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의 스캔들 보시나요?

[독고성]

독고영재의 스캔들...  정말 볼만한 프로 같아요...
내가 모르는 세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인간의 추악함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남녀의 방종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아주 뛰어나고 재미있는...  유익한 프로 같아요...
오래 오래 그 프로가 지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 보이는데서 일어나는 추악함....  

정말, 좋은 프로 입니다..

그런데, 그 프로에, 의뢰하면... 돈을 안주어도,  제작해 주나요?
아니면,  얼마의 수수료를 주어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수수료를 주어야 할 것 같더군요...  워낙, 어려운 일이라서..

아무튼, 넘넘 재미있더군요..

여러분도 꼭 시청해 보세요...tv N 인데....

역시 남녀관계는 가관이더군요....  푸핫핫핫

[그프로..]

사실아니네요..
다 연출해서 찍은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야기는 사실이고 재연배우들이 늘 똑같다고 들었어요.

모르는 것도 병~이지만 아는 것도 병~ 이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처음에는 몇 번 흥분하면서 봤는데 이제는 안보네요.

제 정신건강을 생각해서요.

[..]

어느 단체선가 뽑은 최악의 프로던데 정말 좋다는 분도 계시군요.

[?]

매번 비슷한 설정 비슷한 상황...
처음 보고 남편이 저거 연출이야 하더군요.
결정적현장 덮칠 때 항상 속옷을 입고 있다고^^
아마 원글님은 실제상황이라고 생각하셔서 좋은프로라고 생각하셨나본데
연출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채널돌리다 만나도 짜증이 나요 항상 같은 앙칼진 배우들 목소리..

[헙..]

이런 프로를 유익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그거 미국꺼 치터스 따라한거죠?
한번보고 참 추악한 프로라고 생각했는데..물론 다 연출이지만.

[저도별로]

지나가다 한번본적있는데
모자이크.음색변조이런방송 내용보면 이런거보는 저도 한심하게 느껴지던데
다른얘기지만 개콘.웃찾사 이런프로도 한번도 제대로 못봣네요.
어디서 웃어야할지를 몰라서 제 정신에도 이상이있는건지..

[ㄹㄹ]

막장 프로같던데.. 걍 차라리 안봅니다. 안좋은건

[왜]

돈들여 그런 프로를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보고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요.
항상 내남편 나 마누라 감시하면서 살라는 건가?.
어쩌다 한번 보게되는 세상사라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을 뭐 좋은거라고 주구 장창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어요.
전 사랑과 전쟁만 해도 너무 짜증나고 불쾌해서 안봐요.

[눈버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