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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팬들만 보세요 ㅋㅋ
전 노빠는 아니지만, 아래 모자쓰구 음료수 드시는 사진은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1. ㅋ
'08.5.19 4:43 PM (125.186.xxx.132)2. /
'08.5.19 4:48 PM (59.10.xxx.122)퇴임 할때 제가 '휴........' 했어요.
이젠 편히 쉬시겠구나 싶어서..
솔직히 전 노통 보단 권여사가 더 좋음 ㅎㅎㅎ3. 네
'08.5.19 4:50 PM (218.38.xxx.172)그저 그리운 지난 5년입니다... 노통 요즘엔 밤마다 울고 계실꺼 같아요...
촛불 집회 나가는 국민들 불쌍해서 ...4. 저는
'08.5.19 4:51 PM (121.55.xxx.69)이번에 팬이 되어버렸네요.
구관이 명관이다란 말 실감하면서...대통령일땐 뭐 잘하는것도 없는것처럼 보이더만 지금 명박이가 대통령되면서 저지르고 있는 행태를 보면서 노무현대통령 모두 다 잘햇습니다.대통령한테 이렇게 관심가져보는건 첨이네요.
명박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감은 아니라는걸 대통령되고난후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노무현대통령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조중동덕분에 욕먹은거 사실이고..못하는 것처럼 부각된거 사실이죠.
이명박하는거 보세요.
초중고생들까지 잡으려고 애쓰는거 보면 정말 한심안습입니다 그려..
당장 탄핵시키고 싶어요.툇5. ^^
'08.5.19 5:57 PM (203.248.xxx.81)다 몇 번씩 봤던 사진들인데도
하나하나 또 들여다보며 빙그레 웃고 앉아 있습니다요.6. /
'08.5.19 6:32 PM (80.143.xxx.207)하하, 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한 장 찍으셨군요.
나도 저기서 한 장 찍었는데.
근데 저기까지 올라가려면 꽤 힘들고 먼지 풀풀 날렸을텐데
노대통령 신발은 어째 먼지 하나 없네요.
사진 찍기용으로 잠시 갈아신으신걸까????7. 이웃집아저씨
'08.5.19 7:04 PM (211.206.xxx.63)처럼 푸근한 모습..그런데 머리까지 비상하셔서 젊은사람들 혼비백산하게 만듭니다.
웹2.0이란 단어를 우리 노공님한테 젤 먼저 들었어요,,다들 얼마나 놀래는 ㅈ;;//8. 그리운분
'08.5.19 7:11 PM (121.147.xxx.151)늘 건강하시고 건강관리 철저히 하셔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국민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너무 노짱 사진이나 동영상등이 올라와
원래 지지하지않았던 분들이 오히려 더 거부감이들까
염려스러운것도 사실이에요.
혹 안티들이 일부러 반복해서 올리는 거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설마 그렇지는 않겠죠?9. ㅎㅎ..
'08.5.19 7:34 PM (218.54.xxx.90)요즘 진짜 노간지~~노간지~~~
전 원래는 그닥 누구..누구..팬..이런거 안하는 타입의 사람인데요..
요런 사진이나 동영상 보면서 씩~~웃곤 합니다.
못보던 영상들 올라오면 더 반갑구..거부감?? 별로 없던데요...
오히려 요즘 팬클럽이 된 사람이죠..ㅎㅎ
안티들이 올려주면 우린 보면서 즐기면 되고~~욕하면 패쓰하면 되고~
쥐빡이 땜에 버린 시력 노짱으로 회복한닷~10. 저두
'08.5.19 8:52 PM (124.50.xxx.137)앞글들 보고 심난했던 마음 잠시 잊고 갑니다..^^
혼자 실실 웃다 소리내서 웃다..괜히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노대통령때 했던 고민들은 고민도 아닌..요즘 세상입니다..11. 저도
'08.5.19 9:19 PM (121.88.xxx.149)이분 존경합니다. 바탕이 순수하고 깨끗하신 분인 것 같아요.
명바기 때문에 하루종일 속 터져서 흥분만 하고 한숨만 나오고 젠장....
이분 다시 모시고 와서 명바기 자리에 앉히고 싶어집니다.12. 그립다.
'08.5.19 10:25 PM (203.235.xxx.59)걍 아부지~하고 부르고 싶네요ㅠㅠ
13. 저두..
'08.5.20 12:02 AM (59.14.xxx.63)너무너무 그리워요...
왜 그분 계실땐, 그 소중함을 몰랐는지...ㅠㅠ14. 왜..
'08.5.20 7:04 AM (124.50.xxx.177)이렇게 진실된 사람이 대통령이었던 때를 그리워하게 만들까요?
지금은 정말 무슨 말을 해도 믿음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