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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싫어요.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06-04-05 06:11:16
자기가 꼭 가지고 싶은게 있는데,외국 사시는분이 보관내지는,보내주실분 그러면 찾는 얌체들....
전엔 이쁜 제과도구도 맘 착한분이 안 보내주실라나?,,있고.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 채워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짜증나는 글 안 읽고 싶어요.

지난번에도 자개에 글 올렷다가,무반응이니 또 이런저런 사연이 있는거 같이 리플 달리는거 봐가며 글 올리겠다는,자기 취미가 앤틱가구 모으는거라며 40불짜리 의자 가지고 싶은데 운송비가 비싸니 영국에 계시는분 자기가 물건 구입하는거 차곡차곡 보관해주면 한꺼번에 운송하겠다느니.
간절이 원하는건 그값을 치루고 소유하세요.
그만치 소중함을 느껴요.
생면부지 사람한테 물건 받아 보관해줄 사람 찾는 분...너무하세요.

기분좋게 82쿡 들렀다 지지리 궁상 떠는 글 읽고나면 짜증.



IP : 24.85.xxx.14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06.4.5 7:42 AM (59.187.xxx.93)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신종 앵벌이 아닌가요?

  • 2. 절대공감
    '06.4.5 8:19 AM (218.209.xxx.147)

    절대공감이요.
    그렇게 가지고 싶으면 정당하게 해외구매쇼핑몰 구매하면 될것이지 물건값이외에 세금이니 배송료니 이런건 아깝고 부탁받으시는분 고생하시는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나봐요.

  • 3. 지나가다
    '06.4.5 8:19 AM (222.108.xxx.213)

    그런 부탁 하는 사람들...어쩜 그렇게 낯도 두꺼운지......신종 앵벌이 ㅎㅎㅎㅎ 맞는것 같네요

  • 4. -
    '06.4.5 8:43 AM (211.255.xxx.114)

    현실에서도 그런사람 있잖아요.
    온라인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듯
    전 전에 병원갔다오는데 옆팀 여직원이 김밥좀 사다달라더군요.
    근데 전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갔어요.
    제가 나가는 길이 맞긴하지만 점심시간에 바글거리는 분식집에 서서 김밥사는걸 기다려야 하는데..
    그 집은 싸놓는 집이 아니거든요.
    참 희한하게 남한테 부탁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 5. 심히공감
    '06.4.5 8:43 AM (218.48.xxx.38)

    해외쇼핑몰 덜컥 질러놓고 영작/번역 부탁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거슬리던데요=0=

  • 6. ㅋㅋㅋ
    '06.4.5 9:01 AM (59.14.xxx.152)

    신종앵벌이는 표현이좀 ,,다른표현도 있지않을까요?

  • 7. 오~~
    '06.4.5 9:08 AM (59.5.xxx.51)

    그런 사람들도 있군요
    전 몰랐어요. 참 대단하네요

  • 8. 심히까칠
    '06.4.5 9:10 AM (203.247.xxx.11)

    다들 넘 까칠하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영작/번역하는건 그냥 넘어갈수있는거아닌가요? 돈이드는것도 아니고 심하게 피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그게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당사자한테는 중요한문제아닙니까?? 우리 서로 돕고살아요....

  • 9. 영작.번역
    '06.4.5 9:11 AM (211.176.xxx.138)

    그런것 쯤은.. 서로 도움이 될수 있지도 않나요?
    머 전.. 한번도 부탁해본적없고.. 영어도 잘 하지못하지만.. 부탁할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영작해줄수 있는 시간이있으면.. 해주는 것도.. 세상사는.. 맛 이 아닐까 싶어요..
    심히.. 부럽거든요.
    머.. 긴장문의 글들도 아니던데..
    저만그런가요??

  • 10. 모르면
    '06.4.5 9:12 AM (211.187.xxx.17)

    부탁도 할 수 있는 일인데 아는 사람이 선심쓰면 뭐 잘못된답디까? 서로 나누는 공간 아닌가요?

  • 11. 영작은 그렇다치고.
    '06.4.5 9:15 AM (69.235.xxx.211)

    여러사람이 다녀가는 곳이니 다 각자 생각이 틀리니까요.
    과도한 부탁을 해도 안들어주시면 또 안올릴겁니다.
    사람들이 정말 다 틀리다게 신기하죠..ㅠㅠ

  • 12. 글쎄요
    '06.4.5 9:20 AM (59.5.xxx.131)

    제 글이 까칠하다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윗분들은, 본인이 직접 영작을 하지 않으시니까,
    그 정도의 간단한 영작을 부탁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지식을 무상으로 나눠 주는 것은 실제로 금전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거든요.

    전 다른 건 몰라도, 82 하나만 믿고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 사 놓고,
    영작 번역을 부탁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글로 쓰면 간략히 내용만 올리니까 긴 문장으로 보이지 않겠지만,
    어떤 내용이던 외국말로 번역하려면, 모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한 거고,
    한국말로 달랑~ 써 있는 말을, 곧이 곧대로 직역하면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아무리 단순한 문장이라도, 이런 저런 여러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서
    영작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고,
    영작 부탁 역시, 물건 구매 대행이나 기타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해요.
    (폐를 끼치는 일이니까 부탁하지도 말라는 취지가 아니라,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번역이라도, 실상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한다는 취지입니다.)

  • 13. ...
    '06.4.5 9:49 AM (203.229.xxx.118)

    안해주면 그만이지, 뭘 그리 싫다고 바르르 떠는지 더 이해 안갑니다.

  • 14. 바르르
    '06.4.5 10:16 AM (125.186.xxx.139)

    저야 당장 외국사는 사람도 아니고 영어에 능통한 것도 아니니
    딱 당사자도 아니고, 그리 신경쓰고 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해주면 그만이란 말은 글쎄요.
    솔직히 몇 페이지에 한 두 번은 계속 그런 글들이 걸리니까
    게시판 사용자 입장에서 '보기 싫다' 쯤 말할 수도 있죠.
    좋은 내용도 아니고 상식이나 염치 없이 부탁하는 글은 광고글만큼 싫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내용이 좀 격해지긴 했지만 그것도 커뮤니티 안에서 필요한 에티켓 중 하나를 지적하는 건데요.

    전 그보다 그냥 검색창에 한 두글자 쳐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굳이 게시글 만들어 올려가며 묻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던데요.
    복잡한 것도 아닌 지극히 단순하고 쉬운 질문을요.

    살돋 같은데에 정보올려주시는 고마운 분들
    어느 사이트 어느 물건이다 세세히 가르쳐주시는데
    그 밑에다 고맙단 말도 없이 ..댓글 한 줄로 딸랑 '주소 달아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좀...
    '찾아봤는데 안 보입니다' 와는 전혀 다르지 않은가요?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창에 물건 이름 누르고 클릭하는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데...

    영작이나 번역도... 미흡하더라도 일단은 자기 요령껏 번역기에 돌려보고, 직접해보기도 하고
    그러고나서 정 안 될 때 부탁하는 정도의 노력은 있어야 하지 않은가 싶네요.

  • 15. -,.-
    '06.4.5 10:18 AM (218.237.xxx.5)

    좀 이상하게 흐르네요...
    영작보다 더 심각한건 , 이것 좀 사다줘, 외국 살면 쉽지?..좀 사줘,
    외국가니? 나 이것 좀 사다줘..,
    하는 민폐 개념 없는 분들,
    성토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 16. 저도공감요
    '06.4.5 10:22 AM (58.239.xxx.123)

    이래저래 민폐끼치는분들.. 언제나 익명보장되는 자게에 이것저것 부탁하쟈나요.
    본인도 떳떳치못한건 아는지..ㅉㅉ

  • 17. 세상에..
    '06.4.5 10:31 AM (222.237.xxx.16)

    정말 질립니다...
    원글님 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영작문제는 좀 다른거 아닌가요??
    이젠 82쿡에서는 영어 모르는 사람들은 해외 물건 하나도 못사겠습니다..그려..
    그정도는 충분히 사람사는 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쩝
    지금 이곳에는 정말 아까운 시간 쪼개가며..
    회원님들을 위해 해외에서 물건 구매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너무들 빡빡하시는거 아닙니까??

  • 18. 국제화
    '06.4.5 10:40 AM (203.49.xxx.186)

    저는 외국 살지만 친지들이 부탁하는 거도 없지만 가끔 사다 부쳐주면 뿌듯하고 좋던데요. 한국에서 바가지 쓰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구요. 영어 잘 못하지만 해외사이트에 주문까지 일단 넣은 거 보면 대단한거 같긴 해요. 내가 영작해본거, 남이 고쳐준거, 바르게 영작 된거 보면 영어공부도 좀 되는 건데 도와주고 싶은 사람 보고 보기싫으면 넘어가면 될거 같네요.

  • 19. 아까운 시간?
    '06.4.5 10:47 AM (218.237.xxx.5)

    구매대행, 영업으로 하시는 분들 말인가요? - -:;
    저도 친지끼리라면 민폐까진 말 안가지요...,
    생판 첨보는 사람들, 그닥 가깝지 않은 사람한테도
    부탁하는 경우는요..
    그까짓꺼..하는 분들,
    그게 경우 아니라는 겁니다...

  • 20. 세상무서워지네요
    '06.4.5 10:52 AM (211.35.xxx.197)

    이젠 무식한것도 죄가 되는 세상이네요.
    한번도 영작 부탁해본적 없고(사실 물어보는것도 창피해서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결합니다.)
    뭐 공짜로 구매대행 부탁해본적 없지만...

    이런글 읽으면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김밥한줄 멀리 돌아오는길 아니면 사다줄수도 있다는 생각들고...
    해보다 않되니.. 실명은 창피하고 해서 익명에다 들 올려 여쭤보는거 아닌가요?

    이런 생각 자체가 죄악이군요. 민폐고...
    갈수록 살벌해지네요

  • 21. ^^..
    '06.4.5 10:55 AM (218.237.xxx.5)

    살벌이 아니라요, 님...
    영작은 쫌 빼구요..^^
    사다달라는 부탁들, 그거 향해
    단 댓글입니다.., 제경우...^^

  • 22. 절대공감
    '06.4.5 10:56 AM (218.209.xxx.147)

    본인의 ID가 드러나는 곳에서 정식으로 부탁하거나. 혹은 정당한 수수료를 물고 구매대행하는건 좋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작은 부탁하는것도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리면서 부탁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23. ㅎㅎㅎ
    '06.4.5 11:04 AM (68.159.xxx.130)

    전 외국살고 있는데
    돈만 바로 부쳐준다면 부탁해도 들어주겠는데...^^
    돈도 안주면서 부탁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해불가에요...^^

  • 24. ...
    '06.4.5 11:11 AM (61.98.xxx.103)

    15kg 주문쪽지 보내고 오늘자로 입금했습니다~

  • 25. ..
    '06.4.5 11:55 AM (211.215.xxx.29)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영작이런것도 짜증날수도 있는 일이지요...
    저는 그런 면엔 짜증이 별로 안나지만...
    특히 인터넷 쇼핑몰 열고 싶다는 글은..여기뿐 아니라 다른데서도 일주일에 한두건 보는것 같은데..
    하나도 알아보지 않고..물건 대주는곳부터 시작해서 다 알려주세요.
    이런식이라 좀 양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바꿔서 생각해보곤 하지요..
    얼마나 급한 상황이면 그럴까.

    하지만 뭐 사달라는건 급한일도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민폐 끼쳐가면서까지 그게 가지고 싶을까..도 싶네요.. 어디갈때 사와.이런부탁. 흔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또 다른 민폐라는거 많은 사람들이 이번기회에 알게 되셨으니 좋다고 생각해요.

  • 26.
    '06.4.5 12:42 PM (24.85.xxx.149)

    원글을 쓴 사람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남한테 민폐 끼치지 말자입니다.
    [싫음 안 해주면 된다고요?..그럼 할말 없어요]
    부부간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듯이요.

    살다보면 가구가,그릇이,옷이 마구 땡길 나이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 과정 지나왔지만요.
    지나고보니 아무것도 아니거 같은데....
    하지만 남한테,형제간에도 그런 부탁 안해봤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그런말 쉽게 안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영작 도와 주세요..도 그래요.
    덜컥 저질러 놓곤 그게 *인지 된*인지도 모르며 도와달라예요.
    주문은 어째 하셨는지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단어 찾을수 있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저질러 놓곤 이게 뭐예요?..그럼 한대 치고 싶어요.
    모르면 공부하시고요.
    '나 무*해요' 자랑도 마시고요.
    모르는거 알려는건 괜찮지만, 노력도 않고 가만이 앉아 감 떨어지기 기다리는 심보가 밉다 소립니다.

  • 27. 저도
    '06.4.5 12:50 PM (59.11.xxx.21)

    원글님 의견과 같네요. 게시판 보다보면 별의별 분들이 다 있죠..

  • 28. 글쎄요 ...
    '06.4.5 12:58 PM (218.237.xxx.101)

    내생각이 남에게는 틀릴수도 잘못된 것일수도 또는 심할수도 있죠^^
    분명 노력도 안하고 쉽게 얻을려는 맘이 옆에서 보기 얄미울수 있고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먄 여긴 자게 잖아요?
    익명을 가장해 내속도 털어놓고 또 가끔 댓글에 까칠한 글도 올리는 몰상식한 사람도 있고요
    그냥 물건 대행이나 영작 아주 쉬운 문장 부탹해도 걍 저런 얼굴 두꺼운 사람도 있구나
    참 쉽게 생각하네.. 라는 걸루 치부해 버리고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전 그런 부탁 해본적 없지만 영작 껀은 정말 공부가 짧은 신 분이나 나이드신 분들이면
    못할수도 있다해요 아무리 내가 보기엔 쉬운 문장이라도요

    그냥 내가 아는 지식 나눠주는 것 기분 좋다 하시면서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아님 뭘 저런것도 모르냐 하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고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음 좋겠어요
    영어 못하는 사람 에게 몇마디 알려줘서 그담부터 쉽게 사용할수 있게 되면 얼마나 그사람에겐
    유용하겠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한국말도 잘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다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도움 주실분들은 도움주시고 싫은 분들은 넘기세요*^^*

    가만히 앉아 감 떨어지기 기다리는 심보 넘 싫은거지만 영작 정도는 해줄수 있다해요
    지금 영어공부 한다고 당장 실력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봤을때 쉬운거지
    진짜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은 정말 뭘 몰라서 못해요
    그렇다고 그런 분들 영어 못하니 해외 구매는 하지 말라 하는것은 먼저 알고 배운 사람의 독선인것
    같아요

  • 29. 그리고
    '06.4.5 5:45 PM (219.251.xxx.92)

    도와주면 고맙단 댓글 하나 없는 인간들...

    그러면 또 이러는 사람 있어요

    고맙단 말 들으려고 답변 했어요??

    그러면 아예 자유게시판을 없애야죠.
    익명이니 맘껏 부탁하고, 자기 원하는 것 얻었으면 답글 없이 휭 지나가고...
    실명으로 해서 자기 밑바닥을 다 드러나게 해야한다고 봐요.

  • 30. 민폐
    '06.4.5 10:34 PM (204.193.xxx.20)

    제발 민폐 좀 끼치지 말고
    생각좀 하고 삽시다.

    저 위에 김밥 사달라는 아줌마는 제대로 민폐네요.

    해외나간다고 이것저것 부탁하고,
    '누가 한국에 들어오는데 뭐 사달라고 할까요?'
    진짜 민폐들입니다.

  • 31. 그러니
    '06.4.6 4:36 PM (211.210.xxx.181)

    부탁한다거나 할 수 있으신분들 찿는거 잖아요
    부탁하면 들어 줄 수 있으면 들어 주고 안되면 패스하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82의 구성원 들이에요
    그럼으로 역으로 정보를 알 수있는것이기도 하구요
    억지로 떠 맞기는것도 아닌데 뭐가 민페예요
    민폐는 안면을 이용하는 사람들이지요 어쩔수 없이 대놓고 얘기하면 안 들어 주기 뭐 한거요
    여기처럼 서로 모르는 상태에 부탁하는건 절때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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