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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 이제 와서 제빵기가 아른 거리네요
제빵기가 눈에 아른..
아직 제빵기의 기능이며 능력(?)도 모름서.. 사고 싶단 생각 드는건 왜 일까나요..
요구르트 기계를 하나 살 생각은 있었거든요..
그래서 요구르트 된다는 제빵기를 사볼까나 하구 들여다 보고 있네요..
별 필요없는 거 맞죠..흑흑..
사놓구 안쓰는 슬로우쿠커 도 있으면서 왜 이러나 몰라요..
제빵기만으론 식빵뿐인거죠..그죠..
어떤 님처럼 야간 할인이 싸려나요..
홈쇼핑 방송할때 사는게 싸려나요..
오성이 좋으려나 카이젤이 좋으려나.
어머나.. 안살라믄서.. 별 질문을 다 올리네요..
아흑.. 어쩌나 몰라요..
1. ..
'06.4.20 6:59 PM (219.249.xxx.190)저도 기냥 저질렀습니다.
야간할인, 적립금사용해서 83900(오성 153s)원에 샀어요. 적립금 탈려고 시간맞추어 열심히 클릭했더니 오천원이 당첨되어서요. 하면서도 웃기긴했는데 그래도 싸게 사니 기분은 좋더군요.
본전 뺄수 있도록 열심히 사용해야할텐데..........걱정입니다.2. 질러요
'06.4.20 7:47 PM (218.235.xxx.132)오성153s..전 산지 꽤되서 11만원정도 주고 샀습니다.
요즘은 8만원대면 사나보군요..쩝..
그래도 그동안 부려먹은 시간이 있어서 아깝지는 않습니다.
왠만한 발효빵은 제과점 못지 않구요..
수제비랑 요구르트랑..암튼 하루에 세번씩도 돌렸으니까요..
제가 원글님께 불을 지렀나요..ㅎㅎㅎ3. ..
'06.4.20 8:28 PM (203.229.xxx.225)질러요님... 손으로 발효빵을 만들어보겠다고 이스트 사야겠다고 다짐하던 제게 자꾸 불을 지르고 계십니다..ㅠㅠ
4. 질러요
'06.4.20 8:42 PM (125.178.xxx.29)저도 발효빵만드려고 제빵기 구입했는데 요즘 요쿠르트 만들고 쨈만만들고 청국장만들고..
아주 신통방통합니다..걍 지르세요..후회안할껄요~참 저는 153s작은거샀는데요..
쓰다보니 큰거살껄하는후회가 들더라구요..반줄할때야 어차피 반죽많이 해봐여 오븐에 안들어간다고해서 작은거샀는데..사실 그것도 그래요..그치만 잼이나 요쿠르트만들때는여..특히 잼...청국장..
통이 넘작아요..암튼 질르세요~5. 식빵은
'06.4.21 7:37 AM (222.101.xxx.250)제빵기로만 돌려도 되는거지만 그거 말고요 다른 빵은 발효까지 제빵기로 시킨후에 성형만 잘 하고 재료만 좀 더 추가해주면 다른빵이 얼마든지 되잖아요... 저는 활용 잘 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