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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뻬드렛띠인가 글 쓴 사람입니다
기가 막혀서...
장터얘기도 아니고
사고 파는 사람이 나쁘다는 얘기도 아니고
그저 그렇게 비싼 물건도 있구나 하는 내용인데
어떻게 말도 없이 글을 삭제하죠?
정말 기분나쁘군요
일방적으로 삭제당할 만큼 나쁜 글이었나요?
거기에 답글 단 많은 분들은 뭐가 되나요?
1. ..
'06.2.15 9:49 AM (222.101.xxx.125)나쁜 내용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댓글은 안 달았지만, 평소에 저두 같은 생각이었거든요.
'나하고 생각이 같은 분들이 많구나'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운영자님 예민하게 처리하셨나보네요.2. 제생각엔..
'06.2.15 10:00 AM (211.192.xxx.232)장터 관련 내용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난번에 장터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장터에 올려달라는 얘기가 한번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넘 맘 상해하지 마세요.
저두 그런 생각하고 있었거든요.^^3. ..
'06.2.15 10:03 AM (211.210.xxx.92)제 생각에도 장터 공구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운거라 사료되옵니다.
4. 원글
'06.2.15 10:11 AM (202.30.xxx.28)장터에 그거 공구가 있나요?
5. 공지란
'06.2.15 10:12 AM (61.85.xxx.243)보세요
원글님 정말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고 그래도 맘에 안드신다면 회원장터에 언급함이 예의가 아닐까요?6. 공지 봤는데
'06.2.15 10:13 AM (202.30.xxx.28)저는 장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거든요
7. ..
'06.2.15 10:14 AM (211.176.xxx.88)제 생각엔 원글은 별로 문제가 없으나.. 댓글에 문제가 있어 삭제되었을거라 생각되는군요.
아무생각없이 원글님이 이슈거리를 던지신거죠.
그러면 참고 있던 사람도 과격한 언어로 그것에 대한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거에요.
원글님의 뒤에 숨어서. 라고 생각되요.
저도 원글님과 생각이 비슷하지만 거기에 굳이 코멘트를 할 필요를 못느껴요.
무척 비싸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 생각엔 재력이 되고 살림을 좋아한다면 싼것보다는 비싸고 튼튼한것에 매력을 느낄거 같거든요.
좋은 물건을 사는 재미라는것은 돈이 없어도 느낄수 있지요.
예를 들면 제 처지엔 과하지만 제가 만원이 넘는 커피를 한봉지 샀다. 이런거같은느낌?
세상에 만원으로 커피를 사냐. 이럴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커피 좋아하면 그럴수 있다.
아니 굶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왠 커피냐. 이런느낌?
여튼 여러 댓글에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면 안되니까 전 삭제는 잘한 처사라 생각되네요.
이정도의 게시판 정리가 없으면 운영자가 있을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하지만 바로 위에 글 하나정도는 남겨주는 센스 (오늘은 이글저글 요글 요러케 삭제했습니다.
장터에 관한 글이나 장터를 연상할수 있는글은 삭제 됩니다. 요런..)8. 원글
'06.2.15 10:32 AM (202.30.xxx.28)밤새 무슨 일 있었나요?
9. 진짜
'06.2.15 7:13 PM (222.117.xxx.14)원글님 심정 상하시겠어요,,
별 의도 없는것이 명백했는데,,
전 원글님이 지우신줄 알았네요,,
..하지만 무슨 원칙이 있겠지라고 믿어 봅시다요..10. 글쎄
'06.2.15 7:56 PM (24.5.xxx.238)그게 왜 장터와 관련있는 글이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는데요.
그런 화제를 올려서도 안되나보죠?
웃긴다..11. -
'06.2.15 10:32 PM (220.91.xxx.205)서민들은 입도 뻥긋하지 말고 있으란건가
운영자는 해명하세요
왜 말도 없이 지웠는지!
지운 이유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