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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낳고 왔습니다.

한해주 조회수 : 809
작성일 : 2005-10-10 10:54:15
여하간 한바탕 겪고..

아기는 무사히 잘 낳고 돌아 왔답니다.

그냥 축하 좀 받고 싶어서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IP : 220.245.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rsons7
    '05.10.10 10:55 AM (221.151.xxx.39)

    추카추카~~!!!!!!!
    넘 추카드려요~~!!!!

  • 2. 1남2녀
    '05.10.10 11:07 AM (211.228.xxx.8)

    축하합니다.
    키워보세요 얼마나 예쁜지
    참 산후조리 잘하셔야 합니다.

  • 3. homemade
    '05.10.10 11:12 AM (220.91.xxx.23)

    아니, 부의 상징이라는 세째 아이를...!
    ^^
    축하합니다

  • 4. 축하
    '05.10.10 11:25 AM (211.216.xxx.33)

    축하해요.
    수고하셨어요.(애들은 우리모두의 미래)

  • 5. ^^
    '05.10.10 11:25 AM (221.141.xxx.180)

    정말 축하드립니다. 셋째라~ 전 언제나 셋째를 낳을까요. 정말 부럽네요.^^

  • 6. 사랑맘
    '05.10.10 11:37 AM (218.146.xxx.43)

    수고하셨어요**
    축하해요 .정말 애국하시는 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저두 더 낳을껄 하는 생각이....ㅎㅎ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7. 셋째맘
    '05.10.10 11:53 AM (203.231.xxx.33)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저도 셋째를 키우고 있는데요 정말 맘만은 뿌듯하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세요.

  • 8. 부러버
    '05.10.10 11:57 AM (222.119.xxx.168)

    진짜 축하드립니다.마음은 낳고싶지만 그놈의 돈이뭔지,,,

  • 9. 유채꽃
    '05.10.10 12:17 PM (128.134.xxx.235)

    너무 좋으시겠어요.
    누가 키워만 준다면 나도 세째낳고싶은데.....

  • 10. 김수열
    '05.10.10 12:37 PM (220.81.xxx.217)

    축하드려요~
    엄마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세요!^^

  • 11. .
    '05.10.10 12:44 PM (130.214.xxx.254)

    추카.. 애국하셨습니다. ^^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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