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어린이집이 좋은 건 알지만...
전업주부는 순서가 안돌아온다고 넣을 필요도 없다고 말하네요....ㅜㅜ
저희 동네는 어린이집이 다~~~꽉 찼어요...
좀 한가한 곳도 있을까요?
이사라도 가고 싶네요.
암튼 ...회사를 다니는 듯이...꾸미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척 회사에 부탁하려고 해도...
예전처럼...쉬운게 아니라...각종 보험도 내야 하고 해서...부탁하기도 어렵네요
그냥...작은 가게 점원처럼 일하는 듯이 내면 안될까요?
그리고...첨 원서 낼때...일하는 거면...
아이 입학 시점에서도 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출산장려책이라면...전업주부도 좀 고려해 줬음 좋겠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업주부가 구립어린이집 보내고 싶다면~?
dmaao 조회수 : 678
작성일 : 2006-11-27 01:28:50
IP : 222.237.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6.11.27 9:21 AM (211.244.xxx.114)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시면 안되나요.
저는 그랬는데요.
한 몇 달만 마음 비우고 있으면 순서가 와요.
아니면 그냥 일거리 생길때마다 수시로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시던지요.2. ...
'06.11.27 10:05 AM (125.178.xxx.204)저희동네에 시립이 생겼는데요....저는 못가봤는데..완전 난리도 아니였다네요...추첨일날..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들어서..
시립은 기초생활자부터 맞벌이 아이3이상 낳으신분 등등 이렇게 순위가 있잖아요....딸하나 키우시는 전업주부도 재직증명서 허위로 떼서 많이 입학하더라구요...저두 그런거 몰랐었는데...지나가는 어떤 아줌마 말 듣고 아~저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교육프로그램도 다른 원들과 같고 돈도 엄청 싸더라구요 여긴 13만 얼마 라고 들었어요...3. 대기자
'06.11.27 10:51 AM (211.45.xxx.198)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으세요.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2년정도 기다릴 각오하시구요.
전업이든 아니든 그정도 기다리라고 하던데요.^^;;; 전 포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