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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한숨만.. (쇠고기는 아니지만 정부운영실태관련 기사입니다)
1. ......ㅠㅜ
'08.5.7 11:01 AM (125.128.xxx.166)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5/h2008050702520821950.htm
2. 휴~
'08.5.7 11:05 AM (218.52.xxx.193)정말 미치겠네요...휴~
3. ...
'08.5.7 11:09 AM (124.111.xxx.176)오죽하시겠어요?
청와대부터 공무원감축 단행한다더니 죄다 8,9급 하위직 잡무하는 직원들 다 자르고..
부양가족없는 순서로 결정했다는데.. 그 직원들은 거의가 부양가족이 있고 그 일을 하지않으면 어디서 돈 벌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때까지 정권이 바뀌어 청와대내에 물갈이가 있어도 대부분 하위직들은 그냥 그대로 놔두었답니다.
감원을 단행한 것까지는 그렇다치고...
70여명 감원에 새로 20여명을 채용했다지요?
이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하다하다 이젠 청소하는 사람까지 자기측근으로 뽑는다?
완전 어이상실입니다..4. 온데가
'08.5.7 1:00 PM (220.75.xxx.15)다 개판이라 새삼스러울것도 없죠.
나중일이야 어찌되든 일단 내키는대로 다 해놓으면 짱댕인 정부 의지.
정부라고 할 수도 없죠.순 개인의 의지니까.5. 열받아
'08.5.7 1:56 PM (122.36.xxx.63)해 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을때 다 해 먹고 보자는 것 같습니다.
친일파 동아일보 손자 김병국이 외교수석으로 있는 곳에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이명박이 김병국을 얼마나 부러워하는데요
그러니까 친일파 단죄하지 않은 것이 이런 문제점을 낳고 있는 겁니다.
친일파 단죄하면, 현 청와대 고위공무원, 국회의원 잘리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