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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면 비난하실려나......
한참만에 글이뜨고 등등....
하면서 여기 주인장 김샘은 돈(????)을 이싸이트 때문에 많이 버시나 하는생각이 든다는
몇몇 자주가는 싸이트들 보면 접속자 많아지니 책내고 여기저기 나가고 협찬으로 여행가고
등등 보면서 82주인장님도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돌 던지지마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ㅎ
1. 왜요?
'07.12.24 2:00 PM (220.91.xxx.79)그럼 또 어떤가요?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듯..
여기에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것은
여기 사이트가 도움이 된다 느끼기에 오는 사람들 뿐이랍니다.
능력을 키우셔서..
요런 사이트를 하나 가지고 싶다면
아마도 여길(82쿡이요) 잘 보심 답이 있지 싶은데요..2. ....
'07.12.24 2:01 PM (202.30.xxx.28)여기분들 까칠하셔서 무슨 리플들이 달릴지...
3. ~~~
'07.12.24 2:02 PM (116.44.xxx.69)여기는 주인장님이 먼저 책을 내고 사이트가 만들어진 걸로 알아요.
2002년쯤이었던 것 같은데...
원래 기자생활 오래하셨다고 알고있고, 가끔 신문에서 인터뷰 등으로 뵈면 반갑더라구요~
돈은.. 광고 있고 하니까.. 하지만 광고없이 이 규모 사이트 운영한다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회원 규모에 비해서 돈벌이? 는 그닥 관심없으신 것 같은데...4. 오랜 죽순이로서
'07.12.24 2:03 PM (211.209.xxx.166)처음 시작은 김쌤께서 내신 책들의 as차원이랄까..하여간 그런 이야기들 하려고 만드신 개인 사이트였던걸로 알아요
-이부분은 다른분이 수정요망..
그렇게 몇년 지나오다보니 오프상의 신문등에서 이 사이트 소개도 하고 방송도 타시고 회원수도 그에 따라 급증가세.
회원들은 늘어나고 서버용량은 딸리고 도저히 개인으로서도 감당할수없는 상황에서 유료제로 전환은 못하시겠고해서 사이트를 법인체로 전환하시고 여러업체들에서 광고비를 받는것으로 하셨죠.
82쿡이 처음에는 아드님이 돌봐주셨던가 그러셨는데 이젠 관리직원도 세분인가 두고 계시구요.
그분들 월급주고 서버비용내고 김쌤 용돈하시고 그정도는 버셨을것같은데요?5. 흠
'07.12.24 2:05 PM (211.217.xxx.200)큰 돈벌이될 만한 꺼리가 없잖아요. 이 사이트에서...
배너 광고비나 팝업 광고창 뜨지만...
아마 매달 서버 호스팅이랑 운영비랑 하면 얼마나 남을까 사실 의심스럽다는;;
그런거보면 차라리 블로거 스타가 참 알짜일거 같아요.
서버운영비 같이 들어가는 비용은 일단 없으니까요^^6. 솔직히
'07.12.24 2:47 PM (116.120.xxx.130)블로그나 이런데는 칭찬일색이죠..낯간지러울정도로
여긴 광고배너 하나만 거슬려도 금방 여기저기서 불만 이 펑펑 터지고
여기보다 훨ㅆ니 작은 규모에 불만 말하면 바로바로 강퇴시켜버리고
공구 많이 하는 사이트가 훨씬 더 큰소리치며 돈버는데가 아닌가 하네요
다른데는 전문 판매인은 다 돈받고 서버랑 게시판 빌려줘요
그래도 별로 책임도 안지구요 게시판은 빌려주된 분쟁은 알아서그러죠
여기처럼 공짜는 흔치않죠7. 음..
'07.12.24 5:37 PM (222.107.xxx.36)보시면 아시겠지만
법인을 설립하신거 같아요
이거 유지하기 위해
직원도 채용하셨을거고
이래저래 돈들여 유지되는 사이트에
공짜로 잘 놀다 가게 해주셔서
고맙지요8. 생각보다...
'07.12.25 1:11 AM (222.101.xxx.112)그 배너 광고비가 생각보다는 비싸더라구요.
신랑 회사에서 여기 배너광고해보려고 알아봤었는데...
허걱... 했답니다.9. stradi
'07.12.25 3:52 AM (76.20.xxx.148)전 무척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결국, 그분이 82쿡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서로 요리니, 수다니, 정보니 그런 거 교환하면서 즐겁게 살잖아요.
그만한 기여를 했으면, 그에 따른 수익을 얻는 것도, 충분히 자격있다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돈번다는 목적이, 이 커뮤너티를 원래 성격대로 유지하는 원래의 목적보다
앞서는 모양도 한번도 본적 없구요...
전, 그 분이 얼마나 수익을 얻는지 이런 거 전혀 모릅니다만,
이런 커뮤너티를 만들었다는 거에,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거든요.10. 이런
'07.12.25 9:23 AM (222.106.xxx.194)이런 순순하게 유지되는 사이트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리고, 배너 광고 같은 거 들어와도
전혀 방해가 안되고, 오히려 하고싶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으니 더 좋구요.
까칠한 댓글 달릴까 걱정이라 하셨는데,
원래 좋은 마음에서, 정말 궁금하고 좋아서 쓰셨다면,
혹시 그런 글이 달린다해도
별로 기분 안상하실 거라 믿어요. ^^11. ㅎㅎㅎ
'07.12.25 11:03 AM (218.232.xxx.25)세상에는 공짜는 없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12. 참 좋은...
'07.12.25 12:31 PM (121.180.xxx.26)저는 이사이트 때문에 돈나간적 없구요,
유익한 정보 늘 공짜로 가져 옵니다.
그래서 참 좋은 사이트라 생각하고
김샘님과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해 합니다.
정보 주신 회원님들 감사 합니다.
82cook 화이링^*~13. ^^
'07.12.25 12:50 PM (123.215.xxx.7)이런 사이트 운영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82쿡 알게된지 오래되었는데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렇게 커오게 되었는지를 보면 쥔장님이 고의로 어떤 이득을 바라고 만든 사이트가 아닌거라는것 아실것 같아요..^^
전 일부러 돈벌려구 쇼핑몰까지 오래 운영했었는데..돈벌려고 만든 사이트에서도
맘상해서 밤낮없이 울일이 태반이었거든요.
(꽤 크고 돈 많~~이 벌리던 쇼핑몰이었어도요..)
이 사이트 운영해서 설사 이득을 취하신다고 해도 전 괜찮은데요.
아마 다른 분들 한 일주일만 운영자 해보시면 진저리 나실걸요..^^14. 6^^
'07.12.25 2:00 PM (124.54.xxx.141)좀 벌면 어떤가요?
저도 원래 요리책 내시고 AS차원에서 만드신 사이트로 알고 있고요.
입소문 나서 사람 많아져 돈좀 버신다한들 어떻습니까?
솔직히 돈 벌어봐야 용돈수준일 것같은데요.
사이트 운영하는데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요.
더구나 이렇게 용량많이 드는 사이트는...
배너광고비도 아마 그래서 비쌀 겁니다.
많이 올리면 욕먹으니 딱 정해진만큼만 올려야하고 나가는 돈은 빤하고..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