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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길이만 가꼬 그래..

@-@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08-05-09 01:40:34
다음 아고라 댓글중 웃긴거.. ㅎㅎ

찬성측패널 - 이선영씨 등장이후 떡실신, 최선생님 깽판이후 브이텍..ㅎㅎ

정교수는 시민방청객으로 돌변..

이상길표정..에이씨 이제 나도 모르겠다..

오늘 선수들 잘못 골랐다, 선영이만 수고했네..

상길아, 너도 화장실가..

상길이 정신놨다.

예수냐? 뭘 자꾸 믿으라그래?

영어수업이다, 잠온다...

ㅋㅋㅋㅋ
IP : 222.98.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8.5.9 1:41 AM (61.74.xxx.90)

    아 쓰러집니다 ㅋㅋ

  • 2. 정말
    '08.5.9 1:41 AM (59.10.xxx.130)

    웃기네요..

    아웅 자야하는데.. 이것 보느냐고 잘수가 없네요..

  • 3. 저도
    '08.5.9 1:42 AM (219.255.xxx.122)

    이렇게 시간이 갔는지 몰랐어요.
    내일 뉴스에 이렇게 나오는거 아니에요..
    "어제 100분 토론보고 국민들 쇠고기 수입 찬성해.....고양의 최씨 광우병 소라도 삶아서라도 먹겠다.."

  • 4. ..
    '08.5.9 1:43 AM (222.117.xxx.168)

    오늘 작정했네요..

  • 5. ⓧPianiste
    '08.5.9 1:46 AM (221.151.xxx.201)

    낄낄낄.......

    댓글들이 너무 웃겨요.. ㅠ.ㅠ

  • 6. ㅎㅎㅎ
    '08.5.9 1:46 AM (211.41.xxx.31)

    진짜 웃깁니다..

    '예수냐? 뭘 자꾸 믿으라그래?'

    쓰러집니다~

  • 7. 아우..
    '08.5.9 1:50 AM (222.111.xxx.85)

    내일 청계천 나가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이상길씨는 화면에 나오는 계약서(?) 한참 보더니... 아~ 하네요..
    오늘 처음 보았나? ㅋㅋㅋ

  • 8. 떡실신..
    '08.5.9 1:51 AM (61.81.xxx.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길아 너도 화장실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길이 정신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웃다가 오줌 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 9. ..ⓧ
    '08.5.9 1:51 AM (219.254.xxx.85)

    보고있자니 답답합니다.

  • 10. @-@
    '08.5.9 1:51 AM (222.98.xxx.131)

    이어서..

    지루하다,,최선생 불러줘..

    영어가 딸리니 영어몰입식 교육이 역시 필요하네..ㅡ_ㅡ

    EBS영어독해시간..

    손석희씨 안경 벗었다, 이 자식들아..

    몇시에 끝나냐, 좀 자자!!

    인하대 경제학과 어쩌니..

    아, 백분토론이 무한도전보다 잼있긴 첨이네..ㅋㅋ

    너만은 영어 잘했어야지.

    찬성측은 에너지 모으는중..

  • 11. 내가
    '08.5.9 1:52 AM (123.111.xxx.193)

    영어가 딸려서...ㅠㅠ

    그뭐 인수위 위원장인가 거기가서
    몰입교육 좀 받으시지

  • 12. ..ⓧ
    '08.5.9 1:54 AM (219.254.xxx.85)

    보면서 기도중입니다. 상길이 아저씨 갑자기 옷벗고.. 나 이거 못해먹겠따.. 왜 나한테 이러냐? 난 아무것도 몰랐다.. 그리구 반대편에 목소리 합치게 해달라고..

  • 13. -_-
    '08.5.9 1:55 AM (211.41.xxx.31)

    이상길은...
    검은머리 미쿡인 이랍니다..

  • 14. 그래서
    '08.5.9 1:55 AM (125.188.xxx.20)

    명박님이 영어몰입시키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정부각료들이 저모양이니...ㅋㅋㅋ

  • 15. ⓧPianiste
    '08.5.9 1:57 AM (221.151.xxx.201)

    ..ⓧ 님

    댓글 덕분에 먹던 치킨 뿜을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16. 저두
    '08.5.9 2:28 AM (122.35.xxx.158)

    저 위에 기도 하신다는 분같은 생각했어요.
    계속 정부쪽 입장 설명하면서도 표정관리 안되는...
    뭔가 후회하는... 표정있잖아요...

  • 17. 어쩜
    '08.5.9 2:45 AM (121.55.xxx.69)

    저도 똑같이 느꼈지만....표현 기가 막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공감
    '08.5.9 2:47 AM (218.39.xxx.63)

    진짜 댓글 다는 분들 표현력 짱 ㅋㅋ

  • 19. ㅎㅎ
    '08.5.9 11:05 AM (211.194.xxx.176)

    너무하십니다.간만에 웃어봅니다.

  • 20. 아 웃겨....
    '08.5.9 11:14 AM (211.209.xxx.124)

    간만에 제대로 웃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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