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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인지 미국 소고기 협상단 기관지인지

조중동이 신문?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8-05-06 09:40:35
오늘 아침 신문보다  역겨워서 전화햇네요. 이제 참을성에 한계가 와서 그만 봐야겠어요. 무료구독중이었거든요.

아주 도배를 했네요. 그리고 인터넷 유저는 다 머리 빈 10대로 취급하네요.

저 이제 사십줄에 들어서는데....  최소한 의 양심도 없나봐요. 희망이 없는 언론(?)입니다.
IP : 218.52.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08.5.6 9:46 AM (211.207.xxx.242)

    다들 골빈넘들이예요..
    그런글 쓰는게 쪽팔리지도 않는지..

  • 2. ..
    '08.5.6 9:54 AM (219.248.xxx.251)

    사람들이 조중동의 행태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된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그것도 조금이나마 의식 있는 일부 사람들이구요.
    나머진 평생 가도 개안을 기대할 수 없을 겁니다.
    조중동에서 하는 말이면 그게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줄 알겠죠.

    조중동은 정권 바뀔 때마다 하는 말이 달라지고
    잣대가 달라지고
    가증스런 거짓말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가는 쓰레깁니다.

  • 3. 분당 아줌마
    '08.5.6 10:17 AM (220.127.xxx.41)

    정부 기관지라는 걸 알아서 좌악 알려 주었죠.
    이제 어린 학생들까지 조중동을 다 아니.
    조중동의 앞길은 참 마이 어두워질 듯....

  • 4. 조중동이
    '08.5.6 10:18 AM (124.50.xxx.177)

    사라져야 언론이 살아날거 같습니다.

    정권에 빌붙어 살아가려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 5. ..
    '08.5.6 10:24 AM (219.248.xxx.251)

    윗님,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조중동이 정권에 빌붙는 게 아니라
    그들이야말로 주류인 것이고
    조중동 입맛에 안 맞으면
    대통령이 되는 건 물론이고 정치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그나마 노통이나 되니 그들과 정면으로 맞장뜨면서 견뎠던 거죠.

    지금 쥐박소요? 조중동 입맛에 따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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