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이 말입니다. 전 을이구요.
남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들추며 잘난척 이네요.
아 미워 죽겠어요.
스트레스 쌓이고...
저 위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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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역 침범
아..신경질 조회수 : 870
작성일 : 2007-04-03 15:01:43
IP : 211.181.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트레스
'07.4.3 3:04 PM (61.85.xxx.16)받지 말고 침범 당하지 않도록 방어를 하든지,
침범 당하면 공격 하세요.2. 을
'07.4.3 3:34 PM (218.236.xxx.110)'을' 이라잖아요..
어째요 속으로라도 그래 미친*아 너 잘났다 해주세요.3. 저희도
'07.4.3 5:00 PM (211.53.xxx.253)매일 그래요. 언제 "갑" 한번 해보냐고....ㅠ.ㅠ
원글님. 그래도 끝나면 늘 갑이 을에게 코뀌는거잖아요.
힘내세요~~ 홧팅!!!4. 슈퍼
'07.4.3 6:07 PM (122.47.xxx.75)속으로 '수퍼갑을 만나라!' 해주세요 ㅎㅎ
저는 병,정까지 해 봤지요.. ㅎㅎㅎ5. ㅎㅎㅎ
'07.4.4 5:24 PM (221.162.xxx.124)영역을 침범할 정도로 눈치없는 사람은 곧 배척이 됩니다. 그사람 왕따 되는거 시간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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