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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최씨 아저씨요..
"삶아먹으면 괜찮은 거아닌가요?"할 정도로
국민이 광우병에 대해 무지하고 홍보도 안 되어 있다,이런 걸 보여주려고..
이 정도로 국민에게 홍보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신들이 도장찍고 온 협상은
그 얼마나 성급한 것이었던가,역설하려는..
1. ...
'08.5.9 2:02 AM (218.144.xxx.136)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별다른 말도 없었잖아요..
딱 그 생뚱한 질문만 던지고.. 깨깽..2. 그럴리가요
'08.5.9 2:02 AM (84.74.xxx.34)그런 정도의 고도 안티는 아닌 것 같던데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개명박 정부는 고양사시는 최씨 아자씨 덕분에 제발등 찍은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부러 전화패널로 모셔오신 분이 그 정도면...
아까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3. -_-
'08.5.9 2:02 AM (211.41.xxx.31)정부측의 유일한 전화통화 연결된 사람이
바로 고양시의 최선생님이라는....4. ...
'08.5.9 2:04 AM (118.217.xxx.61)손석희교수님이 무례하지 않게 전화를 서둘러 끊어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뻘소리 계속했을 그냥 무식한 양반일 뿐이예요...5. 고도안티가아니라
'08.5.9 2:04 AM (222.64.xxx.54)찬성의 탈을 쓴 반대의견이라는 거죠..
6. .
'08.5.9 2:22 AM (121.134.xxx.252)전 그냥 정부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는 저런 순진한 사람을
우째 이 정부는 ..........7. ㅍ
'08.5.9 2:36 AM (210.205.xxx.234)오늘 백분 토론 최고의 히트~
저도 고도의 안티가 아닐까 했을 정도로 어이가 없더군요
정부는 아마 국민들이 다 저럴꺼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일을 저지른 거겠죠.8. ^^
'08.5.9 2:39 AM (222.237.xxx.9)사은품으로 자전거 받고 조중동 구독하시는 애독자 아닐까요?
9. ^^
'08.5.9 2:41 AM (116.120.xxx.130)인터넷 안하는 보통의 50-60대분들 저정도가 평균일수도 있겠죠
어쩌면 삶아먹으면 되는거 아냐? 웬호들갑 ??
했을 전국의 수많은 최선생님들 이번기회에
삶아도 소용없다는건 확실히 알았을듯 싶네요10. ...
'08.5.9 7:57 AM (211.44.xxx.9)저도 위에 '^^'님 생각과 같아요.
솔직히 주변을 둘러보세요.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진솔한 모습 아닐까요?
역설도 탈 쓴 것도 아닌,
내 부모 내 형제, 내 이웃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더 불쌍한 거고,
정부의 두루뭉술 정책이 더 화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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