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식 상한가에 팔았습니다.
운좋게 탄력있는 주식 올라타서 거금 만들었네요
세금뺀 나머지가 1000 만원이 조금 안되네요.
낼 던져도 되지만 오늘 원없이 여유있게 상한가에 던졌습니다.
이익금이 많아서 속이 터질듯 기뻐서 자랑하고 싶어요.
참..제가 던진건 중앙디자인이에요.
99년도에 산 현대중공업도 지난번에 던져서 목돈 만들었는데..
올해는 돈이 많이 들어오는해인가 봅니다.
그동안 맘고생한것 올해 다 지나가려나 봅니다.
회원님들도 마지막 12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어디 자랑할데 없어서 여기다 하니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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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ㅎㅎ
주식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7-12-05 10:24:19
IP : 211.187.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해요~
'07.12.5 10:41 AM (221.152.xxx.123)오르는 거 던지기가 쉽지않은데
용케 결단을 내리셨네요.
목돈 만드신 거 축하드려요~~^^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려나요?ㅎㅎ)2. 맞춤범
'07.12.5 10:46 AM (211.217.xxx.56)잘하셨어요. 상투에서 던지지 말고 어깨에서 던질 수 있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죠.
축하드려요오~3. 잘하셨어요.
'07.12.5 10:55 AM (220.75.xxx.143)내년봄에 다시 한번 조정들어올텐데요,.
그때 매수하시고 여름지나기전에 파세요...4. 축하
'07.12.5 10:58 AM (67.85.xxx.211)와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만땅 드립니다!!! ^^5. 흠..
'07.12.5 11:01 AM (147.46.xxx.79)축하드리옵니다만 전 쪼금~ 아쉽네요~
상한가 올라탄 주식은 상이 확실히 깨질 때 팔아야... (어디까지 갈 지는 상한가 만드는 사람만 알거든요.)6. ..
'07.12.5 11:42 AM (218.101.xxx.18)와~ 부럽습니다!!!!!!!!!!!!!!!!!
수익이 천만원이라는 건가요?7. @@@
'07.12.5 2:16 PM (121.55.xxx.237)축하합니다.
많이 행복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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