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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드롱기~드롱기~ 정말 지겹다!
어제 어떤님께서도 쓰셨던데 드롱기얘기 정말 지겹네요.
왜 안오냐 부터 시작해서 청소가 어떻고...
메인화면 한번 보세요. '드롱기'라는 글자 몇번 나오나...
1. 미투
'04.12.24 11:31 AM (218.235.xxx.43)저도 지겨워 죽겠어요..
그냥 사셨으니까..들뜬 맘에 올리시나보다 그랬는데
청소 얘기.도착했다는 얘기,잘받았다는 얘기,사이트 이상하다.흠집없다.신난다. 안온다...
너무들 하시네요..그런게 살림돋보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단순히 자게에 올려도 될텐데..
공구게시판을 이제부터 따로 만들어서 그쪽으로 질문사항만 몰아주세요.
별얘기도 아닌듯한데 살림돋보기에 왜 올리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2. ....
'04.12.24 11:37 AM (211.58.xxx.99)이번에 산 저도 짜증나요.
비품인데 멀쩡하다는 글도.. 그거 잘 찾아보시면 분명히 흠 나오거드나요.
위치의 문제일뿐인데.. 너나할 것 없이 그런 글 올리고..
한 두 번 써놓고 별로라는 글도 너무 싫어요.
살림돋보기에 올리시는 건.. 자게는 잘 안 보시는 분들 아닐지.3. ,,,,
'04.12.24 11:41 AM (211.178.xxx.25)여기가 무슨 드롱기 홈도 아니고...그런질문이든 자랑은 거기가서나 해주면 좋겠다란 생각 드네요
4. 주인장님!
'04.12.24 11:46 AM (221.163.xxx.24)'그밖의 질문들 ' 섹션을 다시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걸 왜 없애셨는지.. ㅠ.ㅠ5. sm1000
'04.12.24 11:50 AM (61.74.xxx.224)며칠 지나면,, 좀 낫겠죠..
그래도 그런거 읽으면서 대충 정보가 들어오네요..
전,,공구 한번도 참가 안했습니다..요즘 사정이 안좋아서 긴축..
정보 다 입력 해 놓았다가 담에 사던지 할려구요,, ^^6. 나도 지겹다
'04.12.24 11:55 AM (203.231.xxx.205)정말 드롱기 사신분들은 자게 안보시나봐요.
어제도 드롱기얘기 그만좀 하자고 글 올라왔던데
이글 읽고 살림돋보기 갔더니 또 드롱기 몇개 올라왔네요.
정말 이 싸이트가 요리겸 친목이긴 하지만 좋은얘기도 한두번이지
별로 시답지않은 비슷한 얘기들 이제 그만좀 합시다.
첨 가입하신분들은 이 싸이트가 드롱기 세컨 싸이트인줄 알겠습니다.7. 원래
'04.12.24 11:57 AM (221.140.xxx.170)원래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잖아요...
뭐가 궁금할 때 검색기능을 이용하기 보다는 불쑥 묻고 가버리는... 그 질문도 너무 성의없어 보이는...
아마 살림돋보기에 드롱이 이용하시는 분들은 남의 글은 읽지도 않고 자기 얘기만 하고 가는 사람들일 거라고 봐요...8. 미투2
'04.12.24 12:18 PM (218.235.xxx.43)집에 있는 제 드롱기까지 꼴보기 싫어지네요.
드롱기 회사에 전화해서 묻던지 해야될일도 왜 살림돋보기에 올리시는지 모르겠어요..
잘받았다..
별로다..흠있다(b품인거 모르고 사셨나요?)
한두명 실수로 글올릴수도 있지만
며칠동안 정말 짜증나네요..9. 미투3
'04.12.24 12:20 PM (218.236.xxx.131)몇일전에도 올라왔는데.,.. 차라리 여기다 하라고...
살림돋보기가 아니라 드롱기 게시판 같아요.10. 정말
'04.12.24 12:21 PM (210.221.xxx.247)정말정말정말 너무들 하죠!
그냥 드롱기 까페나 드롱기 본사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도 될 일을 왜 거기다 피력하는지!
B품인거 알고 싼 맛에 샀으면 다 본인 선택인데도(누가 사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흠이 있네없네 말들도 많고 잘 안보이는 흠 일부러 찾아내려고들 하고..
그러려면 제값주고 정품을 사던지.
사용설명서를 숙지하거나 누누히 얘기하는대로 드롱기 까페가서 글 좀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왜 자꾸 물어보고 쓰고 여기다 불평사항을 얘기하는지.
82가 드롱기 AS센터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말 너무들 합니다... ㅠㅠ11. ......
'04.12.24 12:30 PM (211.178.xxx.25)문젠?그런 인물들은 이런류에 글은 거들떠도 안본단 사실이지요.
12. ....
'04.12.24 12:42 PM (211.58.xxx.99)평소에 82쿡을 제대로 보시는 분들은 아마 그런 글 안 쓸 것 같아요.
가입하고 눈팅만 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가져가는 사람들이 공구도 적당히 이용하고..
그러니 전체적으로 여기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턱이 없겠죠.
여전히 자기 필요한 정보만 찾고 질문만 올리고.13. 미투4
'04.12.24 1:27 PM (211.216.xxx.171)저도 동감입니다.
그냥 첨에야 그럴수 있지.. 했는데
어젠가도 이런 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좀전에 살림돋보기 가보니 여전히 드롱기드롱기.
한두번 써보고 싫네 좋네. @.@
흠이 어쩌네 저쩌네. ㅜㅜ
지겹습니다.14. .
'04.12.24 4:19 PM (220.75.xxx.113)음... 그런 글을 안보면 되지 않나요? 전 신경 별루 안쓰이던데... 사고 싶은 사람들은 관련된 글 다 읽어보니 돋보기가 되려나 ? ㅎㅎㅎ 딴지 아니구요. 제가 워낙 무신경해서 그런가 봅니다.. 같은 얘기 계속하는 게시판들을 넘 많이 읽다보니 적당히 골라 읽는게 습관이라..... 저 드롱기 안샀어용....^^
15. IamChris
'04.12.24 4:25 PM (163.152.xxx.179).님
적당히 골라읽고 싶은데
한페이지당 드롱기로 시작되는 게 절반 이상이고 페이지도 그저그런 이야기들로
후루룩 뒤로 넘어가 버리면 짜증납디다. ^^16. 첨에
'04.12.24 10:35 PM (220.81.xxx.94)82cook 이라고 해서 요리 싸이트인줄 알고 가입했는데
요새 가만보니까.그릇싸이트 같아요
비싼 그릇없으면 바보 되는것 같구..
오븐있는데 남들 드롱기 산다구 필요없이 사는것들도 그렇고..
암튼 그러네요..17. 하나만 알고 둘은.
'04.12.24 11:04 PM (218.36.xxx.208)첨에님, 요리는 키톡에, 살림살이에 관한건 살림돋보기에,몰라요?
당연히 살림돋보기에 그릇같은게 차지하는게 당연하죠.눈요기에 즐겁기만 하구먼..
비싼 그릇없으면 바보되느니,남들 사니까 사야되는가하는 생각은 님 자격지심인듯.
요리만 볼려면 키톡보시던가요.아니면 딴데 보던가요.여기에 님같은 소리하면 또 분란 일어나요 그런건 혼자생각하심이 -_-18. 헤스티아
'04.12.24 11:16 PM (221.147.xxx.84)^^;; 다 장만하고 사는건 아니쟎아요.. 다들 소중하게 장만한거 하나씩 자랑하는건데요...저는 코렐이 뭔지도 몰랐는데,, 행남자기가 젤 좋은줄 알고 쓰다가, 코렐 밥그릇하고 접시하고 구비해서 쓰고있는걸요..^^;;; 그저 남의 살림 훔쳐보는 재미가 좋던데요^^;;;;
19. ...
'04.12.24 11:53 PM (220.81.xxx.94)하나만 알고 둘은 .님
괜히 왜 열 내시고 그래요
드롱기 드롱기 하면서 너무들 그러는것 같아 한소리 한것 뿐인데.
솔직히 살림돋보기 보면서 남들 사는재미 그릇재미 저도 느낍니다.
보면서 사고 싶은 생각 들기도 하지만 헤스티아님같이 재미로 그냥 넘길때도 많지요
그 재미가 일방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이나 성격에 의해 충동구매할때도 많은것같아서요
그래서 한마디 한것 가지고 왠 분란? 자유게시판에 이런소리도 못하나요?20. 그릇없다고 바본가?
'04.12.25 12:08 AM (218.36.xxx.208)좀 더 과감하고 이쁜 옷으로~
혹시 오빠 친구들 중에............?? ㅎㅎ21. 기쁜날
'04.12.25 12:34 AM (218.36.xxx.208)글이라는게...한마디만 잘못써도 오해를 할수있거든요...
다들 무슨 감정이 있어서 그렇지도 않을꺼고...
크리스마스에 좋은 말씀만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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