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도덕성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돈만 잘벌어 온다면
도둑질을 하건 오입질을 하건
아무 상관이 없으시다는 건가요.
도인들도 못 따라갈 경지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이외수
*예전...담임선생님께서
남편들이 사회에 나가서 부정부패하는것의 반은 부인의 책임이다...라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지금 저희가 밥못먹을정도로 못사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배가 고픈게 아니라...정직과 정의가 고픕니다
아침부터...한숨만 쉬다...보게된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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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 읽어주세요(정치얘기는 아니지만...싫으신분들은 패쓰하세요)
^^ 조회수 : 276
작성일 : 2007-12-17 11:53:05
IP : 218.148.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2.17 2:13 PM (222.238.xxx.17)요새 개탄스럽군요~~아마두 이명박만 안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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