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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택배는 크든작든5.000원 달래는데...
우리 아파트에 오는 현대 택배는 무조건 5.000이라구..
2~3000원 하는 택배는 어디 회사 인가요?
1. 비오는 날
'06.12.4 3:06 PM (125.177.xxx.27)개인은 4000 이하로는 힘들어요 작은건 우체국택배는 4000원에 해주고 단골은 좀 싸게 해줘요
2. ..
'06.12.4 3:08 PM (218.209.xxx.220)우리동네 옐로우 택배..큰 물건 아니면.. 3천원 해줍니다.
행여 동네에 옐로우 택배 아저씨 보시면 여쭤 보세요.. 젤 싼것 같아요
단점은.. --; 일주일에 한번만 오세요..ㅎㅎ3. 저..
'06.12.4 3:13 PM (211.227.xxx.107)옐로택배 이용잔데 저희 동네 택배 아저씨는 죽어도 4천원 아님 안된데요.
자주 보내서 얼굴 아는데도 제가 아저씨 500원도 안깎아줘요?그럼
자기들도 남는거 없다며...
그래도 여기만 이용하는게 다른데는 전부 5천원이라서요.
우체국 가까우심 우체국 소포를 이용해 보세요.
2키로까지는 3천원, 지방은 3천5백원, 택배처럼 착불로도 보낼 수 있어요.
우체국에 직접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4. 명희
'06.12.4 3:17 PM (210.106.xxx.155)네 감사 마니 배웁니다 꾸뻑
5. 저..
'06.12.4 3:21 PM (211.227.xxx.107)지방이 아니고요,,
지역외요. (보내는 사람 지역 말고 딴곳)6. 삼성택배
'06.12.4 3:22 PM (211.229.xxx.179)인터넷 예약 서비스 이용하시면 4천원 가능해요.
아저씨랑 얼굴 좀 익히고 나면 굳이 인터넷으로 예약안해도 영업소 안거치고 아저씨 핸드폰으로 연락드리니 4천원에 해주시더라구요. 그 이하로가 힘든 대신 어지간히 크기 있어도 4천원 받아주시니 편했어요.7. 노랑
'06.12.4 3:41 PM (124.60.xxx.119)옐로우같은 경우는 본사로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예약하면 웬만한 부피, 무게는 3000냥 합니다.
8. 저도
'06.12.4 4:20 PM (221.141.xxx.172)옐로우캡 택배 이용하는데요...
제일 싼것 같고 아저씨 얼굴 자주 보니 이제 무조건 2500원 해줍니다..
마음씨 좋은 아저씨죠..^^ ... 단골에겐 싸게 해 주는것 같아요... 아저씨 재량으로.....9. 울동네도
'06.12.4 4:41 PM (221.165.xxx.150)부르면 3-4일 걸리구요 kgb든 옐로우든 머 저렴하다는데는 다 그렇던데요... 그리고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다르게 받아요 보통 4천원 기본이고 좀 무거우면 5천원 무겁지 않아도 부피크면 5500원.. 울동네는 완전 배짱입니다 못온다고 맨날 난리...
10. ..
'06.12.4 5:18 PM (211.192.xxx.91)저도 옐로우캡 보내는데 쌀 20킬로 4천원, 그보다 작은거 10킬로 정도 책 등은 3천원 그이하 가벼운 옷이나 작은건 2,500원에 해주십니다.
전화 드리면 매일도 와 주시구요,, 그에반해 우체국택배 쌀 20킬로 7천원, kgb 작은것도 기본 4천원( 자주 보내도 절대 안깍아줌) 약간 크다 싶으면 무게 상관없이 바로 오천원 달라고 하십니다.
그후로 다 끊어 버리고 옐로우캡만 이용합니다.
전에 대한통운 잠시 거래 했는데 서너번 보내니까 아저씨가 바로 3천원으로 깍아 주셨는데 그만 두셔서리..11. 요샌
'06.12.4 5:19 PM (124.63.xxx.93)택배가 완전 배짱이더라구요..
저희는 쇼핑몰인데도 택배를 몇번이나 바꿨습니다..12. 그래도
'06.12.4 8:39 PM (211.220.xxx.243)현대택배로 찹쌀 보냈다가 분실했는데 쌀 값으로 변상받았어요.
그것도 택배 거치는 곳마다 서로 책임 지네 안지네 하면서 한달 이상 지나서..
몇년전 일입니다만 그 후론 우체국 택배 이용합니다.
좀 비싸긴해도... 전화하면 받기라도 하지요. 현대택배는 아예 받지도 않아서 더 열 받았네요.13. 로젠
'06.12.5 11:43 AM (124.63.xxx.6)아저씨는 작으면 3000원이던데요.. 아마 다른지역도 그럴꺼예요 저도 다른분꼐 물어봐서 보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