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가 중3인데 아직도 손톱을 물어 뜯습니다
그래서 남 앞에 손 내밀기도 부끄러워하고
특히 제 앞에서는 제가 지적 하니까
손내 밀기를 피합니다
발톱도 뜯으니 어찌하나요
어릴 때 부터 였는데
아이 30개월 부터 제가 일을 했어요
아래 층에 맡기고 다녔는데
그집에 안간다고 울고불고 하는 아이를 억지로 맡겼는데
그때 부터 인거 같아요
초등 때는 손톱 길면 돈 준다 뭐 준다 꼬시면서
아이를 얼렀는데
이제는 어떻해야 그 버릇을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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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 뜯는 아이
지혜 모집 조회수 : 357
작성일 : 2006-10-20 09:28:02
IP : 220.127.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래
'06.10.20 9:56 AM (211.111.xxx.148)게시판에 이 이야기 실렸어요.. 사랑으로 기다려 주었다는데 검색해 보세요
2. 원글
'06.10.20 6:08 PM (220.127.xxx.115)아래님 찾아봣습니다
사랑으로 참고 기다리는게 맞네요
저를 뒷북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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