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여러분들 황금돼지해라서인지 괜히 기대되는 새해 82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는 이年 마무리들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年에는 모든분들 소원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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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많은 가는年,,,
미련두지 말고 고이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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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年 곱게 맞으시어,,,
무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年 되시기를,,,
장경동 목사님이 말씀하신 우리말 배우기 시작한 선교사의 질펀한(?) 새해인사 패러디입니다.
그냥 읽기 거북하신 분들 혀를 살짝 굴려 읽어보세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읽기 거시기하신분들 계신거 같아 년→年 긴급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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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아닙니다^^;;;
새해인사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06-12-29 13:11:41
IP : 218.23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통
'06.12.29 1:13 PM (202.30.xxx.28)가는 년이라고 하지 않고 가는 해라고 하죠 -_-
인사라지만...듣기 좋지는 않군요2. ㅎㅎ
'06.12.29 1:15 PM (210.221.xxx.115)머 웃으라고 한 소리겠죠.
3. ^^
'06.12.29 1:15 PM (58.76.xxx.26)인사 잘 받았습니다.^^*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선교사의
'06.12.29 1:19 PM (218.239.xxx.178)우리말 실력이라고...보통 우리들은 이런식으로 인사하지 않죠.
선교사는 나름 年자를 써 가면서 한다고 하는 인사가 이런식이었다는...
조금 거시기 한데요...웃으시라고...5. 재미로
'06.12.29 1:52 PM (122.100.xxx.12)재미있네요.자주 써볼수도 없는말 이럴때날 써보죠뭐...
6. 욕 아닙니다.
'06.12.29 1:57 PM (58.148.xxx.69)누가 욕이라고 합니까?
분명히 욕 아닙니다. 듣는 사람이 욕으로 듣는지 욕으로 안듣는지의 차이지요.7. 호호
'06.12.29 2:26 PM (125.180.xxx.94)기분 좋은 인사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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