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싫어하는손자 이야기를 올렸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한동안 못 들어오다가요, 오늘에서야 확인했습니다.
제 글 찾기도 어렵더군요~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그런데, 원글에 감사의 글을 쓰기도 그렇고 해서, 새 감사의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조언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말씀 주신 여러가지 방법을 좀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어르신께도 조심스럽게 부탁도 드려보고요.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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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조부모와 손자사이 문제로 상담드린 맘인데, 감사의 글올려요.
감사의글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6-07-18 18:22:01
IP : 221.139.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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