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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하기 쉬워보여요
사진 한 장 없이 대충 적어놔도 주문이 막 들어오나봐요?
1. 무슨..?
'06.6.28 10:42 AM (211.207.xxx.69)물건인데요?
2. 화장품
'06.6.28 10:44 AM (58.103.xxx.166)그건가요?
그때 어느분이 직접 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그랬다던데..
그 이후에 어찌 되었는지 저도 늘 찜찜하드라구요. 그거 맞나요?3. ㅡ.ㅡ
'06.6.28 10:47 AM (58.227.xxx.40)진짜 뭐 믿고 저러고 장사하나요?
4. 뭔지
'06.6.28 11:00 AM (125.129.xxx.146)대충 짐작은 가네요
5. 정말
'06.6.28 11:03 AM (219.252.xxx.16)이젠 장터 물건 아무리 후기 좋아도 사기가 좀 그렇네여,,
안 좋다는 분들도 계신데 해명도 없이 그냥 가격하구 다시 올리시다니 조금
씁쓸하네여,,6. 저도
'06.6.28 11:03 AM (218.235.xxx.162)대충 짐작은 갑니다만....댓글다신거 보면 필요한부분만 답하시고 곤란한 질문은 노코멘트이시네요...
7. 쉬운 장사없는데요
'06.6.28 11:04 AM (124.59.xxx.77)쉬운 장사가 어딨겠어요.
사진올리는 법을 모르시거나 표현에 익숙치 않으신 탓 아닐까요?
쪽지로 이러이러한 방법을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남겨보심이~ 나름 힘드실 것 같은데요.8. 님~~
'06.6.28 11:06 AM (59.7.xxx.124)어떤제품인가요? 먹는건가요? 넘 궁금해요....
9. 그건
'06.6.28 11:08 AM (125.248.xxx.250)아닌것 같아요.
어느분인지 대충 짐작가는데
불리한 말에 대해선
함구로 일관하던데,
본인은 현명한 대안이라 생각하거나
아무리 안좋다 후기 올라와도
팔리니까 그런거 아닐까요?10. ㅇㅇ
'06.6.28 11:09 AM (211.205.xxx.142)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일년내내 같은 품목을 여기서 장사해도 다들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한달에 8번..같은 품목 3번이라고 규정에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너무 악용하는거 아닌지요.
제생각은 일년에 같은 품목을 판다는거에 좀더 제약이 있어야할거 같아요.
살림정보를 미끼삼아 회원들이 소비자로 전락하는 우를 범하는거 아닌가요.11. 어떤걵지,,
'06.6.28 11:11 AM (125.177.xxx.250)궁금합니다.
어떤건가요? 네? 네?12. 혹시
'06.6.28 11:16 AM (218.153.xxx.30)바다에서건진거 라~~
13. 거기에
'06.6.28 11:20 AM (211.207.xxx.154)답글 달려있던데요..
전 봤는데....14. 답글
'06.6.28 11:23 AM (58.103.xxx.166)문제점을 제시한 거래후기에 어제 달아놓으셨네요. 조목조목 길게요.
가서 확인들 하세요.15. ...
'06.6.28 11:23 AM (218.237.xxx.104)제가 그분을 잘은 모르지만요...
요즘 2-30대 주부와는 조금 다르실꺼에요.
제가 알기론 남쪽 어촌에서 오래 사셨고
나이는 50 조금 넘으셨구요...
여기 게시판 분위기는 저도 잘 알지만 아마도 그분이
뭘 몰라서...
문제가 뭔지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것 아닐까요.
나쁘신 분 같진 않거든요.16. -_-
'06.6.28 11:55 AM (211.105.xxx.209)곤약이라고 알고있습니다.
17. ...
'06.6.28 11:58 AM (211.178.xxx.137)익명으로 빈정거리는 건 보기 안좋습니다.
근거를 들어 당당하게 해명을 요구하거나 항의하면 좋겠어요.
재판을 할 때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아무리 유력한 용의자라고 해도 죄인 취급은 하지 않아요.
익명게시판에서는 험한 표현을 쓰기 쉽고 동조하기도 쉽지만 그 파장은 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밝혀야지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당연히 성토해야지요.
그렇지만 무고한 사람이 상처입을 가능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잖아요.
만의 하나 그렇다면 익명으로 던진 돌들은 어찌 될까요?
던지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니면 말고" 한 마디로 끝이겠지만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지 모릅니다.
잘잘못은 장터에서 이름 밝히고 냉정하게 따집시다.
전 그 분 물건을 구매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다고 평을 못 하겠지만,
지금 찾아본 글들만으로는 오해인지 사기인지 요령부족인지 판단할 충분한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옹호하는 글이든 비난하는 글이든 일방적으로 감정을 실은 경우가 많아보여서요.18. 글쎄요
'06.6.28 12:01 PM (211.177.xxx.52)바로 위 점 세개님 말씀에 일리가 있기는 한데요.
지금은 그런 생각이 적용될 수 없는 상황 같은데요?
82장터 자체가 허술하고 아마추어적이라 일단 들어와 물건 팔기가 쉬운 곳 아닙니까
그러니 그 댓가로 정확한 사실적 증명이나 근거가 없는 채로 받는 비판도 감수해야한다고 보는데요.
자업자득이죠.19. 글쎄요
'06.6.28 12:03 PM (211.177.xxx.52)재판정하고 비교하시는 것에 많은 무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인정으로 장사가 되었으면 인정으로 장사 접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정확하고 엄격한 절차가 있는 곳에서 한 장사라면 점세개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옳겠지만요.20. 절대공감
'06.6.28 12:09 PM (221.158.xxx.210)지금 장터에 있는 라벤다님글 얘기 하시는거 맞지요?
저두 그거 읽고 참 대단하다 싶었네요.
어떤분이 댓글에 김에대한 질문과 정확히 올려달라고하니까, 김 얘기만 답하고
물건에 대해서는 어떤 말도 없네요.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산다는 생각이겠지요.
빈정거리는거 아니예요.
쭉 보셨던 회원 분들은 원글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쓰신 글이라고 생각하리라 믿습니다.21. 장사
'06.6.28 12:15 PM (211.105.xxx.147)한집에서 그렇게 많은 제품 생산못해요
생선도 잡는배가 따로있고
안강망어선에서는 조기 병어 갈치를 주로잡고
오징어잡이배도 체낚기라고 따로 있고
해초류는 양식장이 있어야 하며
바닷가에 사시고 장사가 되니까
다 떼어다 파는거에요
시장에서 구입하실때는 조심조심 하다가
이곳82에서는 아무런 의심없이 사시는 분들22. ...
'06.6.28 12:18 PM (211.178.xxx.137)무죄추정의 원칙 운운한 사람입니다. ㅡ.ㅡ;
저는 항의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 게 아닙니다. 그런 지적은 실명을 걸고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익명게시판에 장터관련글이 올라오면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말이 험악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엉성한 비유를 들어가며 댓글을 단 것은 당당하고 냉정하게 따져서 쌍방에 뒤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23. 실명
'06.6.28 12:21 PM (218.158.xxx.158)실명 좋은데요
실명 걸고 하면
나는 정량을 맞게 왔다
나는 좋더라
왜 너만 그러느냐
니가 이상한 사람이다..
꼭 그런식이 되더군요
그님 거래후기 글도 보면
앞에 여러분들이 양이 적다고 얘기했는데
밑으로 갈수록 좋다
난 무게 안 재본다
그래도 좋다 ..
뭐 이런식을 되니까요
다들 친척들인지.. 싸고 돌면 좋은지24. 익명이라서
'06.6.28 12:23 PM (221.165.xxx.56)문제가 된다는 생각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익명의 즐거움에 물론 낯부끄러운 표현도 하게됩니다만,,,
익명이기때문에 모든 글들이 빈정되고 무대뽀로 돌던진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25. 전..
'06.6.28 12:44 PM (211.38.xxx.83)두 번이나 그 분께 황당한 일 겪은 사람입니다. 설마..하고 한 번 더 구입한 제 잘못도 반이지요. 본인으로 인해 시끄러웠을 때에도 잠시 자중의 순간도 없이 굳건하게 물건 파는 글 올리시더군요.. 너는 짖어라 나는 판다..제 말이 심한가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 분 보고 82장터가 정말 되는 돈되는 장터인가 보구나..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26. ...
'06.6.28 12:59 PM (211.178.xxx.137)익명이라서님, 모든 글들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빈정대고 돌던진다고 한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솔직히 원글님의 글을 처음 봤을 때 제목과 내용에서 빈정거린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는 못 하겠습니다.
줄줄이 달리는 댓글을 보면서 익명의 그늘에 숨어 감정적으로 흐르게 될까 우려되었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그러나 또 한편... 실명 항의에는 실명님의 지적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그 생각은 미처 못해봤습니다.
익명이든 실명이든 어느 한 쪽으로 몰아치는 분위기를 지양할 방법이 없을까요?
괜히 제가 실명으로 올리자는 글을 써서 원래의 논점과는 상관없는 곳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27. 쪽지로
'06.6.28 1:26 PM (59.9.xxx.108)물건 하자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더군요.
그 분... 쩝.
나중에 거래후기에 댓글로 달았더니 그제서야 짧은 코멘트 한 줄.
기분 무지 나빴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28. 다른건 다 모르겠고
'06.6.28 1:36 PM (58.140.xxx.32)사진찍고 올리는 법을 모르시면 글로라도 상세하게 물건을 설명하고 판매를 하셔애하는거 아닌가요?
홈페이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게하시는분들은 디스플레이도하고..가게세도내고.... 나름대로 노력이란걸 하면서 장사를 하는데
달랑
*** -----------------얼마
&&& ----------------얼마
$$$------------------얼마
.
.
.
이런식으로 나열한다는건 정말 너무한거같아요
이렇게 쉽게 장사되는곳,.., 정말 여기밖에 없을겁니다29. -_-
'06.6.28 1:52 PM (211.117.xxx.240)쪽지로 하라는분이 있는데..이분은 쪽지로 하면 대답도 없고...저도 그전에 이부분을 말했는데 바뀌지도 않코...
어디서 물건을 떼오시는지 말씀해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동네 시장서 사오셔서 파시는건지..어떤지...
미역, 김은 '쌍뚱이네식품'으로 포장 되어서 옵니다. 직접 구우셨다 하시는데...그럼 여기서 일을 하시는건지 포장만 이런건지 말씀을 해주셔야지..사진도 없고요.
미역은 마트서 파는 그런 미역인데..누가 그런 미역 생각하고 주문하겠어요. 사진이나 설명이 있으면 오해가 없겠죠.
전 후기가 좋아서 이분한테 샀는데요.. 물건 보고 넘 실망했어요. 멸치도 그렇고요.
그려서 이분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글보니 좋으신분 같아요.
어떤분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판매하는 방식엔 문제가 있고요. 저 처럼 82 신입이라서 멋 모르고 사시는분들도 알고 사셔야 한다 생각합니다.30. 에고고~
'06.6.28 2:05 PM (124.59.xxx.77)기왕~리라고 쓰신 분 말씀 중에 중간에 중국산 바지락풀어놓는 장면이랑 그분의 바지락이랑 엮으시면 좀 심한 듯 싶습니다. 말은 조금만 아낍시다.
여러가지 좋은 말들이 많이 나왔네요.
장터에서 농수산물 판매시에는 소비자들이 수긍할 만한 증거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간에 글써주신분 말씀처럼 달랑 갯수랑 금액만을 올려놓으신다면 쪽지로 엄청 문의가 쇄도할 것이고...
이것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게 바로 게시글에 몇마디 더 첨부하는 것인 듯 싶습니다.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 중품이다 상품이다 선택해서 구매하시라 그리고 이것은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요리하면 좋다 라든지....그러면 사시는 분 입장에서도 편하고 파시는 분도 편하지 싶은데요.
판매하시는 분 이 댓글들은 꼬옥 읽어보시고 궁금해하시는 분께 친절하게 답변을 해드려야지 싶습니다.
그리고 구매하시고 마음에 안드셨을 경우에는 거래후기로 올리셔서 다른 구매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틀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분 판매하시는 분께서는 대응이 넘 느리신 것 같습니다. 제가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좀 잘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인 듯 싶네요.
제가 여기저기 글을 남겨서 정체가 탄로날까 두렵습니다. ^^31. 훌훌
'06.6.28 2:06 PM (211.43.xxx.123)다른 것은 안사봐서 모르겠고, 김의 경우 저는 사기 전에 여쭤봤었거든요.
판매자분 댁 근처에 김공장이 있는데 다른 작업 들어가기 앞서 아침 일찍 기름 바르지 않은 김(판매자님의 김) 가져 가서 궈 온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보내면 눅진하니 그 공장 포장지에 포장해서 보낸다고..
그 포장 덕분인지 요즘 같은 때도 눅진 거리지 않는 김 먹어서 고맙던데..... (그 당시에 구워 보내는 김은 500원 정도 더 줬던것 같아요..굽는 대금으로.)32. 음...
'06.6.28 2:57 PM (219.250.xxx.111)김 포장지는 눅눅해지지 말라고 그냥 공장에서 납품하는 회사꺼로 포장해주신다는 글 저도 읽은 기억이 나요. 김이 하도 맛있다고 --; 칭찬이 자자해서 사려고 찬찬히 예전 글들도 같이 검색해 봤었거든요. 결국 이리저리 망설이다가 못 사고 말았는데 얼마 후에 가격이 500원 올랐더라구요 ㅠ.ㅠ 윗분 말씀대로 구워서 보내주는 값이었나보군요.
그리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계속 읽어보니 82cook분들이 기분 안 좋으신 이유가 판매자분 입장이 곤란하신 질문은 살짝 피하시고 판매 질문에만 답변 달아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판매자라면 상품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시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구매처가 없어서 82cook에서만 사야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저 '구할 수 잇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라' 시대가 아니니 상품에 문제가 없다면 답변을 못할 이유도 없구요. 판매자가 소비자를 무시하는 행동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답변을 공식적으로(!) 안하시는 이유는 단지 대응방식이 느린거라고 미루어 짐작해야 하나요? 아니면 젊은 사람들처럼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판매글은 별로 어렵지 않게 작성하시면서 정작 필요한 글에는 소홀하신 이유는?
자꾸 코너로 몰고 가는 느낌이 조금 있기도 하고, 저는 한참 어린 세대라 잘 모르겠지만 어른노릇 참 힘들어요. 행동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는 법이거든요. 만약(어디까지나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 위에 어느 분 말처럼 중국산 바지락을 판 것이라면 처벌대상에 포함됩니다(국산이라고 파신 것 맞나요?). 여기 회원분들 중에서 드시고 탈이라도 나면 말그대로 '사고' 또는 '사건'으로 문제가 확대될수도 있구요. 중간상인이시라면 상품을 파는데 조금 더 신중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회원 분들도 장사 할 줄 몰라서 안하시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알면서도 참견하고 상처가 될까 말 아끼시는 거예요.
수습하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제2의 H사건으로 번지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여기에 조금 서운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 원망하지 마세요. '뿌린 대로 거둔다' 이 말 모르시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매일 저에게 한번씩 들려줍니다. 사는 거 쉽지 않다. 그러나 어른되기는 더 어렵다.33. 고맙다...??
'06.6.28 3:20 PM (61.106.xxx.54)저는 장터구이후기를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는 이유가...귀한 내돈 주고 물건 구입 하고서..
고맙다는 사람들입니다. 대체 무엇이 그리 고마운지 통~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돈을 벌었으니...판분이 고마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너무도 웃긴 82장터의 풍경입니다34. 그래요
'06.6.28 4:31 PM (61.102.xxx.144)내돈주고 물건샀는데 너무너무 고맙다는말은 남이 듣기에도 거북해욧
35. 라벤다
'06.6.28 5:01 PM (218.157.xxx.197)운영자님 ..
라벤다 입니다.
장터로 옮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36. 지나가다..
'06.6.28 5:38 PM (211.179.xxx.59)라벤다님 ~자게글을 장터로 옮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해사실만했던부분은 자세하게 해명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라벤다님이 그러실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게에도 장터에도 요즘 라벤다님 파시는 해산물에 대해 글이 올라오고있으니
자세하게 해명해주시면 구입원하시는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37. 라벤다님
'06.6.28 5:46 PM (211.105.xxx.209)-_-
38. -_-;;
'06.6.28 8:22 PM (125.186.xxx.71)장터글은 장터에서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무섭단 생각까지 듭니다.
처음엔 판매자의 과실로만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생활이 된 듯 합니다.
물론 전 이젠 장터의 생활을 청산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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