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되네요.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ㅠ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안 쓰는 수건 옷가지
많이 보내드립시다.
작은 도움의 손길도 절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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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에 사시는 분들
태안반도 조회수 : 174
작성일 : 2007-12-18 19:46:04
IP : 121.129.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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