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이 오자 마자 끈을 찾아서 달았습니다.
사택이라서..게다가...바로 앞동에 전무님이 사시는 위치라..ㅜ_ㅜ 은근히 심장이 졸여집니다.
남편에게 해가 가면 어쩌나 싶어서요.
그치만..할건 해야할거 같아서 우선 달았습니다. -_-
제게 힘을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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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수막이 왔네요.
은근히소심 조회수 : 705
작성일 : 2008-05-20 16:43:26
IP : 125.184.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수막
'08.5.20 4:45 PM (211.199.xxx.198)찍어서 함 올려주세요.
우찌 생겼나? 궁금해요.2. .
'08.5.20 4:50 PM (219.254.xxx.85)저도 주문했는데..아직안왔어요.
3. 힘들입니다.
'08.5.20 4:51 PM (220.84.xxx.240)잘 하셨어요.
할건하는 우리 아줌마들이니까요^^4. 은근히소심
'08.5.20 5:07 PM (125.184.xxx.150)이미지랑 똑같아요. 끈만 없구요.
핸드폰이건..-_-;; 디카건 컴에 연결하는 장치가 없어서..-_-;; (잭을 잃어버렸거든요)
사진은..ㅜ_ㅜ 못찍을듯..ㅜ_ㅜ5. 용기 있으시네요
'08.5.20 6:13 PM (125.134.xxx.69)^---^
6. 은근게름뱅이
'08.5.20 7:48 PM (125.142.xxx.106)멋지세요. ^----^b
7. 달팽이
'08.5.20 9:40 PM (116.121.xxx.53)님 홧팅 입니다.
저도 오늘 현수막 도착했어요. 저녁때 베란다에 달아놨습니다.
몇동 옆의 아기엄마 꼬셔서 그 집에도 하나 달구요.(그집이 눈에 잘띄는 편이라..)
스티커도 문이랑 편지함에 붙였네요.
전무님도 보셔야죠. 생각 있으신 분이면 용기 있다 여기실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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