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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셨나요??-아직 진행중이에요T.T
이곳이 가장 이번 쇠고기파동을 비롯
이명박정부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고
댓글들도 활발하게 달렸었는데
점점 뜸해지는 것 같아요T.T
혹시 다들 지치신건가요??
지쳤다는 1번
지치지 않았다는 2번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지치신 분들은 다시 한 번 마음 가다듬고 힘내시구요.
물론 우리가 이렇게한다고 해서
확 바뀌거나 하는건 아닐테지만
목소리를 낸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잖아요.
우리 다들 힘내요!!!!!
희망 잃지 마세요~~~
1. 천천히
'08.5.21 12:02 PM (75.153.xxx.198)오래 가야 할 길입니다.
다들 속도를 잘 조절하셔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가끔은 맑은 공기도 마셔요.
건강해야 잘 싸웁니다.
모두들 화이팅!2. 1
'08.5.21 12:05 PM (121.140.xxx.141)그래도 힘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3. 원글님께
'08.5.21 12:06 PM (121.129.xxx.38)제목을 바꿔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목을 보면 내용을 알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이제 서한으로도 다 해결되었나 보다, 과격파만 남아서 시들해졌나보다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며칠이 중요하니까 더 힘내자고 해주세요.
우리의 관심이 멀어지는 순간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 아니게 됩니다.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은 이 점을 잘 아시기 바랍니다.4. 절대
'08.5.21 12:08 PM (61.77.xxx.43)안지칩니다. 2222222222222.
5. 봉
'08.5.21 12:09 PM (121.145.xxx.229)안지칩니다. 2222222222222. 안지칩니다. 2222222222222.
6. 22222222
'08.5.21 12:10 PM (124.111.xxx.108)네버...
지치다가도 절대 지치지 않아요.IMF도 겪었는데요.7. 우리힘내요
'08.5.21 12:11 PM (58.76.xxx.110)원글님께님-
제목 바꿨는데,,
사실 뭐라고 해야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거거든요.
저도2번!!
절대 지치지 않을거예요~~~8. ...
'08.5.21 12:14 PM (59.18.xxx.12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2222222222222222229. .
'08.5.21 12:15 PM (124.54.xxx.148)지쳐도 다시 오늘은 오늘의 태양.
밥먹고 힘내요. 님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10. 2222222222
'08.5.21 12:16 PM (211.49.xxx.213)2222222222222222222222222
11. 222
'08.5.21 12:20 PM (222.237.xxx.102)힘낼래요.
12. 2
'08.5.21 12:23 PM (61.109.xxx.70)가슴 먹먹, 눈물 핑. 두손 불끈.
13. 222222
'08.5.21 12:23 PM (220.118.xxx.198)안지칩니다.
오늘 플랜카드 걸었어요 ^^ (울아파트에선 저 뿐인듯)
대한민국 아줌마가 못하는게 어딨니?~~~14. 2번
'08.5.21 12:31 PM (218.52.xxx.164)우리 지치지 말아요...
15. 2번임당
'08.5.21 12:32 PM (210.105.xxx.251)저도 걸었어요.
내거보고 다른사람들도 힘내서 달아주길 기원하면서...
현수막이 물결치듯 넘실댈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16. 2번
'08.5.21 12:39 PM (211.219.xxx.150)지칠수가 없습니다.
17. .
'08.5.21 12:40 PM (219.254.xxx.85)전.. 1.5요..ㅠㅠ
벽에 얘기하는거 지쳐가요..
하지만 내일은 다시 2번입니다. 하루는 1.5 하루는 2..ㅜㅜ18. 모두들...
'08.5.21 12:51 PM (123.215.xxx.188)힘냅시다...힘내야 합니다.
19. 2번
'08.5.21 1:07 PM (123.254.xxx.43)지방이라 너무 평온합니다.. ㅜㅜ
그래도 혼자 불끈하고 있어요..20. 절대 안돼!
'08.5.21 1:07 PM (61.77.xxx.11)가슴 먹먹, 눈물 핑. 두손 불끈. 22222222222222222
21. ..
'08.5.21 1:42 PM (121.129.xxx.176)이번에야말로 뚝배기 근성을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엄마들 파이팅입니다22. 2222222222
'08.5.21 1:44 PM (116.121.xxx.53)현수막도 걸고, 불끈맘도 먹습니다.
지친다기 보다, 나만 방방 뛰지 주변은 변하질 않아서
제가 점점 공황상태가 되가는거 같아 지금은 점하나 님처럼 1.5입니다.
하지만 금방 또 22222222222222222223. Pianiste
'08.5.21 1:46 PM (221.151.xxx.201)222222222222222222
나 하나가 주변을 바꿀수도 있다는 것도 실감합니다 ㅎㅎ24. 지치긴요~
'08.5.21 1:47 PM (116.120.xxx.169)22222222222222222222222
25. 천천히
'08.5.21 1:52 PM (61.32.xxx.37)계속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2번!!
모두 화르륵했다가 꺼지지 말고, 계속적인 관심과 서명 필요한거 같아요.26. 절대절대
'08.5.21 2:16 PM (116.39.xxx.96)지칠수없어요.
내남편 내부모 내아이를 죽음으로 몰고갈지도 모르는 일인데
절대절대 지칠 수 없어요.27. 2222222222
'08.5.21 2:21 PM (218.55.xxx.215)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절대 지치면 안되요.28. ..
'08.5.21 2:25 PM (219.255.xxx.59)안지쳐요 댓글 다는건 좀 지쳐요 그래도 중요한글은 일부러 댓글달아여 한분이라도 더 보게
29. 2!
'08.5.21 2:45 PM (121.129.xxx.126)안지칩니다...역시 댓글 다는 건 좀 지치지만..
정보 많이 올려주시는 여러분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30. 절대로
'08.5.21 3:06 PM (210.97.xxx.196)절대로 지치면 안되지요.
글 많이 올려 주세요!!!31. 계속
'08.5.21 3:14 PM (211.216.xxx.143)민감하게 주시하고 있는중입니다.
32. 2!!!
'08.5.21 3:55 PM (58.236.xxx.156)저는 즐기면서 하는중입니다.
제남편도 그렇고 열심히 교육하면서 마트가서도 일부러 주위사람 들리게 큰소리로 아이에게 이건 나쁜것들이 들어있어서 엄마가 너에게 사줄수없다고 말하죠.
7월이전에 이 모든것들이 끝났으면 좋겠지만 더 길어지더래도 계속 싸울수있게 즐기고있습니다.33. .....
'08.5.21 5:33 PM (203.228.xxx.197)이제 그냥 이러는게 일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2222222
34. 절대로
'08.5.21 6:26 PM (222.238.xxx.182)지치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고기 안먹으면 되잖아 하는 말에 절대 지칠수없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