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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모아 소원하나씩 빌어보아요 ^^*

이루어지소서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06-12-06 14:37:15
전 먼저 우리아버지 건강하시고 지금 머리아프신일 잘 해결되시게
우리엄마 항상 건강하시게
우리언니 좋은 짝 만나고 돈 많이 모으게
저 지금 인연이랑 좋은 결과 이뤄 알콩달콩 살게
우리동생 열심히 공부하고 바라는일 이뤄지게 ..
너무 욕심이지요??^^*
요즘 심란한 일들이 많아서 이렇게 써보고 꼭 이뤄지게 간절히 빌고 있어요
여러분도 소원 한가지씩 말씀해보세요~같이 빌어드릴께요 ^^
IP : 124.137.xxx.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6.12.6 2:39 PM (59.7.xxx.191)

    가게 오픈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모든것이 순조롭게 말예요..돈도 많이 벌구요..

  • 2. ...
    '06.12.6 2:40 PM (210.94.xxx.51)

    사악한 소망은 다 못쓰겠고요,, ㅎㅎ

    남편이 해외발령 나서 연봉 지금 한 열배받고 우리둘만 해외로 훌쩍 떠나버리게 해주세요..
    저 지금 보유한 주식 대박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들 내 친구들 항상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덤으로,, 남편이 절 더 더 더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ㅎㅎㅎ

  • 3. ...
    '06.12.6 2:43 PM (210.94.xxx.51)

    사실 예전에는.. 그냥 내소원 전부다 들어주는 구슬 하나만 하늘에서 뚝 떨어뜨려주세요 이랬는데.. 요샌 그말이 안나오네요.. 넘 늙었나봐요..

  • 4. 저는
    '06.12.6 2:44 PM (61.82.xxx.96)

    저희도 가게 오픈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애 둘, 남편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남편과의 사이가 지금만 같게 해주세요.
    시댁친정 우리 친척 모두 건강하고 평온하게 해주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다 건강하고 소원성취되시길 !!!

  • 5. 전 늘...
    '06.12.6 2:45 PM (211.229.xxx.115)

    같은 소망만 빌어요
    제가족들 저 아는분들 몸건강하고
    지금까지 처럼 열심히 살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로또 당첨 같은것 빌어보고도 싶으나
    앞으로도 쭉 건강한게 젤 큰 소원입니다^^

  • 6. 저도같이 빌어요..
    '06.12.6 2:45 PM (219.248.xxx.121)

    일생일대 힘든 일 겪고 있는 동생과 제부, 하루빨리 잘 해결되고 예전처럼 알콩달콩 소박하고 재미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엄마 겪고 계신 힘든 일, 하루빨리 잘 해결될 수 있게 해 주세요..
    동생 내년에는 꼭 시험 합격하게 해 주세요..
    내년부터는 우리 온 식구들 힘든 일 다 끝나고 웃을 일만 있도록 해 주세요...

  • 7. 다들
    '06.12.6 2:46 PM (124.137.xxx.6)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 꼭 이루워지기를 ..

  • 8. 저는
    '06.12.6 2:52 PM (61.33.xxx.66)

    우리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 9. 우리딸
    '06.12.6 2:53 PM (218.145.xxx.254)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케 해주세요.

  • 10. 저두빌어요
    '06.12.6 2:54 PM (211.44.xxx.209)

    가족모두 건강함을 정말 간절하게 빕니다.
    그리고 쬐금의 경제적인 여유..
    많이도 안 바래요..아주 쬐금 여유롭게 살 수 있음 싶네요.

  • 11. 저도
    '06.12.6 2:55 PM (121.140.xxx.32)

    남친이 중요한 시험결과 발표를 목전에 두고 있어요.
    많이 노력했으니까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소원합니다.

  • 12. 재벌되자
    '06.12.6 2:55 PM (218.156.xxx.155)

    저 부자되게 해주세요!! 꼭이요!!

  • 13. 저두요
    '06.12.6 2:56 PM (61.75.xxx.113)

    우리식구 모두 건강하길...
    남편이 돈 많이 벌어다 주길...
    내년에는 꼭 이쁜 둘째 딸 갖을 수 있길 바래 봅니다

  • 14. 저는
    '06.12.6 2:57 PM (221.164.xxx.16)

    우리 가족(나, 남편, 친정, 시댁) 나 아는 모든 사람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끝!!!!!!!!!!!!!!!! ^^*

  • 15. 세상에 평화를
    '06.12.6 2:57 PM (211.169.xxx.138)

    정말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요.
    저야 이제 나이 많지만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 정말 평화로운 세상
    따뜻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 16. 저두..
    '06.12.6 2:58 PM (221.148.xxx.224)

    우리 식구 모두 건강하고,
    남편이 운영하는 펀드 돈 많이 벌게 해주시고,
    둘째도 건강하게 낳게 해주세요..^^

  • 17. 저..
    '06.12.6 3:00 PM (211.218.xxx.141)

    남편과 서로 사랑하길, 건강하길,
    사춘기 딸 조금 말랑말랑해지기를, 울아들 군대 잘 다녀오기를,
    형제들 다 건강하고 편안하기를..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 18.
    '06.12.6 3:09 PM (221.151.xxx.160)

    시험 발표 기다리는데 좋은 소식 있길 바라구요..

    내년엔 아가가 제게도 생기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길~

  • 19. ...
    '06.12.6 3:19 PM (211.221.xxx.148)

    1.묶인돈 풀어지길 바라구요.(???)
    2. 남편이 제자리(???)를 찾길 바라구요.
    3. 내가 하는일에서 보람을 느낄수 있길 바라구요.

    마지막으로 내게 좋은돈(??)만 주시길.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함께.....

  • 20. 저는
    '06.12.6 3:26 PM (211.54.xxx.118)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일만 많아지면 돈 많이 벌수 있을텐데...
    밤에 고민 안하고 푹 잘수 있게 일 억수로 많이 주세요.^^

  • 21. 나두..
    '06.12.6 3:30 PM (203.231.xxx.209)

    2007년에는 가지고 있는 주식 대박나고..
    돈좀 많아졌으면...
    휴..

  • 22. 건강
    '06.12.6 3:32 PM (211.201.xxx.136)

    가족 건강이 최고
    건강하게 안다치게 무사한걸 젤로 바랍니다

  • 23. 저도
    '06.12.6 3:38 PM (211.51.xxx.95)

    남편이 어서 빨리 자기 일을 찾았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 24. 행복한
    '06.12.6 3:42 PM (210.222.xxx.40)

    가정을 이루게 해주세요~~

  • 25. 건강최고~
    '06.12.6 3:43 PM (203.81.xxx.130)

    울아기 내년에 순산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친정오빠 다친팔 어여 다 회복 되기를~~
    그리고 울 가족모두 건강하기를 바래봅니다~~

  • 26.
    '06.12.6 3:49 PM (211.215.xxx.80)

    전 신랑 건강과 삼년이 다 되도록 아기가 없는데 내년엔 꼭 임신이 될길 ///

  • 27. 하나님.
    '06.12.6 3:52 PM (86.101.xxx.157)

    저 병 낫게 해주세요. 기운나서 맘대로 다녀보고 싶어요.

  • 28. ..
    '06.12.6 3:55 PM (221.153.xxx.41)

    건강한 아이 주세요
    남편의 앞길을 인도해주세요.
    외롭지않게 해 주세요

  • 29. 제발
    '06.12.6 3:59 PM (125.248.xxx.34)

    첫번째는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네요.떠나지 말고 다시 올수 있기를 빌어요
    두번째는 딸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쪽으로 학교갈수 있다면 좋겠어요.간절한 소원이예요.

  • 30. 나도
    '06.12.6 3:59 PM (125.190.xxx.38)

    가게오픈했는데 장사 잘되게 해주시고
    모든 하는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싶어요

  • 31. 나두
    '06.12.6 3:59 PM (211.208.xxx.32)

    울 엄마, 아빠 돌아가시는 날까지 평안하게 사시도록 울 오빠들 하는 일 잘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형님댁, 저희 아파트 한채씩 장만하게 해주세요...^^ (이러면 두가지인가요...? ㅎㅎ)

  • 32. 예비맘
    '06.12.6 3:59 PM (61.108.xxx.35)

    이제 12주 맞는 뱃속의 아기.. 출산이 내년 6월인데 건강하고 튼튼하게 탈없이 태어나주길 바래봅니다.
    위에 소원 적으신 분들 다들 소원성취하시길^^

  • 33. 하나님.
    '06.12.6 4:00 PM (221.164.xxx.16)

    위에 위~
    하나님.

    병 꼭 나으세요
    기운 내셔서맘대로 꼭 다니실 수 있으실꺼예요 ^^

  • 34.
    '06.12.6 4:03 PM (211.226.xxx.208)

    가장 중요한건 울 식구 내가 아는 지인들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너무 소심한 울 아들 외향적인 아이로, 그리고 한글 언능 떼게 해주세요..
    저랑, 울신랑 연봉 팍팍 오르게 해주세요..
    그리고 울 시아주버님 장가 가게 해주세요...
    넘 많다... 그래도 꼭 들어주실거죠???

  • 35. 돈벼락
    '06.12.6 4:04 PM (59.3.xxx.136)

    맞고 파요^^ 올해는~

  • 36. 해외로..
    '06.12.6 4:07 PM (203.246.xxx.49)

    신랑 해외로 발령나서... 저 다니는 직장 때려치우고..
    세식구 모여 살게 해주세요.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값 올라서 종부세 낼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37.
    '06.12.6 4:16 PM (163.152.xxx.45)

    친정아부지 거래처에서 받아야 할 돈 모두 깨끗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복음과 그 은혜를 깊이 아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38.
    '06.12.6 4:19 PM (218.155.xxx.209)

    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해주시고
    남편 하고자 하는일 다 잘 이뤄지게 해주시고
    내년에 큰아이 원하는 대학,과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82회원님들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39. 제발
    '06.12.6 4:31 PM (211.105.xxx.179)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제발 건강한 아기 주세요 ㅠㅠ
    정말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 40. w저는
    '06.12.6 5:04 PM (59.20.xxx.132)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제가 지금 준비하는 일 앞으로 잘 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41. 울 가족 홧팅!!
    '06.12.6 5:14 PM (202.4.xxx.67)

    부모님,시부모님,오빠네,언니네,우리가족,모두모두 건강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그게 가장 중요하죠~~

  • 42. 제가아는사람모두
    '06.12.6 5:15 PM (220.118.xxx.87)

    건강하게 해주시구요 건강한 아이 주세요 저도 7년째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

  • 43. ..
    '06.12.6 5:23 PM (220.94.xxx.66)

    남편이 새직장에 이력서 넣었는데....꼭 되길~~기원해봅니다~~

  • 44. 저를
    '06.12.6 5:38 PM (124.50.xxx.185)

    포함한 가족,친구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구요.
    남편 이번엔 제발 승진되기를...
    그리고 여동생 내년엔 꼭 시집가고 남동생도 취직 잘되었음 좋겠고,
    아들아이 수학 성적 많이 올랐음 좋겠어요.!!!

  • 45. 간절히
    '06.12.6 5:40 PM (124.137.xxx.6)

    바라면 이루어지겠죠???
    간절히 바랍니다.

  • 46. 남편이
    '06.12.6 6:01 PM (61.32.xxx.37)

    정규직으로 발령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편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7. 남편하고
    '06.12.6 6:07 PM (222.236.xxx.129)

    바람났던 섹스파트너 아산둔포리 사는 과부년 가족 (박현숙,이수민,이수연) 셋트로 저 세상 갔으면

  • 48. ...
    '06.12.6 6:36 PM (203.238.xxx.161)

    온 가족의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하구 화목하구....행복하기를

  • 49. 우리랑이
    '06.12.6 7:48 PM (211.45.xxx.198)

    철좀 들었으면....

    가족의 건강이 최고고 그 담이 저겁니다. 으쌰~

  • 50. 내년에는
    '06.12.6 9:33 PM (219.248.xxx.28)

    우리 남편 이사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 51. ㅎㅎㅎ
    '06.12.6 9:36 PM (221.154.xxx.191)

    아이가 크다는데 자연분만 하고싶어용~~아자!아자! 화이팅 ~~!!

  • 52. 소원
    '06.12.6 10:30 PM (61.77.xxx.13)

    내년에 이사 좋은 곳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길...
    아이들 건강하고 밥 잘 먹어 키 쑥쑥 크길..
    친정, 시부모님 남편, 모든 형제들 건강하시길...

  • 53.
    '06.12.6 10:38 PM (218.238.xxx.86)

    아버지가 제자리로 돌아와주셨음 좋겠어요. 그거 하나에요..

  • 54. 대입합격
    '06.12.6 10:57 PM (211.205.xxx.82)

    우리집.큰딸...수시 2학기 합격하길 바래요..
    유난히 길었던 올 한해..
    딸의 합격으로 마무리 될수 있기를...

  • 55. 이루어질꺼에요
    '06.12.7 5:33 AM (74.129.xxx.126)

    저는 여기 쓰신 분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56. 이뤄지길믿어요
    '06.12.7 2:51 PM (203.229.xxx.1)

    1. 저와 신랑과 아기, 부모님 과 친인척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 또 모르는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2. 주위사람들 모두 하나님을 만날수있게 작은도움이 될수있기를
    3. 지중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다 이쁜집 하나 사고 싶고
    4. 맛있는 빵집과 좋은교회가 있고 계절을 느낄수있는 공원이 가까운 곳에 집을 사고싶고
    5. 많은나이에도 요리유학도 가고싶고
    6. 몇명만을 위한 작은 레스토랑 열어보고싶네요.

    넘 뜬구름 잡는 듯한 소망이지만 꼭 이뤄지길 바라네요.헤헤

  • 57. 꼭 이루어진다.
    '06.12.7 5:50 PM (218.153.xxx.241)

    첫째, 건강하고 예쁜 아기
    둘째, 남편과 나의 건강~
    셋째, 하고 있는 일들 잘 되기를..

    소박해보이는 소망이지만, 요즘들어 너무나 간절해지는 바람들이예요..
    힘들었던 2006년을 보내고 새롭고 행복한 2007년이 올꺼라 믿고 있어요.
    저뿐 아니라 모든 분들의 소망 이루어지길 빕니다.

  • 58. 김태미
    '06.12.22 10:14 AM (220.119.xxx.154)

    건강한아들하나 태어났음...

  • 59. 이뤄지게하소서...
    '06.12.28 11:27 PM (211.59.xxx.162)

    의사소통이 안되는 윗집사람들 한달안으로 이사가게해주소서..

    xxx xxxxx xxx xxx xxx xxx
    xx xxx xxxx xx xx xxxxxx xxxxx
    xxxx xxxxxxxx
    층간소음으로 넘 괴로와서 빌어봅니다.

  • 60. 좋은하루
    '07.1.10 12:49 PM (58.232.xxx.42)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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