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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근처의 괜찮은 치과 어디 없나요~?
제가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사는데요~
근처 괜찮은 치과 소개 시켜 주세요~
박아지 씌우지 않고 믿을 만한곳 어디 없을까요~?
1. 제가 전에
'06.1.19 9:01 AM (210.204.xxx.29)치과치료를 받았던 곳인데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직장다닐때 다녔던 곳이라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KBS별관쪽에 바로 대신증권 건너편이거든요. 2층에 있었던 거 같은데 여의도치과라고... 의사가 일단 매우 정중하게 잘 설명해 줍니다.
2. 여의도
'06.1.19 9:09 AM (61.37.xxx.130)공원근처 국민일보빌딩아시죠? 거기 지하에 백영걸치과의원인데요 이 의사샘은 바가지안씌우고 자기가 원하는것만 해주더라구요 전번은 782-1121이구요(어느곳은 뭐이가 다 상했으니 싹다 갈아야한다 이런 무시무시한분도 계시더라구요 -,.-)
여기랑 저랑은 관계없는곳이구요^^아무도 대답을 안하길래 .. 이 선생님이 차분히 잘하시길래 알려드리는겁니다3. 헉 ~
'06.1.19 9:10 AM (61.37.xxx.130)저보다 먼저 쓰신분이 계시는군요
4. 치과요
'06.1.19 12:13 PM (222.110.xxx.213)제가 여의도에 사는데요 치과랑 특별히 친하네요.ㅎㅎ 물론 이가 나빠서요.
일년에 거의 한번은 꼭 가야하니..
전 여의도전철역 여의도종합상가의 ' 목 & 고 치과" 추천해요.
집근처이기도 하고 거기 목원장님..꼼꼼하시고 친절하게 잘 치료해주세요.
전에 크라운 한 이의 일부가 떨어져서 갔더니 다른 치과에서는 자기네 병원에서 한 것도 돈 받던데
여긴 보수 차원이라고 안받더군요..꼭 그것때문이 아니라 양심적이고 잘하셔요.
이 쪽 아파트분들은 많이 아는데..5. 저도
'06.1.19 3:37 PM (211.178.xxx.157)"여의도치과" 추천해드리려고 로긴했어요.
벌써 10년 넘게 다니는데 찬찬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꼼꼼하게 봐 주더라구요.
한 번은 끈적한 걸 씹다가 어금니쪽에 봉 박은 게(맞는 표현인지...ㅜ.ㅜ)
빠져 들고 갔더니 일단 써 볼 만 하니 그냥 쓰라고 하며
다시 붙여주기도 했어요.
제가 전에 님이 말씀하신대로 대신증권 건너편 중앙빌딩 3층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