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신데 너무 너무 시끄러워서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우리동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하네요.
아무리 백화점 축하 공연 이라지만 , 주민 생각 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귀가 터질것 같아요.
조금 아깐 윤형주 노래라서 좀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보아랍니다.
아~~~~~
언제 끝날지 ...
표 주는것도 안 받아왔는데,
이곳은 노인들이 많이 사는데 이상하네요. 관리실에서 방송도 안하고,
조금 있음 이승철 나온다고 사회자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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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난리도 아니네요.
시끄러워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5-10-20 21:21:27
IP : 61.74.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10.20 9:36 PM (211.58.xxx.86)H백화점 근처이신가보네요. 표는 받았지만 별로 가고싶은 맘이 없어서(...)
저는 근처살긴 하지만 한동네 떨어져 있어서 좀 나은데... 많이 짜증나시겠어요.
아까 오전에 그 근처에 있었는데 파업때문인지 리허설때문인지 무지 시끄럽더라구요.
한 일주일넘게 현수막 붙어있었잖아요. 보아 이승철.. 시끄럽겠거니 했는데 역시나군요.
그 근처에 학교가 많으니 독서실도 많은데 거기까지 들릴까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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