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장이 너무 꽉차있어..항상 스트레스 받다가..
시어머니한테 받았는데 마음에 안들어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커피잔 세트..
사은품으로 받았던 그릇들, 냄비들..
을 버리려고 하는데요...
울 아파트는 그릇 재활용은 없는거 같아서요...
그냥 쓰레기 봉지에 넣어도 될까요?
왠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거 같아 버리기도 모하고...
참 골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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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버리고 싶은데요...
^^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06-01-19 09:09:28
IP : 58.140.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티맘
'06.1.19 9:12 AM (125.241.xxx.2)아름다운 가계에 기증하세요.
2. ..
'06.1.19 9:13 AM (218.52.xxx.82)쓰레기봉투 파는데에 가시면 불연성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봉투를 따로 팝니다.
주로 깨진 도자기, 유리등을 담아 버리는 봉투입니다.
그걸 구입하세요.3. ...
'06.1.19 9:23 AM (218.144.xxx.105)장터에서 착불로 나눠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4. ^^
'06.1.19 9:28 AM (58.140.xxx.126)님들 감사해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까봐요...토욜날 남편이랑 한번 실어날라야겠네요..
장터에 내놓을 만한 것은 아닌거 같아서요...무늬가 좀...^^5. ...
'06.1.19 9:36 AM (128.134.xxx.2)버리긴 아깝고 기증할 만한 품질은 아닐 될때에는
종이상자에 차곡 차곡 잘 담아서 쓰레기 버리는 쪽에 하루이틀만 내놓으면 샤샥~ 없어지더군요 ^^6. ^^
'06.1.19 9:38 AM (218.149.xxx.116)기증 물품이 많으면 오셔서 수거도 해 간답니다.
아름다운 가게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도서관에 기증하려고 모아두었던 10박스의 책들 (컴퓨터 서적은 출간한지 6개월 이내 소설 및 인문 분야는 출간 1년 이내가 아니면 안 받는 단 말에) 아름다운 가게에 문의했더니 직접 오셔서 가져 가시더군요.
그후로 종종 의류나 안 쓰는 가재도구들 손질해서 연락하는데요. 아이가 있어 움직이기 힘든걸 감안하셔서 항상 오셔서 가져 가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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