도 없나보네요. 미쳐가고 있군요. 모두다,,,
지들은 명박이 그늘에서 천만년 특혜받으며 살줄 아나보네요6. 이놈
'08.6.2 10:37 AM (116.126.xxx.141)가족이 불쌍하네요.
제 가족인들 귀히 여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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