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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들이 생업 제쳐두고 거리로 나서지 않게 좀 잘 하시길
1. 촛불시위
'08.5.8 6:34 AM (222.232.xxx.139)2. 촛불시위
'08.5.8 6:56 AM (222.232.xxx.139)"국민 대부분이 한국은 법과 질서보다 떼를 쓰면 된다, 단체 행동하면 더 잘통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2008년 3월 19일 국무회의)
3. ...
'08.5.8 8:05 AM (219.241.xxx.122)국민들의 정당한 권리주장을 '떼'라고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벽에대고 얘기하는 기분이예요ㅠ.ㅠ4. ..
'08.5.8 8:11 AM (116.39.xxx.40)국민들의 생존권리 주장을 가지고도 괴담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집회 참여도 뒤에 누군가 배후조정한다고 하고..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너무 착해서 선생님 말씀하시면
다 ok 하나 봅니다..
우리나라 애들이 지들같이 뇌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닌지.쯔쯔..5. 정말
'08.5.8 8:37 AM (211.108.xxx.251)눈물납니다..
근데 청와대와 딴나라당 **놈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봐요.
어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듣고, 민심을 알려고 하지도 않는지...
오죽했으면 학생들과 아줌마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거리로 뛰어나가게 만드는지..6. 국민의 떼가
'08.5.8 8:40 AM (220.75.xxx.15)왜 나왔겠습니까?
권리지요,옮은 것을 주장하는 민주국가에서의 권리이지요7. .
'08.5.8 8:40 AM (58.77.xxx.6)그사람이 법과 질서 얘기 하니까 우습게 생각되네요..
8. 그죠
'08.5.8 8:44 AM (116.39.xxx.40)전과14범이 말이죠. 그말 할때마다 웃음이 나와 죽을것 같습니다. 개콘보다 더 웃겨요
9. ..
'08.5.8 8:56 AM (219.255.xxx.59)될때까지 모입시다...
아우..정말 떼쓸일이 너무 많네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합니다10. >>
'08.5.8 9:14 AM (118.217.xxx.151)가슴이 너무 찡해서 많이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들이 내년이면 군에 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만사 제치고 나가야 겠어요. 수도 .전기 민영화도 막아야 하는데 ~~
11. 아..
'08.5.8 9:22 AM (125.187.xxx.31)눈물나네요
12. 정말
'08.5.8 10:09 AM (211.178.xxx.194)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자막으로 나오는 말들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민주주의는.....거리에서!!!13. 감동
'08.5.8 10:40 AM (211.224.xxx.14)자막 읽으면서 저도 눈물이..ㅠ.ㅠ
제가 이토록 이나라 걱정에 밤잠 잃을지 몰랐습니다.
아~~ 제발 시댁걱정, 남편걱정이나 하면서 살게 해 주세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