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았다는 슬픈 현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기쁘다는..
*^^*
모쪼록 좋은 자료, 좋은 정보 많이 얻을 수 있길 바라고,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잘 마무리 되시길....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곳이 있는 줄...ㅡ.ㅡ;;;
지윤엄마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06-05-22 13:27:56
IP : 220.80.xxx.2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폐인
'06.5.22 1:39 PM (218.237.xxx.216)제 친정조카가 여자아이인데
6살에 동생이 생겼는데
적응을 못해서 조카도 동생부부도 모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지금 그 조카가 대학생이 되었는데
아직도 자매 사이가 그저 동거인수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