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말린거요.
물에 담가 놓았는데..
깜박잊고. 지금 2틀이 지났어요.
친정엄마가 알려주신데로 해볼려고 했는뎅...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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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를요.. 글쎄.. 2틀이나.. 깜박잊고.. 물에 담그어 두었네요..
어쩜좋을꼬?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7-12-18 20:24:28
IP : 58.140.xxx.2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18 8:28 PM (211.215.xxx.229)괜찮지 않나요?
그냥 들어내서 삶으면 될 것 같은데요.
만약 삶은 거라면 우린 거라서 더 좋구요
저도 시래기 삶으면 하루 정도 담가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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