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 삭제 합니다

... 조회수 : 856
작성일 : 2007-12-03 14:11:23
제가 너무 소심한것같네요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IP : 121.153.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3 2:14 PM (58.239.xxx.157)

    그릇없다고 시댁식구들 오지말라는 말은 아닌것 같네요
    살림을 아직 안해봐서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모르면 그럴수도있을것같아요
    시댁식구들 들이닥쳐서 그릇이 없어 당황해보면 알겁니다
    밥공기없다고 망설이지마시고 그냥 들러보세요

  • 2. --;;
    '07.12.3 2:14 PM (221.164.xxx.219)

    흠..그릇 갯수에 맘 상하진 마세요~~~~~~형님되실 분 살림살이는 형님이 알아서 하시지 않을까요~~~?^^*

  • 3. .
    '07.12.3 2:17 PM (221.163.xxx.13)

    근데요. 들어와 산다고 했다가 말 바꾼 건 잘 못이지만 결혼해보니 처음 마음 먹었던 거랑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서로 잘 모르고 좋은 인상으로 지내다가 막상 알고보면 서로에 대해 느끼는 게 바뀌니까요. 그랬다고 사람을 너무 이상하게 보시진 마세요 ^^

  • 4.
    '07.12.3 2:17 PM (218.39.xxx.240)

    82쿡울 소개해주시면 그릇 잔뜩 사시게 될겁니다.

  • 5. 에구
    '07.12.3 2:18 PM (218.237.xxx.225)

    약간 오버 아니신가요?? ^^;;
    저도 밥공기 6개 밖에 안사고 결혼했어요.
    그래도 친척들 집들이 다 했어요.
    필요하면 장만하시겠죠.

  • 6. ㅋㅋ
    '07.12.3 2:20 PM (61.66.xxx.98)

    ㅋ님 너무 재밌으세요.

    형님이 알아서 하겠죠.
    그것가지고 손님맞기 싫어서 그런다는건 너무 앞서가는 생각 같네요.
    오지말라고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요.

  • 7. ,,,
    '07.12.3 2:22 PM (58.120.xxx.173)

    일회용 그릇을 사던지, 근처 아는 사람한테 코렐 그릇이라도 빌려서 알아서 하겠죠.. ^^

    저흰 4개씩 2셋트 샀는데..
    1셋트는 한번도 안 썼어요..
    시댁식구들이 안 오시네요.. >_<

  • 8. ??
    '07.12.3 2:32 PM (210.94.xxx.89)

    저도 신혼에는 밥그릇은 4개밖에 없었지만, 집들이 했어요. 이것저것 차려놓고 부페처럼 앞접시에 덜어먹었구요.. 방 한 칸에 살면서 큰 상이 필요없어서 구입하지는 않았고, 근처 한정식집에서 큼직한 밥상을 평일 저녁에 잠깐 빌려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얼마 전에 제 친구집은 초대한 손님들이 와인을 좋아하셔서 저녁식사에 와인을 곁들이고 싶은 데 잔이 모자른다고 해서 제가 빌려준 적 있어요.

    제가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님께서 시아주버님 결혼에 뭔가 속상하신 일이 있으셔서 다른 것도 그렇게 보이시는 것 같아요.

  • 9.
    '07.12.3 2:55 PM (211.247.xxx.225)

    알아서 하겠죠.. 넘 확대해석 하신거 아니세요?
    근데 왜 그쪽에서 초대두 하기 전에 남의 집에 가시려고 하시나요?
    전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이 우리집으로 휴가온 시누식구들 두고두고 이해불가던데
    더구나 전 친정에서 조리중일때.. 것두 유산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23 연골염?? 이런적 있으신분?? 허브티 2007/12/03 111
158322 홍콩 사시는 분이나 여행다녀오신분들께 .. 조언 부탁드립니다. 5 홍콩 2007/12/03 544
158321 연예계의 생리 7 배철수 2007/12/03 6,139
158320 글 삭제 합니다 9 ... 2007/12/03 856
158319 답안나오는 층간소음 5 답이없네 2007/12/03 762
158318 종부세를 바라보는 지방 사는 사람의 생각 13 지방 사는 .. 2007/12/03 1,309
158317 [우스개]우리말을 북한말로 하는것 가운데....... 1 ㅋㅋㅎㅎ 2007/12/03 259
158316 대출금 연말정산? 11 연말정산 2007/12/03 628
158315 토끼털 트리밍 패딩이요.. 6 ... 2007/12/03 666
158314 여기 살기 정~말 좋다!!!! 하는 곳.. 16 동네 2007/12/03 3,009
158313 원래 큰놈이 작은놈한테 말할때 짜증을 많이 내나요? 2 초보엄마 2007/12/03 486
158312 짐보리 최근 구매하신분들 얼마만에 받으셨어요? 7 짐보리 2007/12/03 236
158311 고등학교 1학년에 캐나다나 미국으로 유학가는거 어떨까요? 3 유학 2007/12/03 585
158310 새우젓을 담갔는데 새우 2007/12/03 217
158309 프루덴셜같은데서 대출 되나요? 2 대출 2007/12/03 242
158308 서울역 근처에~친구들과 만나기 좋은 장소 추천 좀 해 주세요~ 7 서울역 근처.. 2007/12/03 692
158307 계성초등학교 근처로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어디에 집을 얻는게 좋을까요? 6 이사가고파.. 2007/12/03 927
158306 남매들 목욕은 몇 살 때까지 같이 시키는지요..? 15 에고 2007/12/03 6,038
158305 백화점 이번 세일 끝나고 상품권 주는 행사 시작할까요? 2 백화점 행사.. 2007/12/03 693
158304 친구야~~~ 다 잘될꺼야 거위의꿈 2007/12/03 316
158303 요리학원 다닌뒤 살이 4킬로나 쪘어요.ㅡ.ㅡ 2 살... 2007/12/03 674
158302 딸 하나만 낳아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요 (그냥 넋두리..) 7 첫 딸 2007/12/03 967
158301 그제.어제.겨울새 왜안하나요 2 드라마 2007/12/03 653
158300 휘핑크림..T.T 달다.. 2007/12/03 301
158299 "균형생식환" 이라고 이거 아시는분 계세요? 2 bbb 2007/12/03 152
158298 안떨어지는 감기 콜록 2007/12/03 160
158297 보약에 대해 연말정산 질문이요. 1 연말정산 2007/12/03 175
158296 4개월 아이와의 여행 휴가 2007/12/03 104
158295 아이 흉터 괜찮을까요? 1 흉터 2007/12/03 261
158294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 2층자리 어때요 승맘 2007/12/03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