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당합니다
난 잘못된것을 주장하고 있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거짓이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를 정의라고 말하고 진실을 진실이라고 말하는것 무엇이 창피합니까?
저는 당당합니다
이명박 정부를 잘못된 정부라고 말할수 있는 제가 당당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이고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히려 진실을 숨기려는 정부가 더 창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과 유언비어로 국민을 속이려하고 그것도 모잘라 국민을 탄압하는 것
그것이 당당한 정부입니까?
저는 이런 정부 앞에서 저는 당당합니다
잡아 가십시오
난 잘못한거 없습니다
경찰분들
굳이 사진이나 이름 주소 전화 번호를 원하시면 sosto40@naver.com으로 메일주십시오
친절하게 어느 학교까지 다니는지 자세히 적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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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청에 자수자가 3만명이 넘었고... 경찰청 서버가 다운이랍니다...
국민들 수준은 21세기이건만, 명박이와 경찰은 여전히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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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탄핵 발의자 안단테님의 답변
자수하여 광명찾자!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08-05-14 11:57:07
IP : 118.217.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14 11:59 AM (219.255.xxx.59)우리가 자식농사는 잘짓고 있나봅니다
얼마전 한겨레 신문을 보니 10대들이 주역이되는 10년후가 가슴떨리게 기대된다는 글 읽었어요
저도 기대됩니다
그때 또다시 이 민족의 영광을 볼수있도록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당당히 말합시다2. 정말
'08.5.14 12:06 PM (220.127.xxx.17)부끄러운 어른들입니다.
이건 뭐 독재시대도 아니고...
검열 받아야 하느 시대가 다시 오나봅니다. 쯧쯧3. ...
'08.5.14 12:15 PM (218.51.xxx.221)그렇잖아도 이 학생 걱정되었는데 참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제자식들도 이렇게 커줬음 좋겠어요.4. 제 아이가
'08.5.14 12:15 PM (218.38.xxx.172)살 미래에 이렇게 정의로운 젊은이들로 가득차길...
5. 이놈들..
'08.5.14 12:24 PM (123.215.xxx.231)나부터 잡아가라...이 나쁜시키들...
6. 자수하려는데
'08.5.14 1:48 PM (210.95.xxx.253)자수하려는데 사이트 장애가 왔나봐요.
안들어가져요.
경찰서로 직접 가야 할까나..ㅎㅎㅎ7. 뉴스
'08.5.14 2:07 PM (118.37.xxx.249)에서는 자수한사람이 600여명이라던데... 벌써 삼만명이 넘었어요?
8. ㅜㅠ
'08.5.14 2:23 PM (211.216.xxx.168)얼굴 화끈 달아오릅니다.
근데요 이 위대한 대통령님은 자제분들 다 외국 계시나요?
인터넷도 못하나요? 자식분도 인터넷보고 아빠한테 말 좀 해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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