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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원어민영어강사 집으로 오시는분 알아보고 있어요..ㅜ.ㅜ

영어강사 조회수 : 479
작성일 : 2007-08-31 16:05:46
발음 좋고 잘하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릴께요.ㅜ.ㅜ

분당 정자동이고 아이는 초등학생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이상 원하구요..
IP : 211.177.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31 9:54 PM (222.235.xxx.91)

    저희 사촌언니 딸래미가 미국서 10월에 온댔어요. 영어선생님을 하려고 대학 졸업하고 한국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오는 것 같은데요.. (수지) 안 그래도 오면 저희 아이를 비롯해서 주위 아이들 소개 해 준다고 했었어요. 물론 미국서 태어나서 자란 친구죠. 근데 한국말도 잘 해요.
    부모님이 한국말을 계속 가르쳤어요. 그래서 부모님들과 상담하기는 더 편할 것 같다고..

    근데 10월에나 온다고 하니 너무 늦죠? ^^

  • 2. ..
    '07.9.1 1:37 AM (221.146.xxx.179)

    제가~~아는 미국에서7년 공부하고 돌아온 사람이 있어요!

    미술을 전공 했는데 실력도 좋고 사람도 참 좋습니다~

    원어민보다는 훨신~나을거예요

    발음도 좋고 두가지 언어가 가능 하니까요~~

    연결 원하심 011 9267 4788 로 전화 주세요^^

  • 3. 딴지는 아니고
    '07.9.1 9:09 AM (222.235.xxx.173)

    바로 위에 댓글 다신 미국에서 7년 공부하고 오신분이라는분요.
    그런분을 원어민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 단짝 친구가 13년전에 미국으로 유학가서 거기서 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다가 결혼했는데 자기에게도 여전히 영어는 어려운 난제라고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원어민과는 분명히 다르다고요.

  • 4. 늦었지만
    '07.9.1 1:44 PM (220.72.xxx.228)

    미/동부/원어민 - 대형어학원에서 초등 청심/영재만 2년 하시고
    이번에 분당내 학교 원어민강사로 가게 되며서, 개인교습은
    아주 조금만 하고있는데...
    관심있으면 답글 주세요.

  • 5. 원글이
    '07.9.1 7:35 PM (211.177.xxx.138)

    ..님,늦었지만님 여기 쪽지가 안되네요..
    관심있어요..메일좀 주시와요..
    monica28@dreamwiz.com

  • 6. 동의
    '07.9.4 3:55 AM (219.255.xxx.83)

    딴지는 아니고님에 동의해요. 미국에서 학교나오고 7년이상 있었더라도 원어민이랑은 역시 틀려요. 그리고 제가 가르쳐본 결과, 아이들이 일단 샘이 한국말을 한다는 걸알면, 은연중 답답하니 한국말을 하게되고, 거기에 응해주다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영어를 안하더라구요.

    근데, 학부모랑 상담을 하게되면, 자연스레 한국말을 하게되고, 아이들이 한국말을 하는걸보면 자연스레 한국말을 해요. 아예 교포분이라면 한국말을 못하는 거처럼 하시던가 그래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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