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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대신 모유먹이는게 아기한테 그렇게 잘못하는건가요?? ㅡㅡ;

모유만세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06-02-08 15:56:08
울아기 인제 16개월(3살)이구요.. 아직 모유먹고있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시댁갈때마다 진짜 저 스트레스 받아요..
시어머니 다른건 진짜 잘해주시거든요.
근데 모유먹이는걸로 계속(아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한말씀씩 하시는데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시어머니가 조카(7살,5살)를 키워주고 계신대요.. 그 아이들은 분유먹었구요..
태어나서 100일정도에 시댁에 있을때 어머니 외출하셨다 들어오시면서
"집에 들어오니 젖비린내가 장난아니게 많이나내~~"  ㅡㅡ;
울신랑왈..
"원래 아기들은 아기냄새 나는거야~"
시어머니
"**,@@ 키울땐 안그랬다~ 갸들은 우유먹어도 냄새 하나도 안났다"

보통 아기들 7개월쯤되면 낯가리잖아요.. 보통 아기들 다 낯가리지 않나요??
어머님 울아기 낯가린다고 말씀하시길..
"젖먹어서 낯가린다.. 엄마랑 맨날 젖먹을때마다 눈맞추고하니깐 낯가리잖아~"

이번설에 갔을땐요..
"아직도 기저귀하나?? @@는 돌때 다 땠는데~" ㅡㅡ;
보통 몇개월때 기저귀때나요??  속상합니다.. ㅜ.ㅜ

그리고 식구들끼리 다 같이 외출했었는데요..
울아기 15개월이니 걷는건 잘걷구요, 뛰는건 아직 조금 서툴러요~
"젖먹어서 그런가 잘 뛰지도 못하네~"
이말에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이던지요..
남편한테 한소리했네요..
젖몸살까지하면서도 아기한테 더 좋은거 줄려고 죽을똥말똥 내 몸 힘들여가면서 젖먹였는데ㅠ.ㅠ

분유먹은 조카들 **,@@ 맨날 툭하면 일주일이 멀다하고 병원입원하고(감기를 1년 내내 달고삽니다)
그럴때 울아기 병원한번도 안간게 제 생각엔 모유먹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 한말씀 하실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울신랑3남매 키울때 어머님도 모유수유하셨으면서 왜 그러신가 몰겠네요..
어머님 생각을 진짜 이해못하겠어요.. ㅡㅡ;
IP : 58.235.xxx.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꾸로
    '06.2.8 4:02 PM (61.97.xxx.16)

    어머니께서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그분은 신문도안보시고 방송도 안들어시나?

  • 2. 걍,,,
    '06.2.8 4:05 PM (219.241.xxx.105)

    한 쪽 귀로 넘기기^^
    울 막내 젖 먹고 무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저는 우리 아이 젖먹이는 것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그 미련을
    울 친정엄마는 버리지 못하고 계속 고무 젖꼭지를 물리셨답니다.
    당연 아이는 자지러지고...

  • 3. zz
    '06.2.8 4:06 PM (220.85.xxx.98)

    그저 할말이 없네요
    무식한 할x구 같으니 ㅉㅉ

  • 4. **
    '06.2.8 4:06 PM (220.126.xxx.129)

    뭐, 그런걸로 그러세요.
    아기 엄마인 님이 모유수유에 대하여 한 점 의심도 없잖아요.
    사실 모유수유가 더 좋은 거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요.
    연세 드시고 새로운 정보는 받아들이시지 못해서 일 수도 있고요,
    그냥 딴지거시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일일이 어떻게 다 신경쓰고 삽니까.
    그냥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 5. ...
    '06.2.8 4:09 PM (152.99.xxx.11)

    '분유먹은 조카들 **,@@ 맨날 툭하면 일주일이 멀다하고 병원입원하고(감기를 1년 내내 달고삽니다)'
    이 말은 안하셨으면 좋았을 걸...어쩔 수 없이 분유 먹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속상하답니다.
    아기 체질 나름이라 분유 먹여도 건강하기만 하고, 모유 먹어도 맨날 아픈 경우도 있는데 일반화 하시지 마셨으면...
    원글님 사적인 생각인데 너무 까칠했다면 죄송합니다.

  • 6. 화이팅
    '06.2.8 4:12 PM (219.250.xxx.179)

    어머, 저도 17개월까지 먹였어요.
    정말 힘들어요.
    전 모유 먹이면서 어르신들한테 칭찬 많이 들었어요.
    한 귀로 흘리세요.

    어르신들은 원래 당신이 키운 손주에 대해 각별하다네요.
    시어머니 사랑 더 못받으셔서 안달하시는 거 아니면, 맘편케 먹으세요.

    거봐요.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하잖아요.

    소변은 두돌때부터 훈련하는게 보통이고,
    즉 두돌되는 여름에(두돌이 지나거나 전이거나)
    아랫도리 벗기고, 변기 거실에 두고 하면 가리게 되요.
    어른들은 뭐든 빠른게 좋다하시니까요.
    또래 보다 큰애들하고 지내면 보는게 있어서 잘 가려요.

    어머님 이해하실건 없어요.
    아기 이쁘게 잘 키우시네요.

    모유 먹이는 애들이 낯 가리는거 맞는데,
    낯가리는 애들이 머리 좋데요(?) ^^

    즐육하세요.

  • 7. 16개월이면
    '06.2.8 4:13 PM (211.115.xxx.36)

    물론 이유식도 겸하시겠지요?

  • 8. jongjin
    '06.2.8 4:14 PM (218.146.xxx.107)

    어떻게 돌때 기저귀를 떼나요...? 하정훈 소아과에서는 18개월은 지나서 배변연습 시키라고 해요. 그리고 혼내면서 억지로 시키지 말고,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라네요. 때되면 다 알아서 가린답니다.

  • 9.
    '06.2.8 4:15 PM (203.231.xxx.205)

    정말 황당하네요.
    울 시어머니는 저 모유먹인다고 참 대단하다고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시는데
    살다살다 노인네가 모유 나쁘다고 하는경우는 첨봅니다.
    무시하는 수밖에 없겠어요.
    아기에게 모유먹이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된 일인지 모르나 봅니다.
    아기가 젖을 쪽쪽 빨아서 꿀꺽꿀꺽할때마다 얼마나 이뿌고 사랑스러운데...어이가 없네요

  • 10. 모유만세
    '06.2.8 4:16 PM (58.235.xxx.20)

    ...님~ 죄송합니다..
    에고~ 넘 흥분해서 글을 쓰다보니..
    분유에 대해서 다른감정은 없어요.. ㅠ.ㅠ

  • 11. ㅎㅎ
    '06.2.8 4:37 PM (61.255.xxx.3)

    분유가 최고인줄 아는 시어머니들이 가끔 계시더라구요
    예전에 사과나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다도시가 모유먹이기 운동 같은걸 했었는데
    이다도시 시어머니가 원글님 시어머니처럼 모유 못먹이게 하더라구요
    분유를 먹어야 영양이 골고루 들어있고 아이들이 튼튼하다구 --ㅋ
    분유가 처음 나오던 시절에 분유회사들이 그렇게 광고를 때렸었나봐요
    엄마젖보다 좋은 모유....

  • 12. 한귀로
    '06.2.8 4:37 PM (222.101.xxx.29)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저도 시엄니와 각종 들은이야기로 모유에 대해 고민하던중 옆집애기엄마가 젖말리는 약 처방하러 가는데 따라갔거든요 그랬더니 소아과 의사가 두돌까지 모유먹이는 게 좋다고 시력에도 좋고 뇌가 계속 발달하는 단계라 두돌까지 모유먹이면 따로 생우유 먹일필요도 없다고.. 저도 그 후로 모유 계속먹이고 시엄니한테 의사가 저랫다고 말하니 그뒤로 태클안들어오더라구요

  • 13. 옛날에..
    '06.2.8 4:52 PM (218.144.xxx.60)

    서양 사람들이 동양여자들 젖먹이는 거 미개한듯이 흉보다가 모유가 좋다고 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공공장소에서도 티셔츠로 아기 살짝가리고 애기 젖먹이더라구요.
    옆에서 보이느 속살에 보는 내가 당황했다죠.
    오히려 한국 엄마들은 담요 같은거로 가리고 먹이는데 말이죠.
    자자.. 모유수유는 자랑스러운 겁니다.
    이상하게 시어머니들께서 물젖이네, 양이 적어 애가 배 골았네, 애가 젖이 안받네...
    하시면서 태클거시더군요.
    저는 한번 먹일때 여섯번씩 양쪽 번갈아 물려 만들어 먹인다 소리 들으면서 꾿꾿하게 먹였어요.

  • 14. jeje
    '06.2.8 5:17 PM (218.150.xxx.238)

    에궁.. 전 분유예기도 못 꺼냈습니다.. 왜 모유놔두고 분유먹이냐면서 ㅠㅠ.. 덕분에 고생죽어라고 하고 지금 완모수유하고 있습니다.. 쉽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모유가 안나와서 보름정도 고생한거 같네요.. 분유 안주고 물만 조금씩 주고 죽어라고 물렸더니만 나중에는 넘치더라구요.. 분유회사 광고 때문에 이상하게 연세 쬐끔 드신분들 중에 쇠뇌당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지금은 아니죠.. 언제부턴가 울나라도 분유광고 못하게 딱 막아놓았죠.. 끝까지 모유먹이세요.. 울 아가도 아직 병원한번 안갔답니다..
    http://www.momilk.co.kr/ 요기 들어가셔서 게시판 글 읽어보세요.. 흔들리는 맘 많이 많이 잡히실 겁니다..

  • 15. 16개월이면
    '06.2.8 5:29 PM (222.238.xxx.212)

    끊어도 되겠어요..그런말 들으면서도 그렇게 오래먹일 이유 있나요?
    만 1년까지 먹이면 젖병도 끊는데요..
    1년 지나면 영양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윗분중 어느분이 이유식은 하나요?라고 했는데, 이유식은 하는지요
    이유식을 먹이면서 조금씩 빨대와 컵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모유를 먹이는것은 만3세까지 먹여야지..하는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으신건지..
    아님 못끊어서 계속 먹이시는 것인지..
    것두 아님 반발심에 안끊는 것인지..
    오래먹이면 치아발육에 안좋다고 해요..
    장단점이 다 있지만 1년이 넘으면 먹여도 좋고, 안먹여도 좋아요..
    오히려 엄마가 힘들어요..1년넘으면 지능이 발달되어 끊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스킨쉽때문이라면 자기전에 꼭 안아재우세요..
    제 생각엔 나중에 못끊어서 서로 힘든것보단 제 시기에 끊고(만1년전후),
    영양과 스킨쉽 보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 16. 위에님..
    '06.2.8 5:44 PM (211.194.xxx.232)

    24개월정도 먹여도 된다고 했답니다..
    그땐 모유가 간식으로 된다고 봅니다..
    이유식 3끼 먹고 모유 간식으로 먹고 과일 먹고...
    오래 먹여도 되지만 밤중수유는 어차피 안 먹일테니 치아랑은 상관이 없을텐데요...
    병원에서 교육을 이리 받았어요...

  • 17. 위에님..
    '06.2.8 6:13 PM (222.238.xxx.212)

    이시기부터는 모유가 주식이라기보다는
    대부분 아이가 밤중수유나 밤에 잘 때 칭얼거리며 먹이는 것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어요..
    모유가 간식이지만 대부분 밤에 잘 때 물리는 것을 못 끊는것 아닌가요?
    그게 더 끊기 어렵다는 말이지요..그리고 그렇기때문에 치아에 안좋다는 거구요..
    정말 이론대로 딱 간식으로만 모유먹이고 밤에 안물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아요..
    저도 끊어도 된다고 했지, 끊으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1년전후가 끊기 좋다는거지요..아직 고집은 안생기고 금방 잊어버리는 시기라서요..
    분유수유에 찬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심지어 초유남는게 아까워서 냉동시겼다가 먹이기까지 했던 사람인데요..
    16개월이나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싫어하는데도 모유수유를 고집하는지 궁금했던 겁니다..

  • 18. 아기키울때는
    '06.2.8 6:31 PM (221.151.xxx.73)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다 시어머니지요.
    그분들의 경험은 그저 자기아이 키웠을때 경험일뿐이고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 기억도 나지않는 경험일 뿐인거죠.
    세째가진 시누가 위의 아이가 둘인데도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겁난다고 하더군요.
    하긴 저도 제아이 돌도 안됐는데 백일때 아이를 어떻게했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시어머니말씀에 기분은 좀 나쁘시겠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도를 닦으세요.

  • 19. 생트집
    '06.2.8 8:17 PM (61.104.xxx.91)

    잡으시는거예요.
    울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당신이 양호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셨으면서도 얼마나 어이없는 말슴을 많이하시는지요..
    저 임신했을땐 기형아검사하러간다고하니 쓸데없는 검사 뭐하러하냐고 이상있으면 안낳을거냐고
    어차피 낳을거 아무 검사도 할 필요가 없다고 그 시간에 기도를 하라더니
    동서가 임신해서 동네 작은 개인병원 다닌다하니까 큰병원가서 기형아 검사하라고 난리 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15개월인데 모유먹이고 있고 아직 잘 걷지 않고 낯도 많이 가려요..
    님 시어머님수준으로 그런소리 듣고 있지만 전 두돌까지 먹이려구요.
    윗글들중에도 정말 잘못된 상식으로 돌이후에 모유 영양가도 별로 없다고 하시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몇십년동안 분유회사의 광고와 홍보로 인해 그렇게 인식이 되는 것이고요.
    돌지나면 면역성분이 다시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고요.
    모유이상 아기에게 더 좋은 것은 없다 합니다.
    유네스코 권장도 두돌이구요.
    엄마가 힘들어서 그렇지 2년간 고생하고 내아이에게 좋은거 주는데 남들이 뭐라한들 대수입니까....

  • 20. plumtea
    '06.2.8 8:52 PM (219.254.xxx.6)

    요즈음은 어르신들도 다 아시던데...방송을 잘 안 보시나봐요. 간혹 그런 분들이 계시긴 하던데...
    저는 분유맘이라서 오히려 시댁 눈치가 보여요^^; 안 나오니 어쩔 수 없었구 제 의지 박약인 탓도 있지요.
    저 그런데 분유 먹는다고 매일 어디 아프고 입원하고 그런 건 아니랍니다. 저희 애들 별다르게 입원하고 아픈 적 없거든요. 그렇다고 젖 먹는 애들이 다 작냐하면 그것도 아닌게 신랑 친구네 모유수유하던데 발육이 엄청 빠르더라구요. 다 개인차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 21. 모유기간
    '06.2.9 1:18 AM (59.12.xxx.149)

    세계모유수유협회 권장기간은 2년~7년입니다. 우리나라엄마들은 2년도 엄청 오래먹인다고 하지만 스웨덴같은 곳에서는 4,5년도 먹인다고 하네요. 물론 2년지나서부터는 모유가 주식이 아니라 간식이 되는거죠.

  • 22. ,
    '06.2.9 9:47 AM (218.48.xxx.115)

    요즘 모유먹이면 1년 필수 , 2년 기본 , 3년 선택이란 말도 모르는할마시구만요...--+

    에전분들은 더더욱 모유 고집하시는데...
    몬가 꼬이셨어요...

    아....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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