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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namu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04-12-13 00:57:44


나무랍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를 넘 잼나게 써주시는 관계로...(전 독자가 적성에 더 맞기에)
제 카메라 속의 베스트 컷을 올리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하늬맘님, 혜경선생님, 아라레님입니다.
미소가 넘 아름답죠!!!
IP : 211.230.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12.13 1:35 AM (210.221.xxx.247)

    꼭 바보가 허엉~하고 웃는 거 같아요.
    피부도 까맣게 나오구...(원래 그렇던가...) ㅠㅠ

  • 2. 이론의 여왕
    '04.12.13 1:37 AM (220.86.xxx.12)

    신경쓰면 생리 늦어져요~~
    전 5일 넘게 늦은적도 있어요..임신인지 신경쓰니까..ㅎㅎ
    맘편히 가지고 계세요~^^

  • 3. Joey
    '04.12.13 1:37 AM (222.112.xxx.50)

    바보가 허엉~ 이라뇨. (하여간 표현도 재밌으셔~)
    아녜요. 넘 청순, 순수해보이셔요. 거기에 번득이는 재치까지...
    멋지시옵니다.

  • 4. namu
    '04.12.13 1:39 AM (211.230.xxx.157)

    ㅇㄹㄹ님 충분히 아름다우시다구요...님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ㅠㅜ;;;

  • 5. 피글렛
    '04.12.13 3:28 AM (194.80.xxx.10)

    이 사진은 혜경선생님이 한비야씨 닮게 나왔어요.
    아라레 님은 ㅊㅈㅅㄴ 같구만요. 알아맞춰보셔요.

  • 6. 김혜진(띠깜)
    '04.12.13 7:28 AM (61.159.xxx.200)

    아레라님 아~~주~~ 구여븐 처자 시군요....^^
    고런 젊음에서 우찌 그런 지혜로운(?) 잔머리와 야무딱진 솜씨가 나오는지 원...........
    결혼 몇년차요??

  • 7. 김정희
    '04.12.13 7:42 AM (211.255.xxx.9)

    저도 큰기대없이 그냥 웃어볼까하고 오늘 봤는데........................
    진짜 ㅆ ㅣ ㅂ ㅏ ㄹ......그냥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완전 저질 ....정준하는 아무리 돈 준다해도 저런 영화 찍으면 안될거 같은데...

  • 8. 겨란
    '04.12.13 8:37 AM (211.119.xxx.119)

    천재소년!

  • 9. 강아지똥
    '04.12.13 9:32 AM (61.254.xxx.80)

    헉스~아라레님~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보단 정말 더한 한떨기 수줍아낙이시네요...^^
    언제뵈어도 선생님 피부는 광채가 나구요...ㅠㅜ
    한없이 부럽사와요...엉엉

  • 10. 김혜경
    '04.12.13 10:00 AM (218.237.xxx.78)

    저..너무 웃기게 나왔어요..얼굴 모자이크 처리 해주세용....

  • 11. 수산나
    '04.12.13 10:32 AM (210.95.xxx.35)

    아라레님의 티없이 웃는 모습 순수자체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12. 라면땅
    '04.12.13 10:40 AM (61.77.xxx.151)

    선생님 사진!! 예술이예요.
    아라레님!! 웃는모습이 ㅊ ㅅ 같아요.

  • 13. 아라레
    '04.12.13 11:09 AM (210.221.xxx.247)

    아유~ 몰라몰라...(부끄럼)
    어제 저랑 한 방에 계셨던 분들, 제가 진짜 수줍하고 한뻘쭘하는
    <원조 한떨기 수줍아낙>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아셨죠? 증인이십니다.

    움홧홧홧...! 그러니 앞으로 82에서 제가 엎어지고 자빠지는 개그를 하더라도
    그 바탕에는 청초한 수줍성이 있다는 걸 알아주시기를...-_-

    피글렛님, 설, 설마... 추잡숙녀?
    라면땅님께선... 촉새...?

    헤헤헤...말씀하신 뜻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__^

  • 14. 스콘
    '04.12.13 11:18 AM (203.238.xxx.227)

    아라레님...원조 한떨기 수줍 '아낙'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정말 '아낙'이 맞냐고요~~~

    호적 확실 미혼인 제가 다 뻘줌해질 정도로 무서운 청춘과 청순의 더블 오라를 뿜어내시고 내시고만요...^^

    너무나 많은 것들 뒤에서 수고하셨던 님...수고하셨어요!

  • 15. 선화공주
    '04.12.13 11:34 AM (211.219.xxx.163)

    여러분..그 재치넘치는 개그와 톡톡튀는 발상에는
    저....한떨기 수줍이 바탕을 이루고 있었드랬습니........^^
    그런데..실제로 만나보고도 아직꺼징...얼굴과 제가 알고있던 아라레님과는
    매치를 못하고 있는 공주입니다요
    선생님과 아라레님...미소가 넘 이뽀요..^^...시댁제사이신데도 멋진 2004년 마무리를 만들어주신
    아라레님께..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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