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집을 넓혀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빚 갚을 일에 맘이 좀 답답하지만은
넓은 마루를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돈이 아깝진 않네요
근데...남편 직장에서...집들이를 하라는데
저두 맞벌이고...
음식은 여엉~~젬병이라
출장요리사나 대행 업체 등등에 아뭏든 맡겨야 될 것 같아요
아 ...글고 집엔 그릇도 달랑 4인조 세트 뿐이고...넓은 상도 없어요...ㅠ.ㅠ....
여긴 광주광역시인데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 업체나 아주머니...기타등등 조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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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에궁 조회수 : 424
작성일 : 2006-04-20 17:48:22
IP : 218.237.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장부페
'06.4.20 7:10 PM (125.129.xxx.91)는 절대 하지마세요
얼마전 출장부페 했는데..음식이... 정말 영 아니다 였어요
돈 들고 맛없는거 음식들 ...
오신분들께 넘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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