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금방 확인했는데 레벨이 올랐어용. . . .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몰라요. . .
첨엔 넘 좋아서 날마다 회원장터로 출근도장찍고 열심히
입금하랴 택배받으랴 . . 날마다 무얼 골라서 살림장만할까? ??
눈에 불을 켜고 82에 들어왔는데 점점 저의 방향이 어느덧 살림의
잼뱅이가 부지런을 떨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요리만들고 인테리어 돌아보고 다른분들의 사는 모습을 보며 생활의 활기를
느끼게 해준 82쿡이 감사할 따름이네요.
싸이트 첨들어올때 풋풋한색의 사과를 넘 맛있게 먹고 "아오리사과"라고 닉네임을
만들었는데 어느분의 **사과란 이름으로 사과를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생각해서 통이통이라 지었습니다.
이 이름도 혹? 다른분과 혼동?하면 어쩌지요?
꼭 상을 받은 느낌이예요. . . 왜 이리 좋을까요?
저 혼자 주책을 떤게 아닌지....
다른 고수님들도 이러셨는지...
메스컴도 타시고 개인별로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82쿡 맴버들은 당당함이 좋아서
저도 사랑스러워지는 싸이트 입니다.
저는 자랑거리도 없지만 열심히 칭찬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싶네요. . .
그럼 오늘도 모두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서 서로 행복해지자구요!
모두 화 * 이 * 팅 !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레벨올랐네용...
닉네임바꾸고. ..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6-11-27 00:42:38
IP : 220.81.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27 12:47 AM (121.140.xxx.32)축하드려요~
저도 빨리 레벨업하고 싶어요..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하지만,
장터에 팔아치우고픈 물건이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