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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글 삭제했습니다.
걱정... 조회수 : 519
작성일 : 2008-05-09 04:41:16
혹시나 남편이 볼까 싶어 삭제합니다.^^;;
IP : 124.54.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08.5.9 7:13 AM (210.94.xxx.89)미국쇠고기 문제때문에 머리 아프실텐데 남편하고 불화까지 겹쳐서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조금만 참고, 개인적인 문제는 아주 잠깐만 미루어 놓으시고
다들 광우병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금씩만 더 노력하고 힘써줬으면 좋겠어요
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진정한 조국의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거라고 생각하면
힘이 나지 않나요?2. 잘하셨어요.
'08.5.9 7:37 AM (123.98.xxx.61)가끔 표현도 해줘야 하는것 같아요. 내마음의 표현.
그래야 신랑분도 님의 마음을 아시죠. 잘하셨어요.3. 내 참
'08.5.9 10:01 AM (125.187.xxx.55)어이가 없어서...
원래 어버이날 처갓댁엔 가는거 아니라구요?
자기집(시댁)엔 어버이날에 와이프혼자 먼저 안갔다왔다고 저 난리치면서,
처갓댁 전화번호도 모른다? 적어도 핸폰에 저장은 해놨어야하는거 아닌가...
사람이 완벽할 순 없겠지만, 다 좋은 사람 많거든요?
철없고, 이기적인데다, 자기 감정(화)도 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남편분이네요...
고쳐 살려면 힘좀 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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