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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선물 받으면 뭐 사고 싶으세요?
저금하지 말고 꼭 저를 위해서 쓰라는 조건으로...
근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요..
소소하게 쓰다보면 나중에 뭐 남는것도 없을것도 같구요..
님들이라면 100만원 어디에 쓰고 싶으세요?
저 참고좀 할께요~^^
1. 부러비
'06.3.27 5:50 PM (211.205.xxx.85)가방이나 그릇.아니면 목걸이나 반지.
또는 그냥 저금통장으로..2. 저라면
'06.3.27 5:54 PM (59.5.xxx.131)사실 저금이 제일 하고 싶지만, 그건 안 된다고 하니까,
심플하면서고 고급스러운 목걸이요.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으로..
너무 부럽습니다. ^^3. ..
'06.3.27 6:01 PM (125.181.xxx.221)몇년전에 남편이
돈으로 주면..안쓴다고..
아예 백화점을 절 델고 나갔었습니다.
풀셋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준다고 했는데..수수하게 옷한벌.트랜치코트..사니까..돈이 떨어졌다는 -_-
신발하고 가방도 사주고 싶다고 했는데..마구잡이로 끌고 나왔답니다.
그때서야..100만원이면 다 될줄 알았는데..뭐가 글케 비싸냐..하면서..구시렁 대는 울 남푠
세상 물정을 몰라도 그리 모를수가..
아는거라곤 술값뿐이...
지금은 갖고 싶은거..목걸이 있으면... 가방도..(오래 쓸수 있잖아요)
아님..성형을 해버려??? ㅋ 보조개라도~4. 부럽삼
'06.3.27 6:03 PM (218.209.xxx.207)글쎄요... 전 지금 가방에 미쳐있어서..가방요.. ^^ 윗분말씀처럼 가방 오래쓸수 있잖아요..
음~ 목걸이도 좋구요..5. ㅎㅎ
'06.3.27 6:06 PM (211.53.xxx.10)저라면 그냥 제가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조금 가격이 형편에 과하여 주저하고 있던 분야 학원등록 해버리겠어요 .^^
6. ...
'06.3.27 6:24 PM (58.143.xxx.219)전 얼굴경락 10회 끊겠어요.. ^-^;;
얼큰이는 싫어요.. 끄아아아7. 찬물
'06.3.27 6:26 PM (221.150.xxx.68)확 끼얹는 소리 같지만, 전 저금하지 말래도 한푼도 못 쓰고, 쟁여둘 거 같아요.
이젠 저 자신을 위해 돈 쓰는 방법을 잊어버린 거 같네요.
에구, 왜 이렇게 사는지...ㅠ.ㅠ
그래도 치아 미백 정도는 확 질러버릴 수도 있구요. ㅋㅋ8. ㅎㅎ
'06.3.27 6:29 PM (220.127.xxx.122)다이어트 한약 주문할까요? 그런데 100만원 가지고는 택도 없을까봐 못 지릅니다...ㅠ.ㅠ
9. ...
'06.3.27 7:08 PM (221.149.xxx.239)목걸이나 반지 아니면 가방.
10. 여행
'06.3.27 7:14 PM (58.120.xxx.75)평소 가보고 싶은곳으로...아 부러워요.
11. 저두
'06.3.27 7:24 PM (220.91.xxx.138)48도 저정도벌면 부인이 업고다녀요
최상위 0.01% 바라볼게 아니라 주변에 누가 그 나이에 그돈을 버는지나 알아보세요12. 봄바람
'06.3.27 7:40 PM (222.110.xxx.13)신발이 너무 사고파요 가방이랑 썬글래스도...
13. 전
'06.3.27 8:16 PM (211.215.xxx.212)작년 생일에 시아버님께서 선물로 100만원 주셨는데
아직도 못쓰고 있습니다.
아깝기도 하고 가방이든 옷이든 당췌 관심이 없어서요.
대체 어디다 써야할까요?14. 전...
'06.3.27 8:45 PM (124.49.xxx.134)친정엄마랑 여행가고 싶어요...
형편만 된다면 여동생도 대리고 여자들만 가고 싶어요...^^15. 가방
'06.3.27 8:56 PM (61.74.xxx.50)샀네요.. 전 근데 윗님 말씀처럼 다음엔 친정엄마랑 언니랑 여행가고싶네요..^^
16.
'06.3.27 9:20 PM (61.41.xxx.33)MKLl
gY
DF
F
B
//?/
.
.17. 윗분 모지요?
'06.3.28 1:22 AM (221.147.xxx.56)저도 여행!
아니면 눈밑 지방제거요... 다크써클이 심해서 속상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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